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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11부위 레전 서약만 대충 맞춰놓고 지켜보다가 떠날지 결정해야겠네요 (2)

안개 100렙, 태초 서약, 미카엘라 레이드 다 졸업해봐야 바로 120레벨로 리셋 때릴 가능성이 높은 등 조기종료될 가능성이 워낙 높다 보니 11부위 레전 서약만 대충 맞춰놓고 설렁설렁 하면서 주년 이벤트 보상 대충 주워먹거나 괜찮은 패키지 룩압 나오나만 지켜봐야겠습니다. 그러다가 2026 던페 때도 디렉터 종민이 그대로면 떠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약믿, 퀵키, 할렘 리셋, 궁댕이 같은 초대형 사고가 없었는데도 순수 무능 하나만으로 게임을 이 지경까지 만들며 김성욱, 강정호와 비교되고 있고 중국 서버도 난리가 났는데, 이 지경까지 가는데도 디렉터 안 바뀐다면 게임의 방향성 자체가 남은 유저들 쥐어짜는 쪽으로 잡힌 것이라 더 이상 남아있을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바람의나라도 각인 나오면서 접었듯이 영롱한 엠블렘, 유니크 아바타가 한섭으로 건너온다거나, 안개 서약 같은 게 120레벨 시즌에도 또 새로 나오는 걸 넘어서 이 경험치를 더 많이 얻게 해주는 성장형 BM이 도입되는 등 또 무슨 새로운 과금 요소가 나올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어보입니다.


원래는 캐스트 제도 폐지에 맞춰서 그만 둘 생각이었고 실제로 선계~백해 때 한동안 접었던 적도 있었는데, 진짜로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이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마비노기 등 다른 넥슨 게임들도 상태가 이 지경이라는 점, 2030 게임 인구가 계속 줄어들고 있다는 지표까지 나오는 걸 보면 이런 기조가 나아질 것으로 보이지도 않으니 최악의 경우 아예 탈넥슨까지 가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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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115
  • [Lilith]
  • 진(眞) 미스트리스 카시야스 타카미치카

    모험단Lv.42 플라네타리안

오던 28회
일부 아바타는 게임과 다르게 노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