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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커] 복귀자의 일주일 후기 (3)

나는 본래 게임하면서 큰 불만이 없는 편이다.


대체적으로 만족하면서 게임을 하지만 이번 신규 클래스 제국 기사는 말을 안할 수 없다.


처음 제국기사라는 신규 클래스를 봤을때 나는 전율했다.


키리 믿약으로 사실상 사형선고와 다름없던 던파를 단번에 소생시켰던 여귀검과 대척점에 서 있을때


그때와 분명 다르나 어느때보다 그때와 흡사한 몰락의 길을 걷고 있는 작금의 현 던파를 그때의 여귀검처럼


다시 한번 던파를 회생시켜 주리라는 기대과 소망이 나의 눈에는 너무나 선명하게 보였고 그렇기에 


기대를 안 할 수 없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여보니 너무나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완성도는 논외로 쳐도 직업의 컨셉과 전혀 매칭이나 연관성 없는 이런 형편없는 스킬구성이나 ♡♥♥♡한 스킬이펙트들은


이게 2026년도 신규 직업이고 신규 클래스에 걸맞는지 이걸 기획하고 구상한 기획자 및 관련자들한테 묻고 싶다.


나는 여프리가 처음 나왔을때 부터 본캐까지는 아니더라도 부캐로 이단을 쭈욱 육성해온 입장으로 말하자면 이단보다


못하다고 느껴진다.


비록 비주류라고 하나 이단은 낭망이 있고 컨셉과 스킬구성이나 매칭이 잘 어우러지는 잘 만들어진 직업이라 생각이 든다.


그런데 브레이카는 그런게 없다.


1각 2각 진각부터 무큐기까지 전혀 직업과 매칭이나 연관성이 단 1도 없는데다 스킬들이 신박하지도 않고 매력적으로 보이지도 않는다.


RPG는 끝내 컨셉이 생명인데 이녀석은 미래가 안보인다.


왜이러냐 진짜 네오플들아


너내 진짜 이딴식으로 신캐내면 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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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115
  • 본캐임
  • 진(眞) 블레이드 카인 소설가AAA

    모험단Lv.43 소설가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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