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ngeon & Fighter

카툰 & 일러스트

TOP

무겁게 짓눌린 운명 - 3화. 안개를 가른 검 신고하기 목록보기

목록보기 첫화보기

  • 조피 바칼
  • 절탑 다른 애들은 대부분 쉬웠는데 솔도로스는 쓰러뜨리기는 커녕 3분 버티기도 쉽지 않아서 조건부 몹 소환템 풀 장착하거나 고블린 패드 띄워버리기 등 별별 공략이 다 나왔었지 ㅎㅎ
  • 2024.12.19 22:46 신고 차단
  • 이정효☆ 카인
  • 현재까지 나온 스토리로 예상해보기
    1. 미카엘라가 사도 둘의 기운을 정화하여 힘을 되찾고 제국 황자의 저주를 해제할 수 있음
      황자가 받은 저주가 정화되지 않고 완벽한 위장자가 되어 죽는 세계선이냐 1황녀가 황자의 복귀를 막지 못하는 세계선이느냐.

    2. 미의 여신 베누스가 레기온에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베누스를 퇴치하면 베누스에 의해 흑요정에게 내려진 저주로 잃어버린 흑요정들의 신성을 되찾을 수도 있음.
    시간의 문 스토리에 나왔듯이 요정의 힘으로 마법진을 복구할 수 있는데, 안티앤바이를 회복하는 것이 단순히 천해천에서 마이어를 만남으로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멸종한 요정을 대체하는 흑요정들이 되찾은 신성을 통해 안티앤바이를 회복할 수도 있음.
  • 2024.12.22 00:50 신고 차단
  • 귀여운버퍼☆ 바칼
  • 이거 세리아가 보스가 될수도 있다는 떡밥인건가 세리아가 강해진다니 상상이 안되는데.. 예전부터 지켜주고 싶은 최애 npc인데 세리아가 보스라니 음..
  • 2025.02.22 02:08 신고 차단
  • 로그인 및 10레벨 이상의 대표 캐릭터 설정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등록
ⓒ 2005 NEOPLE Inc. & NEXON Korea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닫기

스티커 플레이 마켓에서 최신/인기 스티커를 확인해보세요!

스티커 플레이 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