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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과 응원은 창작자의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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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백은 몰라도 채색만큼은 엄청 힘내는 인간의 오늘 연성
(새 탭에서 이미지 열기를 하고 보시면 원본 크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제목은 [원래 한 줄에 키차이 나는데로 그리려 했지만 용량이 터져 따로 그리니 따로 되어서
눈물을 머금고 따로따로 붙여서 받아놓고 잊어버린 추천 프리 소재도 써보고 채색이 뭔지 공부하지만
막판에 와선 아 모르겠다 하고 질러버린 최애 3인조 만화 설정버전 연성] 입니다
(부주제는 만화도 봐주시고 응원을 해달라는 구애의 춤←?)
웹툰 채색을 매일 하는 분들은 대체 어찌 하는건지.
기법이 정해진 채색을 그냥 쓰는 분들이 매우 부럽습니다.
전 3명째 채색 다했을때 손목이 하늘나라에 갈 뻔했는데 말이죠.
몸에 사리라도 나올 겁니다.
물론 흑백도 안 맞는 분들에겐 어렵긴 하겠죠?
챌린저가 되기위해 아자빠샤 하며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저나 모두나 화이팅 인겁니다. 화이팅 화이팅.
ps. 이 그림을 그릴 당시 최악의 한파가 터졌던 시즌이란 웃지 못할 비하인드.
그리고 원래 여캐는 잘 못그리는 편이라.. 여크루,오블,듀란이 최애인데 한 명 빼고 다 어렵다는게
참 웃프네요. 그래도 열심히 그리면 잘 그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