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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 검호/암제

 

 

누가 감히 강함을 논하는가?

단련된 무사도 가녀린 여성의 바늘로 죽을 수 있고, 거대한 산이라도 어린 울음에 무너질 수 있다.

그것이 세상의 이치.


누가 감히 약함을 논하는가?

가녀린 여성의 바늘로 단련된 무사를 죽일 수 있고, 어린 울음은 거대한 산도 무너뜨린다.

그것이 세상의 섭리.


그렇기에 함부로 강함을 뽐내지 않는다.

이 검이 얼마나 무거운지 알기에, 그 화려함을 남이 알아주기 기대하지 않는다.

그저 묵묵히, 검이 인도하는 대로 휘두를 뿐.


검이 베어 넘기는 것은 적의 살과 뼈이지만 검이 베어 넘기는 것은 자신의 자만과 타성이다.

 

베고 또 벤다.

나의 삶, 나의 꿈, 나의 행복, 이 모든 것을 먹고 자란 검에 이 그릇조차 빼앗기지 않기 위해.

 

베고 또 벤다.

강함을 약함으로 바꾸고 약함을 강함으로 바꾸어, 오직 검이 인도하는 이 여로를 줄곧 달리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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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매진화

48

내공의 힘을 이용해 자신에게 걸린 상태 이상을 해제하고, 상태 이상이

해제되면 일정 시간 동안 버프에 걸린다.

열화지옥

50

내공의 힘으로 강력한 불의 기운이 담긴 검을 생성하여 회전하면서 적을

공격하다가, 회전이 끝나면 불의 기운을 적에게 담아 폭발을 일으킨다.

 

   

 


 

 

'죽음의 기사라고? 어린애 말장난처럼 유치하기 짝이 없군.'

머릿속에서 울리는 과거의 목소리는 누구의 것이었던가.

'정도(正道)에서 벗어난 원시 종교의 추종자 따위 정의를 구현하는 이 검 앞에선 하룻강아지에 불과하오.'

그 자신만만했던 목소리는 결국 오만에 불과했다는 말인가.

  

빗소리가 차다.

이미 춥고 더움을 느낄 수 없는 이 몸은 귓가를 때리는 빗소리를 들으며 추위를 기억해 내고 있다.

추위라도 느끼지 않으면 이 극에 달한 공포를 오롯이 느껴야 한다. 그것은 너무 가혹한 일이다.

 

 

저 자가 죽음의 신 우시르를 수호하는 기사에 불과하다고? 우시르 본인이 아니라?

고대의 신이 인간에게 받은 모멸에 분노하여 이 세상에 현현한 화신이 아니란 말인가?

 

아아. 지금 몸뚱이를 일으켜 저 언덕 너머까지 달려갈 수 있다면 목이 찢어져라 외치고 싶다.

도망가라. 피해라. 죽어서도 영혼이 고통받고 싶지 않다면 어서 무기를 버리고 달려라.

이곳에 있는 것은 인간이 아니다. 죽음 그 자체다.

 

 

신이여. 나를 붙잡은 이 어둠을 그들이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이 암제(暗帝)는 그들이 어찌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소서.

 

 

그리고 가능하다면 이 영혼을 부수어 주소서.

이 어둠 속에서 영겁을 갇혀 있어야 한다면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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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실한 종

48

공격시 일정 확률로 적의 영혼을 붙잡아 아군으로 만든다.

둠스데이

50

우시르의 권능으로 이루어진 마법의 검을 만들어 적을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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