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수 고려해서 헤딩팟 기준이 220억
200억 이하는 빡숙
250억 쯤 되어야 여유 있다는데
하드도 아니고 일반이 너무 지나침
사도 레이드의 위상이 있긴 하다지만
이제 rpg 피곤하다고 느끼는 추세이고
던파는 라이트하게 다캐릭을 운영해서
피로도를 줄이는거라 생각하는데
온갖 빌드에 딜컷까지 빡빡해서
주말 내내 트라이하고 앞으로도
1년동안 계속할걸 생각하면 노말 난이도가
이게 맞나 싶음
안개융합이랑 크오칭 갱신이 물론 있지만
그거 감안해서 하드 기준을 내고
노말은 그 이하여야 적당하지 않을까 함
하드 선호 유저들은 더 좋은 보상에 하드가고
라이트유저는 일반 가면 되는건데
싱글 매칭으론 졸업 불가능 수준의 보상 책정까지
해버리니 겨울 성수기에 던접 유저 발생함
난이도 세분화를 실패하다보면
나중엔 결국 하드한게 좋다던 유저들도
지치게 만들게 됨
레이드 자랑하던 타게임도 결국 난이도와
피로도 문제 때문에 싱글 레이드 밀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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