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설의 미궁 문제점
역설의 미궁 19캐릭 레전더리 서약으로 레벨을 뚫어봤습니다.
1렙당 5000씩 올라가더라고요? 그렇게 해서 총 11렙까지 뚫으려면 5만의 경험치가 필요합니다.
다만, 이 경험치가 서약 포인트로 올라가더라고요? 서약 포인트는 노조율 태초 기준 2550입니다.
그럼 1렙당 서약 2태초를 찍어야 되는겁니다. 그럼 11렙을 뚫으려면 등록되는 20캐릭터를 전부 태초를 찍으라는 겁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물론 다캐릭이 이득을 보는 거 인정합니다. 열심히 했으면 이득 봐야 하는거 맞아요.
그런데 이건 선을 넘은 거 아닌가요? 20캐릭이 태초를 해야만 만렙을 찍는다?
바뀌기 전 안개 융화도 다캐릭이 유리했죠. 아직도 30렙 못 찍은 사람 많아요.
그래서 이번에 안개 서약으로 바꾸고 안개 서약보다 드랍 서약이 더 강하게 만든 거잖아요?
그래도 안개 융화는 캐릭이 적어도 꾸준히 플레이 하다 보면 언젠가는 찍겠죠.
그런데 20캐릭 서약 태초는 좀 말이 안되지 않아요?
혹자는 그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20캐릭도 꾸준히 하면 되는거 아니냐?
하지만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냥 플레이를 꾸준히 하는 것과 재화 비용 3배를 해놓고 재화를 써야만 가능한 20캐릭터 태초 찍기?
그 이하로 캐릭터를 키우는 사람들은 꿈도 꾸지 말라는 것과 같습니다. 다시 생각해주세요.
여담으로 중요한 건 문제점들이 다 얽혀있어요.
역설의 미궁이랑 몇몇 구간 빼면 이중과세는 여전히 있고
헬 재화는 3배인데 장비 드랍률은 여전하고 특히 서약 드랍률은 엄청 낮고(체감상 드랍 테이블을 알지는 못하니)
이럼 당연히 태초 서약 찍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이걸 20캐릭 하기에는 시간과 재화 부담이 크고
전체적으로 이런 톱니바퀴를 다시 재고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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