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확한 계산이 필요하겠지만, 독문무공(10%) 제외하고 14%의 딜지분을 보여준다면, 85제 프로스트의 전설을 써서라도 충전을 가야하는 직업이 아닐까 생각함
리리스+충전
리리스로 충전의 '특수 오브젝트 데미지'를 얻고, 무지 2세트 + @로 가는 것이 최종 여행지가 아닐까 생각한다.
파운더 오브 마나가 스증이 굉장히 높고, 마나의 발견을 쓴다는 전제하에선 유틸도 상당하지만, 유지가 관건
차라리 리리스로 현실적으로 접근하여, 상시 모속25%+데미지감소10%+ 약간의 오브젝트 딜 (10초간, 51000%, 약한 딜은 아니다.)을 얻는게 현실적으로 판단함.
충전 여스파의 단점 : 평타가 좌우된다. (딜은 오를 수 있어도 난이도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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