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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심 아라드 스포트라이트 - 2호 (25년 10월)
메인 커버 - 사령술사
[데일리태별 김애라 기자]
할로윈을 맞아, 진짜 망자들의 주인이 돌아왔다.
<DUNXIM> 10월 2호의 표지 모델로 사령술사가 선정되어 아라드 전역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많은 아라드의 모험가들이 할로윈을 맞아 무시무시한 코스튬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사령술사는 코스튬이 아닌 진짜 죽은 사람을 되살려 논란이다.
일부 누리꾼들은 “망자들에 대한 모독이다.”, “아무리 할로윈이어도 이건 좀…” 등의 반응을 보였지만 사령술사는 아랑곳하 지 않고 할로윈 파티를 이어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가장 화제를 모으고 있는 사령술이나 강령술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표지 사진 속 사령술사는 짙은 란제리와 함께 육감적 몸매를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던심 10월 2호는 가까운 세라샵이나 던파온 상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DUNXIM> 10월 2호의 표지 모델로 사령술사가 선정되어 아라드 전역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많은 아라드의 모험가들이 할로윈을 맞아 무시무시한 코스튬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사령술사는 코스튬이 아닌 진짜 죽은 사람을 되살려 논란이다.
일부 누리꾼들은 “망자들에 대한 모독이다.”, “아무리 할로윈이어도 이건 좀…” 등의 반응을 보였지만 사령술사는 아랑곳하 지 않고 할로윈 파티를 이어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가장 화제를 모으고 있는 사령술이나 강령술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표지 사진 속 사령술사는 짙은 란제리와 함께 육감적 몸매를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던심 10월 2호는 가까운 세라샵이나 던파온 상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던심은 격주 토요일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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