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던파 초창기 이계랑 고대던전 지옥...
이계는 이계대로...
고던(왕의 유적, 빌마르크, 비명굴, 노이어페라, 유령 열차, 레쉬폰)은 고던대로
지옥은 지옥대로....
이계, 고던은 호주머니에 돈 없는 분들이 가서 셋템들 줍줍해서 맞추는 재미가 있었고,
지옥 파티는 초대장 줍줍해서 모으거나 부자 유저들이 초대장 사서 에픽 얻기 위해 지옥 도는 재미가 있었지만....
어느날 레이드가 생기고, 그래도 초반까지는 좋았다.
캐릭마다 틀리겠지만 검12345신 본캐인 난 이계셋템 만으로도 꼬북이 레이드를 돌았었다 ㅋㅋ 다른 케릭도 이계셋템 만으로도 파티 참여 가능 캐릭도 있었다
아무튼 초반까진 아이템 다양하게 사용하고, 다양한 곳에서 아이템을 맞추는 재미가 있었지만.....
어느날부터인가 아이템 맞추는 것이 그냥 단방향으로 가고 있다...
지옥을 돌거나 레이드, 레기온, 상급던전....
그래.... 돌곳은 많은데 셋팅 맞춰야 하는 것은 1가지... 에픽 둘둘 무기 악세 태초 둘둘을 위해 겜을 해야함... 다양성이 사라졌다..
그것도 에픽 셋템은 드럽게 많아서 내가 원하는 걸 못 얻는다...
아무튼.... 내가 느낀 현재의 던파임...
그냥 노잼일 수 밖에 없는거다...
던파가 제일 큰 실수한 것은... 서약이란거 왜 만든거 ㅡㅡ
그 뭐냐 버프 강화 무기 방어구 악세 기타 장비 줍줍 할 곳 없는데 그만 삭제 하지 ㅡㅡ
아무튼 일은 엄청나게 벌려놓고 수습은 안하는 던전 아이템 기타 등등.....
이것저것 좋다고 막 짬뽕 시키면.... 개발자나 유저나 다 개고생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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