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적인생각인데
이번시즌은 결국 소울광부냐
잔흔광부냐
쌀먹방지라고 했는데
디그밍 로또에 섬멸사서 돌려도
이득되는부분이 큼(아티팩트에 계귀싹다 교가돌리고 짙편린)
물론 26만거래때 쟁여둔사람은 더 이득봤을듯
성장이 어느순간 멈추는데 결국 쌀캐는사람이 더 증가추세
그걸 반영하는게 골드매입인데 떨어지고있음.
이말은 쌀캐는사람이 더 증가한다는 방증임
카지노때가 1:550 이였음(500선에서 방어)
이대로 가면 그때와 비슷해질듯
방어도 안되는데 초월권 남발하면 쉬는사람만 늘어날테고
던페때 클레압하고 10증폭권 12강이나 13강 캡슐줘서
잠깐 빛보겠지만 디레나오고 난뒤에 해봤자 내년초 1월 2월이
한계라고 봅니다.
거기에 더해지는건 디렉터 잠수에(개발이란 이유)
세트형평성 박살 캐릭간 밸런스 붕괴
그 오랜 시간 개발에 매진했다고 하는데 디레지에가
잘 안나올 경우는 진짜 비참할것 같아서 생각하기가 싫어짐
항아리 여전히 이상하고 다들 느끼는건 비슷할듯
태초소울가격도 방어 못하는건 결정확률보다 계시를
이벤으로 주다보니 당연히 가치하락은맞는데 너무심함...
사용처를 늘렸으나 항아리라서 불신이 큼.
끝까지 확률 공개는없고 무지성 없다고만 일관
밸런스패치는 또 내부지표 공개 항아리는 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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