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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ConTePartiro 카인
- 개인적으로 천계 스토리에 많은 아쉬움을 느꼈는데 이렇게 웹툰으로 추가적인 스토리 보게 되니 정말 좋네요! 젊었을 적의 네빌로 유르겐은 정말 잘생겼네요
작화괴 굉장히 미려하고 훌륭해서 인게임 내의 유저들도 많이 접했으면 하는 바람이 들 정도네요….
네빌로 유르겐 처음에는 음흉한 속내만 있는 악역인 줄로만 알았는데 전쟁을 대비해 백성들을 피신시키라는 명령도 아들에게 내린 것을 보니
정말로 백성과 천계를 위한다는 입체적인 캐릭터라 정말 좋아요 ㅠㅠ 앞으로 스토리에서도 네빌로 유르겐을 볼 수 있으면 정말 좋겠는데 너무 아쉽네요ㅠㅠ
이런 스토리 진행 서사 너무 좋으니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작품 감사합니다 - 2020.03.19 14:42 신고 차단
-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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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9 23:21 신고 차단
- ConTePartiro 카인
- 개인적으로 천계 스토리에 많은 아쉬움을 느꼈는데 이렇게 웹툰으로 추가적인 스토리 보게 되니 정말 좋네요! 젊었을 적의 네빌로 유르겐은 정말 잘생겼네요
작화괴 굉장히 미려하고 훌륭해서 인게임 내의 유저들도 많이 접했으면 하는 바람이 들 정도네요….
네빌로 유르겐 처음에는 음흉한 속내만 있는 악역인 줄로만 알았는데 전쟁을 대비해 백성들을 피신시키라는 명령도 아들에게 내린 것을 보니
정말로 백성과 천계를 위한다는 입체적인 캐릭터라 정말 좋아요 ㅠㅠ 앞으로 스토리에서도 네빌로 유르겐을 볼 수 있으면 정말 좋겠는데 너무 아쉽네요ㅠㅠ
이런 스토리 진행 서사 너무 좋으니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작품 감사합니다 - 2020.03.19 14:42 신고 차단
- 던전앤파이터
- 애정 어린 댓글과 의견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 :)
- 2020.03.19 15:42
- 꼬누인데요 카인
- 유르겐 붐은 올줄 알았습니다 공식에서 이런 아름다운 작품을 내주시니 정말 기쁜 인간입니다,.
진심으로 천계를 애정하는 사람으로서 앞으로도 유르겐가의 이야기가 많이 풀렸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ㅠㅜ
좋은 작품 정말 감사합니다,.,.,..,.. - 2020.03.19 18:29 신고 차단
- 던전앤파이터
- 천계 애정이 느껴지는 댓글이네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2020.03.20 14:11
- OpusOne 프레이
- 안그래도 게임 내 천계 스토리가 아쉬웠는데 이런식으로 보게되니 좋습니다. 스토리에 나오지 않은 하이람의 부하들(스토리상 죽어버린 코엔 제외) 이야기도 나오면 좋겠습니다. 퍼스트 서버에서는 죽어있는걸로 나왔지만 본서버에서는 확실하게 나온게 없어서...
- 2020.03.19 19:30 신고 차단
- 던전앤파이터
- 좋은 의견과 천계 스토리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 2020.03.20 14:13
- 작성자 또는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던전앤파이터
- 만족해서 보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앞으로도 준비해서 공식 스토리 많이 보여드리겠습니다.
- 2020.03.20 14:12
- EL렌 프레이
- 사실 누구보다 천계의 백성을 생각한건 유르겐이었을지도 모름
다만 그 사상이 너무 앞서갔고 환경이 그가 원하는 대로 갈 수없었기에
이리저리 방법을 모색하고 결국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게 문제.. - 2020.03.21 00:12 신고 차단
- 12:3O 카인
- 개인적으로 유르겐 살리고 투옥만 시킨다음에 나중에 제국스토리에서 제국이 천계 먹으려 할 때 유르겐 사면시켜서 황녀와 함께 천계를 위해 힘쓰는 모습이 나오길 기대했는데. 그냥 죽여서 너무 아쉬운 캐릭터.
- 2020.03.21 02:50 신고 차단
- 12:3O 카인
- 개인적으로 유르겐 살리고 투옥만 시킨다음에 나중에 제국스토리에서 제국이 천계 먹으려 할 때 유르겐 사면시켜서 황녀와 함께 천계를 위해 힘쓰는 모습이 나오길 기대했는데. 그냥 죽여서 너무 아쉬운 캐릭터.
- 2020.03.21 02:50 신고 차단
- 로디르 시로코
- 마치 게임 속에서 나오지 않은 이야기의 속편을 살펴보는 기분이라 너무 좋아요ㅠ
PTSD 환자에게 무엄하다 난리칠때 어이가 없다못해 스토리 짠 사람에게 화가 날 지경이였는데
거기다 오랜기간 용에대한 공포심이 뿌리내릴 정도로 용 하면 치를떠는 국민들 앞에 용을 타고 내려왔으니;;
아쉬운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였는데 이렇게 속편처럼 툰으로 보니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와 더 집중하게 되어요 :)
스토리를 조금만 더 수정했더라면 더 좋았겠다싶은 생각은 그대로라 여러모로 정말 아쉬운 챕터였어요ㅠ - 2020.03.21 04:07 신고 차단
- 眞(Soul) 카인
- 누구보다 백성과 천계를 아끼는 사람이었지만.. 역시 사람은 겉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되는거같아요 ㅠㅠ 처음에는 마냥 권력욕이 가득한 악역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네요.
- 2020.03.21 10:03 신고 차단
- 내가스핏임? 안톤
- 에르제에게 또 하나의 문을 열어보겠냐고 물어보는 장면에서 신계 떡밥을 뿌린 것으로 보이네요.
천계와 신계는 예전에 교류를 했지만 지금은 문이 닫혀있다고 그리고 그 문을 열수 있는 자가 용의 피를 이은(이게 맞나?) 황제라고 알고 있는데 만약 신계 스토리 진행된다면 에르제는 반드시 나오겠네요 - 2020.03.21 13:17 신고 차단
- 자택양아치 카인
- 외세를 끌어들여 반란을 제압한 에르제 vs 종교정치를 밀어내고 법치국가 건설을 위하다 결국, 미래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친 유르겐
- 2020.03.21 13:46 신고 차단
- 딜을하라냥! 카인
- 스토리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마지막에 유르겐이 옥새함에 총 넣는게 무슨 뜻이 있는거 같은데 뭔가요??
이미 죽었으니 과거에 미래를 예비해 행동한거 같은데 뭘 위해 한건지를 모르겠네요 알려주실분??ㅎㅎ - 2020.03.21 16:39 신고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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