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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이건 열심히 그렸는데 사이즈 축소로 인해 안보여 아까워서 따로 올리는 3인 3컷 그림 입니다.
새탭에서 열기로 보면 원래의 짱큰 사이즈로 감상 가능.
다음은 마지막 화 2편 후기 입니다.
감계무량..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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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어가는 4컷 만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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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어가는 4컷 만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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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어가는 4컷 만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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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어가는 4컷 만화 (8)-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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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연재를 시작한다는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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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0 화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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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2화 노골적인 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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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3화 잠깐의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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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4화 피할 수 없는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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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5화 두 번째 위기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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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6화 두 번째 위기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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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7화 엘리자베스는 기적을 일으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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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8화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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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9화 ...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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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0화 모종의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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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1화 의도치 않은 일행이 추가되었다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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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2화 의도치 않은 일행이 추가되었다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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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3화 대신할 수 없기에 되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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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0화 황금굴의 더 깊은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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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1화 욕심쟁이 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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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2화 탐욕의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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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3화 사건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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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4화 모든 게 잘 풀릴 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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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5화 그래도 모든 건 얼렁뚱땅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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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완료 기념 Q&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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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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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 작업 다 까먹어서 부활을 위한 생존 신고 만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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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서론1 근황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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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서론 2 위로의 형태는 가끔 이론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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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1화 엘리의 세상은 꽤 다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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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화 어딜 가든 행선지 확인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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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3화 마가타에서 나눈 짤막한 대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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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4 베히모스에 도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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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5화 솔직함이란 가끔 잔인한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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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6화 베히모스에서 받는 첫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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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7화 누구든지 자신만의 사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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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8화 착각과 믿음은 양면 종이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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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늦어버린 11월 던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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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9화 물의 정령 암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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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10화 사과할 부분을 알게 된다면 빨리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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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11화 미들오션, 굴욕의 암초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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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12화 사과는 내 속이 편해지라고 하는 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