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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이 폭발한다.(추가작업) (5)

뱀의 해가 아니면 못만들것 같은


던토피아마냥 독창적인 아바타가 떠올랐는데 생각한만큼 표현할 수 없는게 너무 한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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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던파 아바타 공모전에서 이 메데이아를 만들고 나서 뱀꼬리가 머리에서 떠나니 않는다.


다 끝나고나니 구상한걸 다 풀어내지 못한게 자꾸 떠올라서 하는데까지 마무리 해보려한다.


(능력이 부족해서 도트 퀄리티는 올리지 못하고 뱀꼬리 가동성이 게임에서 구현가능한지만 신경썼으니 많은 양해바람.)




계속 생각했다. 위에서 쓴 내용대로 걷고 뛰는건 그럴듯한데 사냥에서도 적용이 될까?


도적은 쫙쫙 뻗는 다리기술이 많아서 일자형인 뱀꼬리의 가동성에 가장 어울리지 않는다.



일단 각 프레임마다 선을 따서 최대한 어거지로 다리만 가리면서 가동하려 해봤다.

하면서 느낀건 던파의 캐릭터 스킬 프레임은 의외로 몇개 없기 때문에 큰 움직임은 뚝뚝끊겨버린다.




아...뭔가 머리 속에서는 될거 같은데 미묘한 결과물이다...


아........




결론



모든 캐릭터 이런식으로 살짝살짝 건드려봤는데 모두 가능은 하다.가능은.


능력자가 좀 만지면 만우절이나 던토피아 아바타마냥 유쾌하게 쓸수 있을것 같은데



네오플!!! 해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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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115
  • 뚤훕뚜루뚫훕

  • 진(眞) 웨펀마스터 디레지에

    모험단Lv.46 여자만세

일부 아바타는 게임과 다르게 노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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