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 A의 요구대로 메이플 스토리로 플레이 하러 간다. -> 현재 던파 메타 망겜 성립
플레이어 B의 요구대로 던파를 그만두고 휴식기에 접어든다. -> 현재 던파 메타 망겜 성립
플레이어 A의 요구를 거절하고 안개신 레이드에 도전 한다 -> 그나마 희망이 있음
플레이어 B의 요구를 거절하고 계속 던파 플레이를 한다. -> 희망의 빛이 있음
플레이어 C의 생각에서 이 플레이어를 건들면 폭탄을 건드는 것과 같아서 언급하기 힘들다. -> 글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그럴 수도 있음
플레이어 D의 발언에 대해서 공개적인 입장을 밝히고 그 플레이어의 행적에 대해 홈페이지 내에서 차단을 하겠다고 선언을 한다 -> 이후에 결과에 대해서 이건 모르겠음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까 안개신 레이드는 바칼 레이드에서 했던 것처럼 기행(奇行) 좀 펼쳐달라는 의미로 해석 되는 것 같은 기분인데...
그런데 이 기행을 생각을 한다면 안개신 레이드 다음에 차기 신규 레이드 일때 +12강 8재련 무기를 든 적정 명성의 캐릭터로 공격대를 구성해서 매번 그 커뮤니티가 구성해둔 빌드 업을 부숴먹어야 된다는 의미기도 해서 난이도가 높습니다.
문제는 이 기행을 펼칠때 재미있겠지만 클리어 하지 않는 이상 그 이후에 비판과 비난을 받는다는 걸 이전에 했던 어둑섬 해방 난이도, 안개신 레이드 1주차 모집처럼 고스란히 책임을 져야 된다는 사실 자체가 분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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