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5 Act 2. 검은 성녀

미스트리스: 각성 : 신세이어

스토리

신이시여 저들의 모든 죄를 도말 하소서

신의 자비를 좇아 저들의 죄악을 깨끗이 씻기소서
중심의 진실함을 신께서 원하시오니
우둔한 저들의 속에 당신의 지혜를 알게 하소서
신이시여 내안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주사 새롭게 하옵소서

나의 구원, 나의 신이시여
내 혀가 신의 의를 노래하리라
신이시여 내 입술을 열어주소서
내 입이 신을 찬송하며 전하리

나의 주인이시여 내안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주사 새롭게 하옵소서
신께서 나를 우슬초로 정결케 하시고
구원의 즐거움으로 저들을 회복 시키소서

-어느 프리스트의 기도-

7가지 대죄악이 하나로 합쳐진 형태 '원죄' 가 가녀린 여사제의 몸을 통해 현세에 발현되었다는 소식은
죄를 가진 자들의 몸을 떨게 만들었다.
원죄가 발현된 모습은 흡사, 악마와도 같았으나 그 힘은 죄없는 자들에게 겨뤄지지 않았으니,
많은이들이 죄를 지닌 자들이 심판받는 종언의 날이 도래했다고 믿었다.
앞을 가로막는 어리석은 자들에게 서슴없이 그들의 죄를 이르어 처단하는 모습을 본 사람들은 두려움을 담아
죄를 말하는자 "신세이어" 라 칭한다.

스킬 소개

스킬 소개
스킬이름	레벨	스킬설명
죄를 고하는 자	패시브	원죄가 붙은 상대의 죄를 증폭시켜 원죄의 효과를 추가 증가시키며, 원죄 디버프에 걸린 적 타격시 일정시간동안 마법 크리티컬 공격력과 마법 크리티컬 확률이 증가하는 버프가 부여된다.
타락의 칠죄종	각성기	시전시 원죄가 실체화된 모습으로 일정시간 변신한다. 변신시간동안 슈퍼아머와 상태이상 면역상태가 유지되고, 이동속도와 공격속도가 상승하며 기본공격 및 낫 계열 스킬들이 변화된다. 변신시간 도중 스킬키를 한 번 더 입력하면 저승의 강에 피는 정화의 꽃으로 적들을 섬멸한다. 정화의 꽃은 가장 강한 적을 기준으로 피어나 일정시간 적을 속박한 후 폭발하며, 잡기불가형 적에게 시전시 즉시 폭발한다. 변신 시간동안 일부 공통 스킬의 사용이 불가능하다
엔비어스 키스	60	손 키스로 매혹의 기운을 날린다. 매혹의 기운에 맞은 상대는 잠시 경직되며, 일정시간동안 매혹상태에 빠져 같은 적을 공격한다. 매혹 시간 중에 스킬키를 한번 더 입력하면 매혹당한 적의 뒤로 이동하여 목을 벤다.
글러트니 바밋	70	식탐의 원죄를 깨워 전방의 적들을 흡수하여 한 곳에 응축 한 후, 흡수한 에너지를 전방으로 사출한다. 스킬키 차지를 통해 흡수 시간을 추가로 조절 가능하며, 흡수 도중 적의 에너지를 자신의 에너지로 바꿔 HP를 일정량 회복한다.

시즌 5 Act 2. 검은 성녀

미스트리스

각성 : 신세이어

스킬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