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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드기자단 권한 박탈 제재자 안내

2010.08.27 22:54 601

안녕하십니까?

 

금일 폭풍 같은 이벤트 버그 발생 뒤처리로 인해 아직도 숨이 가뿐 기자단지기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기자단 게시판에서는 뒤늦게 공지를 올리게 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변명 같지만, 아무래도 전체 사용자분들께 드리는 공지와 처리가 우선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듯이, 이번 던파 마블 이벤트의 버그 악용과 관련하여,

약 6,000여 명의 사용자분들이 제재를 당하셨습니다.

 

아쉽게도 아라드기자단 내부에도 제재를 당하신 분들이 계십니다.

 

영구 정지 1명, 보호 정지 5명으로 총 여섯 분의 기자단분들이 제재당하셨구요.

아울러, 기자단 권한도 함께 박탈 조치하였습니다.

 

가슴 아프지만, 보호 정지 또한, 

정도가 덜한 사용자분들께 내려진 조치일 뿐, 버그 악용이라는 측면에서는 일하다는 점에서 박탈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보호 정지를 받으신 분들도, 최소 수십 회에서 많게는 수백 회씩 주사위를 굴리신 분들이니까요.

 

오십보백보라는 속담도 있듯이,

악용의 정도는 영구 정지자에 비해 낮다지만, 기자단을 함께 하긴 힘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일과는 무관하지만 항아리 딜러와 관련하여 불미스러운 사건을 일으킨 기자단분도 박탈 조치를 하였습니다.

 

로그 기록으로 확인이 가능한 것이 아니기에 정확한 상황 판단은 힘들지만,

정황상 항아리 딜러와의 부적절한 관계가 있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해당 기자단, 스스로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있네요.

 

 

정말 힘 빠지는 하루가 끝나가는 지금, 이렇게 공지를 쓰면서도 힘이 빠집니다.

오늘 기자단 권한이 박탈된 분들 모두 제가 믿고, 좋아하던 분들이었거든요.

배신감.. 이라고 하면 너무 거창할까요?

 

던파 통신 등에서 너무나 좋은 활동을 해주셨던 분들을 이렇게 잃으니 슬픔이 큽니다.

 

그리고 반성도 하게 되네요.

2기의 후반에 들어, 기자단지기라는 직책이 부끄러울 만큼 너무 소홀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께서 모두 좋은 활동 보여주셨고, 훌륭한 자정 능력을 보여주셨기 때문에 안심하고 다른 업무를 추가적으로 맡아 진행하다 보니 시간에 쫓긴 면도 있지만, 변명일 뿐이겠지요.

 

그래서 기자단 3기부터는 조금 다른 방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좀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만 약속드리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아 말씀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리구요.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남은 일주일, 유종의 미를 거두시기 바라며 3기를 신청하신 분들은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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