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캐릭터 or 유입 유저를 위한
맞춤, 편의성(?) 의도라구 이해하기엔..
너무 과하다 싶을만큼 자주 나오지 않낭..
합성으로도 나오는 카드기두 하구
븜개신 카드첩에서도 간간히 나오니
공급면에서는 충분할 것 같은데 말이양
유저 골드 소모를 늘릴 목적이라면,
경매에서 왠만하면 낙찰되는 목록들을 파악해서
Ex - [내 견해일 뿐이니 양해해줘잉] (>_<)
1. 별의 잔상
2. 기록실 열쇠

같은 품목의 경매 수량을 더 늘리궁
Ex) 잊혀진 빛(교불) - 랜덤 상자 (10~20개)

이런 걸 나온 김에 겸사겸사 주간 경매에 추가하는 게
골드 소모에는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특히 2잠큐 같은 소모성 아이템은..
현 상황에선 '교환가능' 조차 아니라면,
개인적으로 진짜 메리트 없다 생각하는데...
내가 잘 모르는 내부 사정이 있거나
경매 물품 로테이션 목록을 바꾸는 게 쉬운 일이 아니거나
의도와 전혀 다른 해석을 한 거라면,
내가 진짜 정말 미안 ㅠ
뭔가 유저에게도, 사측에게도 만족스러운
더 좋은 방안이 있을 것 같은데,,,
제논 & 클라디스 등의 보주만 나오니깐
개인적으로 아쉬워서 그래..
0
최신 댓글 이동
댓글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