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디 모험가들의 진심 어린 요구를 가볍게 여기지 말고 귀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정가 비용이 너무 비쌉니다
과거 에픽 장비, 중천 이전의 장비들의 정가 (천장) 가격은 말 그대로 노력의 결과물로, 크게 부담이 가지 않는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중천의 장비, 천해천의 서약 결정은 확실하게 얻을 방법이 없었고 천해천의 역설의 미궁에서 가끔 수급이 가능한 상태이고
특히나 에픽/태초 결정의 소모값이 이전과 비교 했을 때 너무 과한 가격이 책정되었습니다
태초 장비 (태초 소울) 이 이전과 다르게 수급이 원활한 것 도 아니고 서약 결정에서 소울이 수급되는 것도 아닌데
이러한 가격을 책정한 것 은 오히려 소비에 대한 결심을 위축시키는 방향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상황이랑 비슷한 맥락으로 봐주세요
태초 소울을 더 많이 요구하면 가치가 계속 올라갈까요 ?
저걸 소비 할 모험가가 게임을 더 많이 포기 해버린 시기가 중천이었습니다
광휘의 소울 역시 1000개는 너무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골드/순례의 인장 요구치를 2~3배 올리고 태초소울, 광휘의소울 을 2/400개 정도로 줄여주시면 좋겠습니다.


2.문패(조율의 추) 요구량, 나벨 잔재의 교환비율을 돌려주세요
문패(조율의추) 수급량은 그대로, 요구량은 결과물의 차이도 없으면서 3배를 요구하게 된 것은 많이 당황스럽습니다
위 의 내용과 같이 계시 소모량은 2배 이상 늘렸음에도 불구하고 소울 수급량은 더 낮아지거나 그대로 여서 천해천을 즐기지 못하고 부담만 커지고 있습니다.
나벨 잔재도 심연계시의 교환비 4개를 천해천 업데이트로 은근슬쩍 1개로 줄인건 .....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과도한 억압이 게임을 열심히 달리게 할 거라고 아직도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중천에 접은 모험단친구분들은 아직도 복귀를 거절하고 있습니다


3. 전 시즌의 컨텐츠 인원제한을 풀어주십시오
직설적으로 이야기좀 하겠습니다
천해천 지금 할게 없습니다

시청자들 모험가들 스트리머들 게임은 안하지만 복귀에 관심을가지던 사람들 모두 기겁시킨
7시간 오른쪽 달리기 구경하기가 재미있을까요 사이버고문입니다
4. 챌린지 컨텐츠에 대한 역차별을 멈춰주세요
해방때도, 깨어난숲 극 에서도, 강림 에서도 참아왔습니다
게임을 진심으로 즐기는 사람들은 게임이 가볍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챌린지컨텐츠에 고작 1%가 더 강한 융합석이 있다고 두들겨 맞을 때에도, 옵션이 없는 치장 오라가 있었을 때에도
아무런 옵션이 없는, 여태껏 강림 개근했지만 구경도 못한 베누스 크리쳐가 보상으로 들어가 있다고 했을 때 에도 참아왔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아예 아포칼립스에선 도전적 난이도, 그에 맞는 보상이나 도전 의식도 없게 되었습니다
도전적 난이도를 즐기는 사람은 결투장 모션오라때처럼 아무것도 원해선 안되는걸까요 ?
그리고 위의 내용과 연관되는데, 인방 홍보 효과를 원하신다면 오히려 더욱 다른사람들이 선망하는, 대리 만족을, 보는 재미를 느낄 챌린지 컨텐츠를 우대하셔야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레이드도, 레기온도, 흉챌도 말이지요





5. 별거북 대서고 시나리오 진행이 안됩니다
경매장엔 기본 문구가 짤려서 나오구요
나벨 경매에는 더이상 사용처가 계시 1:1 교환밖에 없는 잔재가 "특별경매" 품목에 들어가 있습니다
아포칼립스 보상으로 흑아변환서 를 완화한다고 하셨었는데 '항아리, 랜덤변환서' 두개 를 "특별경매" 로 넣으셨습니다
이내황혼전 보상으로 더이상 사용가치가 없는 아이템들을 교환해야할까요 ? 이내황혼전은 대체 왜있는걸까요 조율추 수급하기 ??
게임을 지금 하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위의 내용들은 하나하나 보면 엄청난 불만 사항은 아닙니다 (계시, 소울수급은 불만 맞음)
하지만 이런 불만이 쌓이고 쌓여서, 중천이랑 다를 바 없는 완화없는 쥐어짜는 운영으로 모험가들이 못버티고 떠나고 있음을 알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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