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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드에서의 모험이 점점 무료해진 모험가들이 이곳에 몰려들었다. 몬스터 콜로세움. 익숙하지만 색다른 수집형 RPG의 맛에 모두들 홀린 듯 여기 눌러 앉아 즐기고 있다. 하지만 모험가들이 이곳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는 비단 콜로세움 때문만은 아니었다.
몬스터들만 가득해 흙먼지가 날리는 이곳에 피어난 그녀, 마티. 쾌활한 듯 속살을 드러내보이고 있는 그녀는 무심하게 모험가들을 홀리고 있었다. <DUNXIM> 촬영팀은 이러한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곧장 그녀에게 접근했다.
게임을 좋아하는 전략가인 그녀 답게, 마티는 우리에게 내기를 제안했다. 슬롯레벨 30 에픽 이하의 몬스터만으로 챌린지 최고 난이도 클리어하기. 허나 이 소식을 들은 모험가들은 전략 전문 팀을 꾸려 머리를 맞대 어떻게든 공략해 나가기 시작했다. 수많은 몬스터들의 스킬과 배치 연구와 글리치 활용, 치명타 리트라이와 컨트롤에 결국 모험가들은 클리어에 성공했고 마티의 핫한 화보 촬영 약속을 받아내는 것에 성공했다!
마티의 귀엽지만 매혹적인 화보 촬영본은 <DUNXIM>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던심 10월호는 가까운 세라샵이나 던파온 상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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