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봄] 황제 바칼 (7)
안녕하세요.
바칼 도트 찍었습니다.
타로 카드에 황제 카드를 보면 바칼이 생각나요.
황제 카드에서 인물이 의자에 앉아 있는 걸 보고 하나의 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바칼이 앉아 있는 의자에 힐더의 문양을 넣어 성서(의자의 형태로 비유) 속에 바칼은 그저 하나의 말일 뿐이지만 그 위에 번개와 같이 바칼 문양을 넣은 건 비록 결말은 같아도 그가 힐더의 계획에 흠집을 내고 씨앗을 심었음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깨알같이 천계 문양도 넣고
마무리가 조금 아쉽긴한데 충분히 즐겨서 꿀잠 잘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마무리 되세요 다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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