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봄] 각자의 한걸음 (5)

바칼의 폭정 이래 천년 후, 모험가가 선계에 첫 걸음을 내딛은 그 날,
그의 방문에 호응하듯, 그늘 아래 숨죽이고 있던 이들의 발걸음이 시작되었다.



클라디스에게 신탁을 내리는 안개신은
베드로에게 황천의 열쇠를 건네주는 예수의 구도를 모티브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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