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 [낙서장/일기장/기록용]무리사냥 - 소감 (베누스 2단) / 소수 세트의 세트포인트-레전더리I/에픽I 수치값 기재 (2)
팁이 아니기에 음슴체로 작성하였습니다.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도움주신 '카인-수녀님' 감사합니다.
베누스 2단 : 7.5억/255 세라핌도 해보았고, (타락 7.9억 / 파티원 : 여넨마)
- 딜부족으로 리트라이 반복 (유물 먹고 리트라이 / 리트라이)
베누스 2단 : 7.5억/265 뮤즈 (필자가 7.7억 무리사냥) 으로 해보았을 때, 딜 부족으로 리트라이 없이 깔끔하게 진행되었습니다. (파티원으로 세이비어님이 계셔서, 더욱 안정성이 높았던 것도 있었습니다.)
레전더리 이후 hp/mp증가, 속도증가는 파티에 안정성 주는 것으로 보이며, 특히 파티플레이에서 파열 8%가 가장 크다고 봅니다.
(7.5억 기준, 8억 파티로 오른 듯한 체감 / 깔끔하게 정리됨)
세트포인트 레전더리 이후로는 데미지 기여도로만 보면 8%를 주기에, N딜 이상에서 16%를 낮게 봐도 될 거 같습니다. (85%)
-> 아마 특정사이트 기준 다른 아이템보다 15% 이상 낮기보다는 8~10% 정도 낮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동등한 아이템/명성에서는 더 높은 파티 기여자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 8억 / 8억 / 6.82억 (무리사냥)
20억/ 20억/ 16.8억 (무리사냥)
데미지에 의거한 것이며, 파티 컨텐츠상 16%까지 낮게 볼일은 없을 것이므로, 10% 정도 차이를 두고 보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 8억/8억/7.2억
20억/20억/18억
추가로 데미지 감소, 속도로 파티에 안정성을 준다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요약 (파티 시너지)
세트포인트 유니크 I : 5%
세트포인트 레전더리 I 이후 : 8% (최소 91초)
세트포인트 태초 : 8% (30초)
I) 유니크 I : 30초간 30초 파열
즉 5% 효과
II) 레전더리 I : 30초간 45초 파열
실제 파티플레이 실험결과 파열 중첩이 될 경우, 그 중첩 상태에서 다시 쿨이 30초가 되는 것으로 보임 (즉, 3중첩인 8% 유지 가능)
유니크 = 10.6 % (15.765% 대비, 솔로플레이에서의 기대값이 낮으나, 파티플레이에서 하울 효율링이 변칙성 없다는 장점)
레전더리 = 17.8 % = 25.97% 와 비교하였을 때, 솔로플레이에서 손해를 크게 입음)
에픽 = 17.8 % (25.79% 대비)
태초 = 21.6% (25.97%대비, 솔로플레이에서 손해를 입음)
하지만 딜과 동시에 유틸부분도 올라가게 되는 부분이 있어, 단순 데미지 비교만 따지는 것은 무의미라 생각함
(단순 데미지 비교면 에테리얼/타락 외에는 언급할 이유가 없어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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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군 (기준 : 세트포인트 - 레전더리I)
정화 : 타락 = 223.7955% (이론상 / 쿨감55% * 108.9%)
황금향 12증/12강 = 190.752% / 유틸 최고점
발키리 = 185%
그림자 = 184.6%
무리 사냥(솔플) = 182.2488% / 모든속도 15%, hp/mp회복
용투장 = 179% / 모든속도 10%
자연 = 179.4%
*비교군 (기준 : 세트포인트 - 에픽)
정화 : 타락 = 375.54% (이론상 / 쿨감55% * 206.8%)
에테리얼 = 352.53% (오브 3개 사용시)
용투장 = 322.403% / 모든속도 30%, 과무큐
그림자 = 318.4% / 모든속도 15%
무리 사냥(솔플) = 314.656% / 모든속도 20%, hp/mp회복, 뎀감 10%
황금향 12증 = 314.4% / 유틸 최고
발키리 = 301.9%
자연 = 301.9%
황금향 12증은 세트포인트 레전더리까지는 최고점에 해당되며, [세트포인트 : 에픽]에서부터는 에테리얼/용투장이 치고 올라온다. (무리 사냥 자체 내에서는 솔플이 세트포인트 에픽에서 최고점을 이루는 것이다.)
세트포인트 에픽 기준에서는 에테리얼과 황금향 12증 차이는 9.2%에 해당된다.
(세트포인트 유니크~레전더리에서는 각각의 세트에 대한 큰 차이가 없다.
타락 / 황금향 12증/12강이 아닌 이상 큰 의미가 없음)
(세트포인트 에픽에서 가장 딜 차이가 심하며, 세트포인트 태초에서는 그것이 평탄화 되는 지점이다.)
용투장/에테리얼이 세트포인트 에픽부터 위로 치고 나오게 된다.
에테리얼은 유니크~레전더리까지의 서러움을 이겨낸 보상으로 바라보자.
(10증/10강 정도라도 황금향 갈으라고 하는 이유가 이 부분에서 나온 것 : 10증/10강 이하 일 시, 무큐가 확보된다면 용투장을 추천하는 점은 여기에서 나오게 된다.)
무자본 추천 지향 세트 : 정화:타락(*직업/컨트롤 제한), 용투장, 에테리얼, 그림자 (이 세트의 태초를 먹었을 시, 앞으로 게임에서 플레이하는 데 큰 차이 없고, 비교가 무의미하다. 나오는 순간 그 세트 그대로 가셔도 무방합니다.)
필자가 오로지 가는 세트 : '무리사냥'
*끝으로 무리사냥 사용자 입장에서 파티플레이란?
- 같은 팀원의 숙련도가 자신과 동등 이상일 것이라 기대하에 갑니다. (차라리 솔플할걸 생각을 안하는게 좋긴한데.. 가끔씩 떠오를 때도 있습니다.)
- 무리사냥이 기피되는 시점에서 무리사냥을 사용하는 유저라면 저처럼 무자본 솔플유저라고 생각되며, 솔플을 계속해서 진행하게 되면 제 자신의 기준에서는 모르겠으나 '공방 파티플레이 기준'에서는 숙련자 위치에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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