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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중천] "나의.. 수선화..." (1)




선공개된 베누스 강림 난이도로 예상되는 장면 중 하나입니다.

베누스가 사랑했던 '나르시스' 라는 이름은

수선화의 이명이기도 합니다.


수선화를 향해 손을 뻗지만 결국 닿지 못하는 절망감을

베누스의 자세와 엎어져버린 횃불(?)로 좀 더 극적으로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또한 별자리와 관련된 패턴도 공개되었기에

밤하늘에 황도12궁 중 하나의 별자리를 넣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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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115
  • 멘크
  • 진(眞) 듀얼리스트 카인

    모험단Lv.42 멘탈크리티컬

오던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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