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ngeon & Figh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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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프 프레이
  • 광염검 썬슬래셔

    친구가 너무 먹고 싶어해서 스카사의 레어를 파티로 돌며 헬을 노리던 때가 생각나네요
    지금은 다 떠나버리고 혼자 남으니 씁슬하군여..
  • 2019.06.22 06:40 신고 차단
  • 윈리엘 카인
  • 홍련검 제작 재료인 낡은 중검, 쿠란의 화염검, 형광검, 광익인, 쇼난 공방식 주문검, 창월광검, 참암검 등등 검 종류만 생각나네요ㅎㅎ
  • 2019.06.22 09:43 신고 차단
  • 샤인드레곤 프레이
  • 닐바스의 검은낫!
    과거 겐트남문이 최고던전시절 에서 얻었던 전설의낫!
    이계던전이 처음 나왔을떄
    마공 퇴마사♡♥♥♡지만 가끔 검은낫으로 단단한 보스 네임드들 싹뚝싹뚝
    잘라버린 쾌감이 있엇죠~~~
    또하나는 팔괘로저리!!
    이미지가 동양적이면서도 제압부범위 증가와
    질병균 지뢰효과로
    지금도 마공퇴마와 무녀에게는 최고룩용무기로 사랑받고잇죠
    근데 무기형상으로 만들기에는 너무아까워서 지금도 보관중이에요
  • 2019.06.22 21:10 신고 차단
  • 리벨라이 프레이
  • 어퍼엘리멘탈 스테프도 빼먹음 안되죠. 비슷한아이템으로 루드더젝,홍염검. 만들어 팔기 신공. 만들다 7강이상뜨면 팬티 갈아입으면서 팔아서 수익을 남기곤 했었죠.
  • 2019.06.23 11:06 신고 차단
  • 적여우 카인
  • 과거 친구들과 파티하면서 친구들 재료 인벤 꽉 채우고 지옥파티 작업해서 코스모소울을 저한테 몰아서 무형검 정가한때가 생각나네요 ㅠㅠ
  • 2019.06.23 21:11 신고 차단
  • 12-71017374 카인
  • 첫 던파 캐릭터는 레인저였는데.
    그당시 레인저는 리벤저와 건가드가 패시브 스킬이었고 발동확률이 둘 다 50퍼센트였죠. 이 두개만 마스터 하면 결투장에서 레인저는 무조건 강퇴당하던 시절.. 당시 만렙이 46이었나, 레인저의 필수탬은 거만한 세트와 루드더잭.
  • 2019.06.30 23:13 신고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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