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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인사 올립니다~

2011.02.07 14:57 673

안녕하십니까?

 

이번 설 때, 가족들 친지들과 함께 즐거운 명절 보내셨나요?

다행히도 날씨가 풀렸고, 고속도로 정체도 생각보다는 상황이 좋아,

전 고향 잘 다녀왔습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오늘, 마지막으로 여러분께 글을 쓰게 될 것 같습니다.

저희 부서 내부의 조직 개편으로 인해 지난 1년 6개월 가량 맡아왔던,

기자단지기의 역할을 더 이상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기자단지기는 2명이 배정될 예정입니다.

아무래도 혼자서는 여러분들께 많은 도움을 드리기 힘들 것 같아서,

2명의 기자단지기가 도움을 드릴 것이구요.

 

몇 가지 정리해드려야 할 내용이 있네요.

 

우선, 1월 활동내역에 근거한 결산 작업이 마무리되었습니다.

기자단 분 중에 14명이 두 달 간 한 건의 활동도 없어 탈퇴처리 되셨구요.

13명이 한 달 간 한 건의 활동도 없어, 아바타를 회수하였습니다.

아시다시피, 2월에 글을 3개 올리면 3월에 돌려드릴 것을 약속드리구요.

메테오님 포함 3명은 글을 3개 이상 작성해주셔서 아바타를 다시 돌려드렸습니다.

메테오님께는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2월 1일에 제가 못 챙겨 드렸네요. 뒤늦게 드리는 점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께서 궁금해하시는 4기 기자단관련해서 말씀드릴께요.

4기 기자단의 모집 시작은 2월 10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물론 예정이니만큼, 변경될 수 있구요.

그리고 발표는 3월 2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3월 3일(목) 정기점검 이후부터 4기 기자단의 활동이 시작됩니다.

즉, 3기 기자단분들은 3월 2일까지 활동해주시면 됩니다.

그렇다고 던통에 “나 4기도 붙었음!” 이런 글 쓰실 분은 안계시겠죠?

 

4기 기자단 아바타는 목가슴 부위의 날개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가장 신상인 레어아바타의 날개 부위 색을 변경해서 지급해드릴 예정이구요.

능력치는 마을 이속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엠블램 공간도 없애버리고, 순수히 마을 이속용과 기자단 증표용으로만,

사용하시게끔 만들 예정입니다.

기자단 아바타를 전혀 다른 모양으로 만들지 못하는 점에 대해서는

도트게임인 던전앤파이터를 특성을 생각하시어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던통 개편, 메인 수정(300명) 등은 4기 기자단 출범과 함께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던통은 앞서 말씀드렸다 싶이, 추천제가 사라지고, 찬성/반대가 신설됩니다.

잘 운영될 지는 지켜봐야 겠지요.

 

또한, 기자단과 일반 유저분들과의 커뮤니케이션 공간을

새롭게 만드려고 했던 계획은 백지화하였습니다.

여러분께서 지적해주신 바, 혼돈의 카오스가 될 확률이 높아보여서요.

잘만 풀린다면 아름다운 공간이 될 수 있겠지만, 힘들어 보이네요.

 

대충, 전달해드릴 내용은 다 전달해드린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기분이 많이 묘하네요.

1,2,3기를 지나면서 많은 분들을 뵈었습니다.

지금은 던파를 떠난 분도 계시고, 군대에 계신 분도 계시네요.

 

지금껏 많은 분들이 노력해주신 덕분에 던파 통신이 많이 자리를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께서는 던파통신에 대해 이것저것 안 좋은 부분도 말씀해주시지만,

1년 반 동안 자리를 잡아온 던파 통신의 발전에 대해 기자단지기인 저는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던파 통신의 글을 작성하시는 기자단 분들께서는

타인과의 소통법, 좋은 글 작성법 등의 경험을 가지셨으면 좋겠구요.

글을 읽어주시는 많은 유저분들께서는

던파에 도움이 되는 글, 재미가 있는 글로 큰 만족을 얻어가셨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지금의 기자단이 만들어 진 것 같습니다.

비록 저는 떠나지만,

새로운 기자단 지기와 함께 더욱 훌륭한 기자단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정초부터 이렇게 작별인사를 드리게 되니, 더욱 아쉽네요.

지금껏 제가 정말 잘 해왔는지 뒤돌아보게 됩니다.

저에 대해 가지셨던 아쉬움과 불만들,

편히 보내주신다 생각하시고 너그러이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정말 감사했습니다.

전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오는 신묘년,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 운수대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감사합니다.

 

 

P.S)

 

m-19님 // 보내주신 선물 잘 받았습니다.

너무 감사인사가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보내주신 선물은 여친 줬습니다. 괜찮죠? 귀엽대요. 고맙대요.

 

새벽의 함성님 // 문의 주신 분은 작년 7월 10일에 불법프로그램 사용으로 영구정지 되셨네요.

이 후, 본인 확인도 하셨고, 문의도 주셨던 것 같은데..

아마 좋은 대답 못 얻으셨을 것 같습니다.

억울하신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여기까지 인 것 같습니다.

 

After_story님 // 기자단지기를 하면서 가장 힘든 때는, 기자단 선정 업무입니다.

우선 신청해주시는 분들도 많구요.

잘 뽑아야 한다는 부담감, 책임감도 많이 느껴지구요.

그리고 저도 던파 홈피에 로그인을 해야지 글을 쓸 수 있구요.

오던과 점수는 무관합니다. 그리고 기자단 점수와 4기 선정과도 큰 관계는 없구요.

 

데스피니스님 // 던파 가이드북은 글쎄요. 언제 나올지 저도 들은바가 없어서;;

 

룡삼이님 // 해킹 이후 30일 거래정지는 추가 해킹 피해를 막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입니다.

제 친구도 해킹 복구 후 30일 거래정지가 걸렸지만, 풀어주지 못 했습니다;

2차, 3차 해킹이 많은 특성 상 어쩔 수 없는 조치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상 지난 연휴동안 저에게 문의 주신 분들에 대한 답변이었습니다.

내껀 왜 답변 안 해줘? 라는 분 계시면 다시 글 남겨주세요.

제가 못 보고 지나쳤을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연휴기간동안 해드리지 못 했던

기자단 아바타 변경 작업은 최대한 빠르게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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