넨마스터 - 패치 정말 잘만든거 같아요

스트라이커 - 이전도 좋았지만 비트드라이브가 개선되도 유저들이 아직도 안쓰고 버리고 있다는게 함정이구요

크게 봐뀐게 없더라도 크게 부담없습니다. 아직도 괜찮은 직업인거 같습니다.

스트리트파이터 -  뭐가 좋아졌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그냥 한두개 봐뀐거 빼고 여전히 "스킬구조가 불안정"합니다.

여넨마보다 아직도 너무 미흡하고 뭔가 하다가 만거처럼 만들어서 그냥 패치를 안한거 같습니다.

옛날 보다 그래도 좋아졌어 이런 마인드가 아니라, 정말 "신규 복귀유저나 어떤 누가 처음게임을 해도 부담없이 즐길수있게"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평타를 하향조정 할거라면, 기존 중독 스킬 딜계수를 올려주고, 스킬범위를 훨씬 더 늘려주십시오.

직업 특성이 그렇다는게 문제가 아닌거 같고 오랫동안 고통받던 스파유저들 생각하면 넨마스터처럼 시원하게 정리 해주셔야 맞는거 같습니다.

그래플러 - 물론 전보다 나아지는 방향이지만, 잡기 범위를 늘려주고

넨마스터처럼 선딜레이 자체를 아예 없애주면 좋겠습니다. 그럼 사기 아니냐 하시겠지만

"진각성부터 원래 눈에 띄게 단점이 사라지고 초인적으로 강해져야 진각성이란 이름이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눈딱감고 이대로만 해보십시오. 유저들 패치 잘했다고 박수쳐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