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문패 소모 던전과 기존 문패 소모 던전의 분리 (중천시즌 종말의 경계 던전 유지 )방안
안녕하십니까 , 소소하게 던파를 즐기고있는 던붕입니다.
퍼섭을 하지는 않았지만 , 유튜버들 영상과 패치노트를 읽어보고 의견이 있어 글 남깁니다.
천해천 시즌으로 넘어가서 새로 생기는 문패 소모 던전의 문제점을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중천시즌 문패라는 아이템으로 신규 시즌 문패를 교환할 수 있던데 이 교환비가 무려 1:3이더군요.
교환비? 문제되지않습니다. 다만 제가 생각하는 문제는 , 굳이 왜 문패를 없애야 하나 ? 입니다
새 시즌이 된 만큼, 신규 유져들의 유입과 복귀유저들의 복귀, 기존 유저들의 신규 장비(서약,서약결정) 파밍은 이번 시즌의 가장 주 콘텐츠이자 파밍인데,
새로 바뀌는 문패는 그 누구의 니즈도 충족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신규, 복귀 유저들은 결국 천해천시즌으로 넘어오면서 이중파밍구조를 갖게 되는데, 따로 신경쓰지않고 헬만돌더라도 천천히 모이겠죠.
그런데 기존 유저(중천시즌 헬 졸업 캐릭터) 같은 경우는 필요한 장비인 서약, 서약결정만 모으면 되는 상황에서 , 신규 문패던전은 중천장비 , 천해천 장비 둘다 나오는 것 때문에 재화를 모아 돌렷는데 , 기존 중천장비가 나온다면 박탈감이 생길 것 같습니다.
결국 던파는 다캐릭을 키워야하는 게임입니다. 단 한캐릭만 키울 수는 없는거죠.
그러면 적어도 유저들에게 선택지는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애정있는 캐릭터, 내가 주력으로 키울캐릭터, 혹은 잘 키우지 않은캐릭터를 지금부터 열심히 장비파밍해서 맞춰준다고 할때, 기존 문패와 신규 문패를 나눠서 던전을 유지하고 기존 던전은 중천장비만, 신규 던전은 신규 장비만 나오게 한다면 유저들은 자기가 맞는 상황에
선택해서 각각에 캐릭터에 투자해 줄 수 있습니다.
이는 신규 유저나 복귀유저에게도 추가적으로 재화를 더 투자에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방편이면서, 기존 유저에게도 선택지를 줘서 자기가 파밍해서 모은 재화를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만족감을 주는 방안이라 생각합니다.
굳이 기존 문패와 던전을 없애는 것보다 유지하는게 좋다생각합니다.
운영자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결국 컨텐츠 소모 속도라고 생각합니다. (아님 몰?루)
기존 레이드에 중천문패 보상에 추가로 신규시즌문패 재화를 더 준다면 너무 빠르게 성장 할 수 있나 싶지만,
저만해도 20캐릭넘게 키우고 있고, 그 이상 키우고 있는 유저들도 많습니다.
그 상황에서 문패가 많더라도 결국 '종말의 계시'라는 입장권이 부족하다면 선택과 집중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레이드 보상에 추가적으로 기존문패+신규문패를 넣는것이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문패가 더 나온만큼 계시는 더 많이 소모되는 것이고, 신규시즌으로 넘어오면서 헬 던전의 재화 요구량이 약 3배가까이 늘어난 상황이니까요.
(20캐릭 풀피헬 전 불가능해요)
이러한 상황에서 중천시즌 문패를 남겨두는 것이 콘텐츠 소모 속도를 높이는 부분은 크지 않고, 유저들이 재화를 원하는 캐릭터에 선택해서 집중할 수 있는 부분이 큰 만족감을 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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