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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도적 (Thief) - 행운, 또는 불운 그리고 세상으로


인간 (Hu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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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의 시기부터 요정들과 더불어 아라드 대륙에 존재했던 종족. 


타 종족에 비해서 수많은 약점을 지니고 있지만 그러한 약점을 학습과 끊임없는 자기 수련으로 단련하여


육체의 한계를 극복하고 강한 힘을 얻게 되었으며 그들은 자신이 속한 연합체인 "국가" 또는 태어난 고향의 지역에 따라서 


각자를 다른 명칭으로 부르고 있으나 다른 명칭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종족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라서 이것은 형식적인 명칭으로만 통용되고 있다. 


아라드에서 가장 완벽했던 종족인 요정족의 행방이 묘연해진 현 시점에서 아라드 대륙을 지키고 있는 가장 대표적인 종족 집단이기도 하며 


현재 아라드에 발생한 전이 현상으로 인해 여기저기서 무서운 이변이 벌어지는 것을 본 인간들은 


아라드에 발생한 이변을 막고 전이 현상으로 인해 황폐화 되어 버린 아라드를 재건하기 위하여 직접 모험길에 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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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Human) 의 구분 


국가를 이루지 않고 살아가는 인간 (Human) 의 연합체 : 반투족 (Bantu)/ 볼크족 (Volk)/쿠닉족 (Cunic)/토로스족 (Toros)


- 고유 수도 : 쿠난데 (현재 데 로스 제국령) / 고유 언어 : 쿠난데 고대언어 


데 로스 제국의 국적을 소유하고 살아가는 인간의 연합체 : 제국인 


- 고유 수도 : 황금의 도시 비탈론 / 고유 언어 : 펠 로스 제국 언어 


벨 마이어 공국의 국적을 소유하고 살아가는 인간의 연합체 : 공국인 


- 고유 수도 : 헨돈마이어 / 고유 언어 : 요정어 / 펠 로스 제국 언어 /쿠난데 고대언어 / 수쥬어 등등.. 


수쥬국 (Sujue)의 국적을 소유하고 살아가는 인간의 연합체 : 수쥬인 


- 고유 수도 : 쇼난 / 고유 언어 : 수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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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족 (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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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드에서 가장 완벽했던 종족으로 기원의 시기부터 강대한 마력과 폭넓은 지식을 가지고 있었으며 복잡한 마법도 손쉽게 사용했다고 전해지고 있는 종족. 


과거 아라드 대륙을 아름답게 가꾸는 일을 도맡아했고 강해지고자 하는 인간에게도 수많은 지식과 마법을 전수했으나 


요정들의 보물에 눈이 먼 일부 인간들이 그들이 살던 숲을 습격해 불태운 사건으로 인해 수많은 요정이 죽거나 행방불명이 되었으며 


광활하던 숲이 전소되어 아라드 대륙은 점점 사막화가 진행되어 가고 있었다. 그러던 도중 위대한 대마법사 마이어가 사막 한가운데에 대마법진을 건설해 생명이 살만한 환경을 조성하였으며 


이때, 화재에서 살아남은 요정들이 그란플로리스 숲에 모여 결계를 치고 마법진을 관리하기 시작했으나, 또다시 대화재가 일어나 마이어의 대마법진이 소실될 위기에 처했으나 


살아남은 요정들이 자신들의 신성력을 희생하여 대마법진을 복구하고 아라드 대륙에서 영구히 모습을 감추게 되었다. 


현재는 마지막 요정이라고 불리는 슈시아 엘르민이 홀로 살아남아서 헨돈마이어의 뒷골목에서 달빛주점을 운영하고 있으나 일설에 따르면 


엘븐가드에 머무르고 있는 세리아 키르민이 살아남은 또 다른 요정의 환생이라는 소문도 들려오고 있으며 오래전 "라디아"라는 요정이 


인간과의 사랑에 빠졌다가 그녀를 포함한 일족 전체가 미의 여신의 저주를 받아 피부가 검게 변하고 신성력을 빼앗기고 지하로 흘러들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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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요정 (Dark 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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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의 여신의 저주를 받아 신성력을 빼앗기고 검은 피부와 흰 머리카락을 가지게 된 요정. 


폐쇄적인 성향으로 지하에 숨어 살고 있으며, 요정과 인간의 사랑 때문에 일족 전체가 신성력을 빼앗긴 사건 때문에 


인간, 요정족, 난쟁이족과 사이가 좋지 않으며, 기본적으로 일반 요정과 달리 사납고 호전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일반 요정과 달리 일족의 수는 적지만 기본 신체 능력은 인간보다 월등히 뛰어나며, 신성력을 잃은 대신 여러가지 흑마법을 


사용할 수 있어서 함부로 얕보았다가는 큰 봉변을 당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러한 능력을 활용하여 비밀 집단으로 활약하는 


흑요정들도 있다고 하며 현재는 흑요정들의 왕국인 펜네스 왕국의 메이아 여왕이 이들을 통치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  군트람의 축복이 있기를" - 흑요정 왕국에서 아주 큰 축복의 의미를 지닌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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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족 (Dwa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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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주로 동굴에서 무적의 무기나 각종 장신구를 만들어 살고있던 뛰어난 대장장이 일족으로 


빛나는 것에 탐욕이 많은 종족. 아주 오래전 난쟁이 왕국의 왕이였던 폭군왕 타닉타르가 전설의 황금맥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인간 나르시스와 요정 리디아가 사랑을 나누고 있음을 미의 여신에게 고발하여 흑요정들과는 철천지원수가 되었고 


고발의 댓가로 난쟁이들은 전설의 황금맥에 대한 정보를 넘겨 받아 막대한 부를 쌓아 올려 지하 도시 노이어페라를 건설하여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고 전해지나 


막대한 부로 이룬 왕국은 펜네스 왕국의 왕 군트람에 의하여 모조리 붕괴하게 되었으며 난쟁이 왕국의 왕이였던 폭군왕 타닉타르는 군트람에 의해 


목숨을 잃었으며, 현재는 황금왕 위디르가 왕이 되어 이들을 이끌고 있으며 황금굴에 기거하며 수시로 노이어페라를 되찾기 위해서 기회를 엿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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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의 여신 베누스 (Venus, Goddess of 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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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부터 전해 내려오는 미의 여신으로, GBL교가 위치해 있는 베히모스 유적지와 알프라이라 산의 영웅의 지하 무덤에서 


그녀를 숭배했던 흔적을 찾아볼수 있으며 숭배 측면, 역할, 다른 신들과 기능적 유사성을 가리키는 여러 별칭들이 붙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예를 들어 베누스 카일레스티스 (Venus Caelestis, 천상의 베누스)는 그녀가 선계의 밤하늘에 머무르며 별을 올려다 보는 것을 선계의 기록자들이 적은 것이며 


베누스 베르티코르디아 (Venus Verticordia,마음을 바꾸는 이 베누스)는 그녀의 비뚤어진 사랑을 아라드에서 베누스를 숭배하는 기록자들이 적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또한 마지막 별칭인 베누스 펠릭스 (Venus Felix, 행운과 불운의 베누스)는 


그들에게 진정한 사랑을 빼앗겨 버린 나르시스와 요정 라디아가 죽기 직전, 유언으로 남긴 베누스의 마지막 별칭이라고 알려져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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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르시스 (Narcis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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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의 여신 베누스의 권능을 받았던 아름다운 인간 남성.


그러나 나르시스는 여신의 총애와 권능을 받고 있음에도 요정 라디아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빠졌고 


결국 이 장면을 목격하게 된 난쟁이족 (Dwarf)이 이 사실을 베누스에게 고발하여 사실을 알게 된 베누스가 


요정 라디아와 요정들에게 저주를 내려 신성력을 빼앗고, 피부를 검게 물들이는 벌을 내리게 된다. 


그리하여 저주받은 요정들은 괴로워하며 다른 종족의 눈을 피해 지하로 숨어들어 자신들의 나라를 구축하게 되었고 


나르시스는 자신 때문에 저주 받은 요정들을 두려워하며 그들을 피해 베누스의 신전으로 도망치게 되었다. 


하지만, 결국 흑요정의 왕 군트람에게 잡혀 * 라디아의 후손만을 남기고, 끔찍하게 살해 당하여 바다에 버려지게 되었으며 


그 이후 부모를 잃은 라디아의 후손들은 요정들과의 교류를 단절하며 수쥬국이나 인근 지역 등으로 모습을 감추게 되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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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아의 후손 = 후일 쿠노이치 가문의 시조가 되는 카란시르 (Karansire)의 선조의 원래 명칭. 


참고로 흑요정의 왕 군트람은 이들을 살려준 이유를 


어떠한 문헌에도 적지 말라고 생전/사후에 당부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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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 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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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의 여신 베누스의 권능을 받은 인간 나르시스와 사랑에 빠졌던 유일한 요정. 


하지만 이들의 은밀한 사랑을 목격한 난쟁이족 (Dwarf)이 


이 사실을 베누스에게 고발하여 사실을 알게 된 베누스에게 자신을 포함한 


일족 전체가 여신의 저주를 받아 신성력을 빼앗기고 피부가 검게 변하는 벌을 받게 되었고 


이후 라디아의 행적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으나 일설에 의하면 흑요정이라 불리게 된 일족과


지하로 숨어들었다는 이야기가 존재하며 반대로, 분노한 일족에게 살해당하여 


데르크만에 인접한 바다의 깊은 곳에 버려졌다는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으나 


최근의 자료에 의하면 그들의 유일한 후손이 수쥬국 또는 각종 지역에서 은밀하게 살아남아 그들의 의지를 이어나가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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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네스 왕국 (Fennes King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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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 언더풋 


언어 : 요정어 (고대) 


정치 : 국가원수 (왕) - 양원제 (원로원 4명 기본 선출) 


건국사 : 1대 : 군트람 / 2대 : 폭군 발라크르 (전사) /3대 : 에레드 / 4대 : 메이아 여왕 


정치 상황 : 계속 되는 원로원 암살 사건으로 인해서 원로원 구성원을 새로 교체 하였으며


사령술의 창시자 벨레리안 체포를 요구했으나. 저주로 사망. 그리고 사령술은 허가 없이 전면 금지. 


인간과 화합을 도모하려던 여왕과 이를 탐탁지 않게 여기는 원로원 간의 대립이 점차 심화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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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 (Th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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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믿을 수 없는 것 투성이야. 마치 인간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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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요정들의 기원에 대한 정확한 자료는 대부분 소실되어 있다. 


허나 흑요정들의 문헌에 의하면 오래전 미의 여신 베누스의 권능을 


받았던 인간 나르시스를 사랑하게 된 요정 라디아가 황금에 눈이 먼 난쟁이의 고발로 인하여 


이를 알게 된 베누스가 라디아를 포함한 일족 전체에 저주를 내려 나르시스와 라디아의 사랑을 


강제로 갈라 놓은 것이 흑요정의 시초였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이들은 저주의 낙인과도 같은 검은 피부와 


새하얀 머리를 감추기 위해 흑요정들은 대대로 지하에 숨어 살아왔으며, 이들은 여신의 저주로 


요정들만의 신성함을 잃은 대신 날쌘 몸과 뛰어난 야간 시력을 얻을 수 있었으며, 이러한 능력 덕택에 


기존의 요정들이 원소 마법에만 의존하는 것과 달리 독자적인 체술을 발달 시킬 수 있었다.


흑요정 세계에서 도적(Thief)이란 단어는 그저 약탈을 일삼는 건달 무리를 의미하지 않는다. 


오히려 부여 받은 신체적 능력을 나름의 방식으로 극한까지 발달 시켜 다른 요정들에게는 


불가능 한 일들을 가능케 하는 첩보-위법/저주-강령/단검-그림자암살/은신-비밀공작의 전문가라는 의미가 더 강하며 


현재의 흑요정 집단은 두 개의 파벌로 나뉘어 있다. 


어리지만 현명한 여왕을 따르는 왕당파와 막강한 권력의 원로원을 따르는 원로원파들. 


화해와 복수라는 갈라진 이념의 두 세력은 표면적으로는 협력하고 있지만 


이면에서는 각자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각각 첩보-위법/저주-강령/단검-그림자암살/은신-비밀공작을


목적으로 하는 도적 집단들을 자기 세력으로 끌어들이고 있으며, 최근 원인 모를 전염병으로 


흑요정들의 도시 노이어페라가 황폐화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 사건의 범인으로 인간이 지목되면서


인간과 화합을 도모하려던 여왕과 이를 탐탁지 않게 여기는 원로원 간의 대립이 더욱 심해지는 


싸늘한 긴장감이 감도는 상황에서 두 세력은 각자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자신들에게 유리한 정보를 얻기 위해 독자적으로 어느 세력에도 속하지 않은 요정 집단을 양성하여 왕국 밖으로 파견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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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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