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융합

고안해야 될 점

I. [마력 / 소울 페어리]과 같은 경우에는 오브젝트 데미지가 상당한데, 과거의 자수세팅처럼 무자본에게 길을 주려는 것인가?

 -> 굳이, '버프강화' '레압' 등을 안 구비해도 되며, 칭호/오라/크리쳐만 사라고 하면 될 것인가?

마력/소울 페어리는 일단 오브젝트 위주로 가면 될 것 같다. (창조 융합)

마력은 대략적으로 오브젝트 딜이 1.83배 오른것으로 판단된다.

 기계적으로 1초마다 딜 넣는건 사실상 불가능

 실제 오브젝트 딜은 [11138.1%/초] 가 되지 못함

 현 퍼섭처럼 급격한 딜 상승 (조건부 / 오브젝트 데미지 1.83배 증가) 상황을 만들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함.

 현 상황에서 마력이 좋지 않으려면, 도저히 300px 안의 가까이 갈 수 없을 정도의 던전을 출시해야함 -> 근접 캐릭터가 많은 현재에서, 그 상황에 맞는 던전을 출시할 이유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여그플의 경우 그런걸 무시할 수 있다. (쿨감 조금만 주고, 무한 스킬 반복으로 무적을 반복하는 경우)

 * 특수 오브젝트 데미지 증가 방법에 대한 계산식 필요 [Check ()]

II. 창조에 특수 오브젝트 +10%가 붙었는데, 다음과 같이 해석할 수 있다.

 - 세렌디피티는 특수 오브젝트 딜이 19% 붙게 되는데, 합치면 29%가 되고, 무기형 오브젝트에 쓰라는 뜻일 수도 있다. (쿨감 무기에 오브젝트 딜이 많은데, 세렌디를 사용하기 위해서 어느정도 쿨감이 들어갈거고 이 과정에서 오브젝트 딜이 들어가는 무기를 채용하라는 뜻으로 판단된다.)

2. 일반 마법석 vs 고유 마법석  : 변함 없음

3. 일반 신발 vs 고유 신발  : 변함 없음

4. [태초] 기준 세트 효과

표 기준 본섭 (左) vs퍼섭 (右)

I. 버퍼전용 장비 : 변함없음 (동결)

II. 차원 속의 이야기 : 오브젝트 딜 상승

III. 기존 세트

7. 자연

11. 마력

체크 후에 간략 의견은 다른 글에 올릴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