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통] [낙서장/의견/본인확인용] 스킬 개화 (VP 선택 관련 잡념 / 짧음)
기본적으로 글쓴이는 과쿨감에만 관심있습니다.
과쿨감 과정에서 '공격 속도' '쿨타임' 등을 살펴보면서 생각해온 바로는
1. 스킬시간 2배, 공격력 2배를 선택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판단한다.
- 추가로 '시전 시간 감소' or '스킬 중 모션 삭제' 가 붙어있다면 금상첨화라고 볼 수 있다.
-> 반대로 스킬시간 50%, 공격력 50% 감소는 불이익이라고 생각한다.
[이유]
1-1
이유는 다음과 같은데, A -> A라는 스킬을 쓸 때, 최소한 키보드 입력 차이, 모션 차이를 두었을 때 '1초 내지는 3초'까지도 차이날 수 있다.
이 초 차이가 다른 스킬을 넣을 시간을 방해하므로, 딜 로스 (데미지 손해)를 일으킨다고 생각한다.
1-2
수리비 : 더 많은 스킬을 넣게 되므로 추가적인 금액을 손해보게 된다.
2. 무적 시간 vs 모션 감소
채택한다면 본인의 희망하는 유틸대로 가져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예를 들어 베누스에서 꽃잎 개화하는 상황이 있는데, 각성기 포함 무적 스킬이 별로 없을 경우, 계속 도망가면서 스킬을 사용하다가, 스킬을 못치는 상황이 생기는 데, 이 순간 데미지 손해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다만 이런 걱정이 없거나, 컨트롤이 좋은 경우에는 무조건 모션 감소로 가서, 최소한의 딜을 더 넣는 것이 주요하다.
3. 특정 스킬 쿨타임 초기화 및 그로 인한 특정 스킬 데미지 감소
- 손도 안 댈 것이다.
실제 효율을 고려하였을 때, 정말 안 쓰는 스킬이 초기화이며, 이로 인한 vp 효과가 너무 뛰어날 경우 ('1히트로 변경' 혹은 설치/장판화 등) 고려해볼만 하지만, 다른 상황에서는 비추천할 것이라 생각한다.
but 현실적인 결론
1,2는 사실상 이론상의 내용이다.
실질적으로 어떤 던전을 깨기만 하면 그만이기에, 스킬 텀마다 0.n초 차이 및 그로 인한 딜로스를 생각하는 건 옳지 않다고 본다.
별개로 쿨감을 선택하는 이유는
보통 쿨감 대비 데미지 비율이 높은데 비해, vp는 이런 상황에 속하지 않기 때문에 최대한 데미지를 올리느 쪽으로 채택하면 되지 않을까 고안한다.
P.S. 스킬 강화
스킬 강화는 dps로 따지면 0~30제를 이길 수가 없는데, '과쿨감이 아닌 경우'에는 0~30제의 데미지 및 쿨타임 감소를 노리는 경우를 제안한다.
과쿨감인 경우에는 45~80등 특정 스킬에서 높은 상위 스킬 3개를 공격력 55%를 올리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쿨타임 감소가 없는 특정 세트 (Ex. 그림자, 자연 등)에게 0~30 스킬을 스킬강화하는 것도 고려해볼만한 상황이라 생각한다.
* 유의사항 : 30제 이하 스킬의 채널링 시간은 0.3초 이내여야 함 (0.5초 이상만 가도, 조금 고려해볼 것)
30제 스킬이 dps가 높은 건, 채널링 시간에 따른 이유라고 판단됨
(채널링 시간이 줄어든다. -> dps가 낮더라도 리스크가 낮고, 수리비가 낮아짐)
즉 스킬을 볼 때, 단순히 dps만 고려할 것이 아니라
1. 채널링 시간
2. dps
3. 속도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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