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5월이였나... 한 작가님께서 자캐짤 선정을 스토리로 써주시면 읽고 랜덤이 아닌 선정으로 자캐짤을 그리신다 한적이 있었죠. 당연히 모두 자신만의 긴 스토리를 써내리기 시작했고 약속의 무개와 신념으로 가득찬 작가님은 결국 전부 읽으신 후에 다시는 이런 이벤트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시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시로코 2019.05.1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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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편하나 더있다면 어제 어썰파티를 파고 무리없이 어썰8 다 돌다가 파티원이 헬감?이란말에 네 갈게요 했는데 일반던전으로 가는걸 모르고 진짜 헬버튼누르고 헬데려가서 오만 욕을 먹었습니다(님 신고, 님 리폿, 여기서 에픽뜨면 용서해줌)ㅠㅜ
힐더 2019.05.1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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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초 군대영장받고 친구들이랑 안토니레이드를도는데 당시 제 스팩이 13이기대검 자수4셋(어깨 닼고) ,칼날목,정마반,그외에는 85렙 마속 올마부작,해변크증칭호,스위칭 27/13 검마였습니다 당시저는 격전팟을갔는데 사람이없다는이유로 이터널과 파티가되었는데 (당시는 정홀,체홀나뉨) 저는 암속이라는말을했고 검연근원에서 저희팟 이터널님이 자꾸 암속부숴먹고 수속집어넣고 패턴꼬이고 시간 다 잡아먹히는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어찌저찌 저지완료하고 토벌로넘어갔는데 다른팟에 네메한명이하는말이 "그렇게 자수4셋을 왜받아가지고"라는 말을함 그말에 선동당해 다른사람들도 동조하고 그 이터널은 (입꾹다물고) 저는 "안톤은가고싶은데 최대한민폐안끼치려고 노력해서 셋팅맞추고왔는데 너무하네" 한마디했더니 민폐끼친거 사과하는건 노력안한다 뭐라하는데 그때부터 진짜 너무화나서 채팅반응 절대안해줬던일이 생각나는군요 참고로 선동했던네메스펙은 성물에 노강양얼 이었습니다
카인 2019.05.1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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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짤방 그려준다하니까 댓창 폭발하네 ㅋㅋ ㄹㅇ 나도 똑같네
안톤 2019.05.14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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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파 말고 검신 키우는 컨텐츠 어떠세오.
안톤 2019.05.14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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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파 말고 검신 키우는 컨텐츠 어떠세오.
카시야스 2019.05.1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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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에서
1팟
검신(공대장, 파장), 헤카테, 염제, 알키오네
2팟
세인트, 다크로드, 악귀나찰, 프레이야
로 1팟 ㅌㅌㅅㅅㅅ, 2팟 ㅍㅍㅍㅌ 이었는데
검신 : 동토라서 홀딩이 안되요.
라고 지껄인 일이 있었습니다.
https://cafe.naver.com/dfither/19599748
제가 박제한 일이긴 하니. 한번 보심이..
시로코 2019.05.14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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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 12시 보상떳는뎅 17개받음 ㅋ
카인 2019.05.14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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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린이시절 아무것도 모르고 날렸던 골드들 술먹고 몰레크있는데 디외르베를 산적 ㅜㅜ
카인 2019.05.1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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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드워 유클리드 딜타임 한번 넘기고 파티원들이 카운터를 못빼고있었는데 켰었던 마리오네트가 꺼지면서 카운터를 치고 딜타임이 열렸습미다.........
카인 2019.05.14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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쌘비구름에서 타게팅되신 마도분 아주 편하게 광충 위로 빗자루타고 날아다니다가 번개맞고 떨어지면서 광충에 1틱 바닥에 틱 맞고 죽으셨을때 현웃터졌습니다 마치 참새가 번갯불맞고 구워지면서 치킨이 되는 모습이 그려지더군요
카인 2019.05.15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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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패황룩이 원펀맨 제노스룩인데 루크 공팟 우연히 들어가니 사이타마 룩 하신 인파분 만나고
"아닛! 사이타마 센세"! "아.. 제노스냐..?" 이러면서 서로 급 상황극 하면서 루크 박살낸때가 생각나네요 ㅋㅋㅋ
카시야스 2019.05.15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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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폭에 관한 정보들을 아예 몰랐던 때라 이계의 기운이 서린 에픽템을 먹으면 하나 하나 소멸서 사서 소멸한다음에 해체기에 갈아버린던중에 나중에서야 전문직업 해체기로 그냥 갈수있다는걸 알고 스스로의 댕청함에 질색한 경험이 있어요
안톤 2019.05.15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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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하면서 항상 열받는점제 세라핌이 재난구역을 파티원이랑 돌때 벌레맵이 나오면 열받음다음방 문 앞에서 크빅써도 벌레들때문에 안넘어가지면 파티원들한테 눈치보여요..그려주실거죠?!
카인 2019.05.15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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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던전이 처음 업데이트됬을때입니다. 친구끼리하는 소수길드라 얼마없는 캐릭들로 매일같이 노가다를 하고있을때♡♥♥♡습니다. 당시 에픽셋트는 희귀햇고 저는 미지의다크홀 셋트를 끼고잇엇기에 메인딜러로서 배반의미로를 달리고있었습니다. 그러던중 화면 중간이 번ㅡ쩍이며 화염으로 맵이차는 구간이 있었는데 미다홀의 옵션인 장님과 시너지나되어 제화면은 우주속 태양이뜬거같이 강력한 눈뽕이되엇고 딜러를 잃은 파티는 아무것도할수없게되어 그구간을 포기해버리고 말았습니다...길드던전 에피소드 모아보시면 재밋는 이야기가 많이찾아지실수도 잇을지도모르겟네여
바칼 2019.05.15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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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븐 : 손님 무엇을 찾으시나요?
고객 : 온슬롯 신발 265있나요?
레이븐 : 네 고객님 여기있습니다.
고객 2 : 여기 온슬롯 신발 270주세요
고객 3 : 여기 온슬롯 신발 275요
레이븐 : 네네~ [훈훈한 온슬롯 신발가계 사장님]
시로코 2019.05.15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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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1각하는제 빌마/왕유돌아야하던시절각성을 위해 왕유쩔받는데 밀리아가 주는 그 반사 유니크가뜸 하지만 주사위1차이로 내옆에놈이 먹었고 바로 탈주하더라구요 ♡♥♥♡ㅋㅋ
프레이 2019.05.1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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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던했는데 돌아왔습니다..
카인 2019.05.1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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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 2월 중순쯤으로 기억하는데 당시 친구가 던파하는것을 보고 할게임도 없어서한번 해볼까해서 시작하게 되었고 (그전에 한번 하려고 했으나 당시엔 너무 힘들어서 금방 질려서 안함) 헤카테로 게임을 처음시작한 저는 지원 이밴트를 통해 루크를 돌 스펙을 맞추게 되어 헤카테로 처음 루크를 도전하게 되었는데 계속 손으로 다녔던 터라 많이 긴장하면서 돌게 되었는데 탄탄 소소소라던지 파파파탄이라던지 이런 용어도 너무 낯설었습니다.
하지만 파티원들분이 케어를 잘해주셔서 잔실수를 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무난하게 1페는 넘겼지만 2페에서도 제가 맵을 많이 해메다보니 다른 파티원분이 대신 방장을 해드린다고 하셔서 위임을 해달라고 하셨는데 문제는 당시에 너무 긴장해있었고 또한 위임이라는것도 몰라서 제가 파티에서 나가면 해결될줄 알고 나갔는데 그대로 마을로 나가버려서 파티 재 입장도 안되고 2페 보상은 못받고 파티원들한테도 너무 죄송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지금은 루크는 잘가지만 이제 핀드에서 그런 실수할까봐 핀드를 갈수있는 스펙이 됨에도 불구하고 싱글 핀드만 기웃거리고 있네요.
카인 2019.05.1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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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길드원끼리 오프라인에서 모여 이시스를 갈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짜잔 흑천 목걸이가 나오네요? 물론 제가 먹어버렸습니다. 그리고 바로 pc방에서 바로 뛰쳐나갔죠. (저는 길마이고 공대장입니다..)pc방에서 목걸이 들고 뛰쳐나가는 배메와 뒤를 쫓는 길원 어떠신가요.
카시야스 2019.05.1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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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는 에피소드 : 인파를 키운다는것,그 인파가 드랍을 엄청 먹었다는것,순식간에 테이졸업하고 핀드 졸업해버린것,사실 11월쯤 시작한 던린이라는것,장난으로 키운 인파가 종결급이 되어버린것....
안톤 2019.05.1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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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12강화에 3억을 들이신 길원분이 계셨습니다.심지어 실패했는데 복귀유저인 저는저는 3천5백만에 천공광검 12강을 갔습니다. 또 천공도는 11까지만 하려 했는데 그냥 눈 꽉감고 했더니 직으로 12를 성공하였습니다. 그분이 굳이 묻길래 솔직히 대답했고 그분은 잠시후 현생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카인 2019.05.15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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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톤이 살아 있을시절 남홀리가 버프 평준화 안당하던 시절 던린이 공대 들어가서 버프줘서 뽕주고 다닐때 마테카에서 코인 전멸 날때 배크 스위칭해서 마테카 때려잡고 찬양받은시절... 칼로소가 된 기분이였어..
프레이 2019.05.1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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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이벤트 하기전에 닉네임 한번 초기화 했을 때
그때 저는 솔도로스의 이름이 솔로도스로 알고있었음
새벽부터 일어나 대기하면서 먹었던 닉네임이였는데
10주년 이벤트 시작하고 마을에 npc 들이 나와서 대화하고 할 수 있었는데
그때 솔도로스를 보면서 헿ㅎ헿헿헤ㅔㅎ 저랑 님이랑 이름 같아요!! 하면서 엄청 좋아하면서 말거니까
솔도로스:"제 이름은 솔로도스가 아니라 솔도로스입니다."
나:??????????????????
이거 한방에 멘탈 날아간적이 있었네요
아직도 파티하다보면 레어닉이라면서 착각하시던 분들이 많습니다
힐더 2019.05.1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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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빔 먹었을때의 표정이란 정말 던파 때려치고 싶게 만드네요 그래서 븝퍼 영광 풀 노림
카시야스 2019.05.1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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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심? 로젠 딜탐 열릴때 본체랑 ㅈㄴ 가까이 붙어있으면 뎀지 입고 죽음
내가 맞아봤음
카인 2019.05.15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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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 아빠로 바꾸기전 팬티오빠 였는데. 이름만 들어도 매우 더럽다고...가끔 레이드에서도 이름 때문에 강퇴 당한 적도 있고 주위에서도 뭐라 그러니까 멋잇는 아빠로 닉네임을 변경했지요.이후에는 템가지고 뭐라하더군요 "아빠는 할줄 아는게 모야?""....." 저는 매우 멋잇는 아♡♥♥♡ 되고 싶었기에 올증폭도 해주고 그린만 다니던 아♡♥♥♡ 레드도 가고 공쩔도 해주고 인지도가 좋아지도록 노력했는대. 그래도 옛 인식이 남아 있네요. 얘들아! 우씨!! 나도 노력했다구!! '아빠'는 인정 받고 싶다.
카인 2019.05.15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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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는 아빠-가 에요 빠-가 이게 금칙어가 되버리네요. ㅠㅠ
안톤 2019.05.1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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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3판 도는데 초테이도 아니고 테이풀도 아닌 소울이 1그로기 본다고 느리다고 징징거리고 딜 안한다고 하는데 파티원들은 풀딜하고 있고 진짜 짜증난 경우네요 노그로기 보고 싶으면 초테이풀에 흑천 끼고 와야지...
디레지에 2019.05.15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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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도 안톤레이드가 슬슬 자리잡아갈때였나요, 그 전 해에 같이 던파하자고 꼬셨던 친구와 자취도 같이 하게 되면서 강의가 끝나고 밥먹고 피방으로 향하던 떄였습니다. 그 당시 저는 오로지 하고싶었던 캐릭만 했었고 제 친구는 극한의 효율충이었습니다. 분명 꼬신건 난데 얘는 안톤레이드 잘만 다니고, 전 크로니클 9셋 기껏 모았더니 레이드개편으로 이제 레이드 갈 수 있겠다 하는 순간 물거품이 되버려서 멘탈 터진적도 있었읍니다. 가관인건 11강도 못하면서 빌빌거릴때 친구는 제 옆자리에서 12증 미인피를 성공해버리더라구요. 노장보로... 이 새X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빢치네;
바칼 2019.05.15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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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남메카 각성퀘 하이퍼메카타우심장 먹으려고 빌마르크만 4일동안 돌은거 생각나네요.다른거 다구하고 심장안나와서 각성하는데 4일걸렸었죠...
시로코 2019.05.15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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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친구를 끌어들여 세라핌을 키우게 했습니다. 잘 키워서 핀드워에 데려갔죠. 이 녀석은 항상 액시온만 들어가면 "아 버그 걸렸어! 버그겜!" 하면서 징징대곤 했는데, 액시온의 빛기둥을 따라가고 있는데도 세라핌이 데미지를 입는, 그래서 항상 죽어버리는 장면이 자주 연출되곤 했습니다. 나중에 안 건데, 세라핌의 <수호의 축복>에는 파티원의 데미지를 15퍼 나눠받는 기능이 있었고, 친구가 죽을 때는 항상 구석탱이에 굳어 있는 파티원이 "굳굳" 이러고 있었죠...이 게임이 버그가 많긴 해도 조금은...던파를 믿어도 되지 않을까요?
안톤 2019.05.15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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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참고 정가하면 다음날 최상급이 뜨는 저주가 걸림
프레이 2019.05.15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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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던린이시절 육성만하던저는 아라드코스프레패키지가 나왔을때 여프리스트로 전부터 그란디스룩 하고싶다ㅏㅏ 이러고있던지라 바로 구마하게됨니다 네 루메누스는 아직도 세라핌에 잠들어있어요 ㅎ... 심지어 하지도않아서 방치하게됬네요 크리쳐초돌 너무비싸요 ㅠㅠㅜㅜ
카인 2019.05.15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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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계절을 맞추려고 했을때... 신발이 300조각이있던상황이었죠....졸업캐들에있는 천공의조각을 써먹을때가 왔구나 해서 졸업캐들을 돌며 신발을 정가해 해체하는 작업을하는도중.... 신발은 완성됬지만.....아직 악세 풀을 만들지못한 인첸의 조각에도 손을 대버려서.... 아직 악세풀까지 1주일이 남았네요... 이미 2주전에 풀이됬어야 했지만.....이번주에 드디어 풀을 달성합니다 ㅎㅎ조각정가하지마세요 ㅎㅎ 흑우인정입니다... ㅠㅠ
카인 2019.05.15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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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로 테이베르스 갔는데 왜 안움직이냐고 자주 욕먹음 내손은 페이커였는데 그리고 성별 그만물어봐라 여법사 옷 입고 있는데 왜 물어보냐 여캐라고 말했는데 남캐라고 우기지도 마라 인구수없다고 무시허는거니 마도님 홀딩좀 이런것도 하지마 난 크리에이터다
카인 2019.05.16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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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테이 도는데 하루는 애들 피통이 너무 단단하고 세고 아프고 한거에요. 다른때는 한방이면 끝났는데 뭐지? 어제가 목요일이었으니까 상향됐나? 하면서어찌저찌 코인 3개 쓰고 클리어한 뒤에 보니까 솔플모드의 일반 테이?라고 해야하려나요. 그거더라고요..제가 평소에 돌던건 가이드 던전이었고.. 어쩐지 힘들더라..
카인 2019.05.16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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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돌면서 던린이분이 계셨는대하부브에서 패턴이 걸렸는대 모든분께 불꽃배리어를 선사 하시고로사우라 빛장판 패턴때 자리잡고 있는대 패턴을 모르셨는지 제가 있는곳으로 달려오셔서 함께 천국행열차를 탔죠그리고 코인쓰기전 패턴 알려드리고 함께 다시 출격해서 클리어 했내영. 던린이분들 알려주면서 하는게 재미있습니다...아...알려주고 싶어...!
카인 2019.05.16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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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드워 공대장을 하던 중 인파병아리님 부캐인 도적을 본적이있어요 인파병아리님 안녕하세요 제로투룩이네요라고하니가 멋쩍은듯 아무말 안하시던 병아리님이 생각나네요... 오덕후 !
카인 2019.05.16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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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
우리들은 모두 재난이라는숙제를한다. 일명 숙재난 던파컨텐츠중 가장 홀리난?(파장들이 죄다홀리)이 심각하며 간혹 딜러파장분께 신청하면 정마반있냐는물음과 없으면 죄송하다는말을 듣게하는 일주일중 최소 하루는돌아야하는 숙제. 고스팩 광역딜러가 사랑받고 인파는 외면당하는 비운의던전. 하지만 나도 인파를키우기에 그들과 고통을분담하고자 과감히 신청을받고 이런말을하자 그분도 공감했다. 인파취업난 심각 던파 이대로 괜찮은가? 수천 인파들의 인터뷰. 엔사이트헨지던가 나왔을때가 전성기였던 월드로 던전 부수고다녔던 그리운시절이여.
안톤 2019.05.1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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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핌 이시스 보내는데 레이드구성을 보는게 귀찮아서 명칭만 치고 자리빈거 확인하고 들어왔으나 해당 레이드파티는 똥파티
왜인가싶었는데 반헤딩이였으며 공략조차 모르시던분이 수두룩빡빡하더군요
그래서 모르시는패턴있으시면 물어보시면 알려드리겠다- 했는데도 아무런 말씀없이 죽으시더니 결국 펑-
도움의 손길이 되고싶었으나 헤딩안가고싶어졌어요...
프레이 2019.05.16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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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던전앤파이터의 사행성에 속아서 7억5천만골드치 마법사 히든압뽑겠다고 세라상자샀는데 마법사 히든압빼고 다른게 다나왔습니다
힐더 2019.05.1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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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
여거너의 레압셋중 제복셋인 10차를 보고 반해서 마침 할렘픽재료를 마구 뿌리길래 곧바로 여런처 만렙 - 이벤트로 할렘픽둘둘 - 피♡♥♥♡벤트로 헤블론셋 - 경매장 구매와 에픽초월로 +2칭호, 돌격대장의 슈퍼캐넌, 대격변, 초대륙 등등으로 스위칭도 완성을 했으나 2일뒤 호프던전이 생겨서 신 스위칭이 나왔을때... 던파온으로 그걸 보고 회사에서 소리를 지른 기억이있습니다.
이럴줄알았으면 돌슈캐값도 아껴서 +3칭호를 삿지..... 스위칭따위 안했지... Aㅏ...
시로코 2019.05.1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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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전 그냥 염제 키우고 2각 되게 이뻐서 그거에 반해 키웠는데 .. 딸내미좀 그려주시면 안될까요..? 개인 저장하고 소장 하고 싶습니다..♥
바칼 2019.05.1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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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예전에 넥슨 아이디로 던파를 했었습니다 던파를 한참 하던도중 아는 지인에게 마영전을 소개받아서 잠시 휴던을 하고 마영전에 집중했었습니다.근데 너무 마영전에 몰입했던걸까요. 옆집 대장장이 퍼거스에게 제무기를 바치고 15강을 위해 기도를 하였으나 저에게 날아온건 그저 완전히 소실되었다는 결과였죠. 결국 너무 화가난 저는 넥슨아이디를 삭제해버리고 맙니다. 그리고 잠시 게임을 쉬고 다시 던파나 해보려고 접속하려는 순간 접속이 안되길래 찾아보다가 제가 홧김에 탈퇴한걸 깨달아버렸지요. 그리고 결국 복구도 못하고 제 어뱅이와 구안에 있던 약 2억골드와 템들을 고스란히 마영전괴 함께 떠나보내었죠. 그렇게 전 다시금 배웠습니다 홧김에 저지른 짓은 가장 멍청한 짓인걸요. ㅠㅠ
시로코 2019.05.17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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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
이시스에서 격관밀고 세븐스쓰는데 멀헤로 캔슬시켰습니다.
디레지에 2019.05.18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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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
일기장이여?
카인 2019.05.1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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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ㅗ고고고고ㅗ고고고고고고곣구구구구구구구ㅜ그구
프레이 2019.05.20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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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
별 생각없이 술마시고 꽐라된 친구의 부탁으로 하루 핀드워를 대신 뛸때 일이였습니다.
00시가 넘은 시간이라 핀드워 파티도 많이 줄어있었고,
친구의 버서커(초3온슬)를 들고 별 생각없이 핀드워를 찔러 넣다가. 갑작이 받아져서 들어갔었습니다.
들어가서 잘보니 헤딩팟 이더군요.
공장님은 핀드워 1클 염제한분이 2클 세인트 한분은 0클이셨습니다. 할렘에 만유를 들고 다들 오셧더군요.
오래걸릴까 싶어 나갈까 싶었지만 역시 핀린이 시절 개고생하며 핀드워를 입성시킨 기억이 있어 4/8밖에 차지 않았지만 그냥 대기하며 떠들고 있었죠.
그리고 잠시 뒤 사람들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헤딩이지만 즐겜을 다들 하시는지 다들 인사하며 즐겁게 들어오셧죠.
그렇게 공대구인이 완료되고, 공대장님이 허둥되자 이미 익숙한 5인은 어떻게 할지 정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정해진 핀드워 클리어 루트는....
노레포 였습니다. 헤딩팟인데요.
알고보니 신청오신 나머지 4인은 전부 초5계절13강 딜러 1명/초5오광 11증폭 딜러1명 /1.7세라핌 1명/ 초5 오광 팔라 1명 이셨던 겁니다.
그렇게 갑작스럽게 시작한 노레포팟ver.헤딩팟은
무난하게 진행되었고, 핀린이 분들의 몇번의 실수가 있었으나
'압도적인 딜으로!'를 외치며 딜로 깨부술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핀드가 헤딩팟인 주제에 15분만에 끝나는 기염을 토했고.
모두들 수고를 외치며 쿨하게 헤어졌죠. 아쉽게도 골카는 없었습니다.
바칼 2019.06.05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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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
작년말 검신이 제 본캐였을시절 테이를 가서 홀딩을 위해 2각을 켰으나, 하르바트가 하늘로 올라갈때 2각이 나가더니 하늘에서 불똥이 지상에서 하르바트가 불똥을 사방으로 던지더군여 말그대로 지옥이었습니다.
카인 2019.06.09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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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6월 8일 거의 포기했던 배메가 첫프레이쩔을 받아 현흑천을 먹었습니다.
레바의 던파 열풍기
표정티콘 (feat.에반)
던파 이모저모
던파 레바티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