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중천] "나의.. 수선화..." (1)
선공개된 베누스 강림 난이도로 예상되는 장면 중 하나입니다.
베누스가 사랑했던 '나르시스' 라는 이름은
수선화의 이명이기도 합니다.
수선화를 향해 손을 뻗지만 결국 닿지 못하는 절망감을
베누스의 자세와 엎어져버린 횃불(?)로 좀 더 극적으로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또한 별자리와 관련된 패턴도 공개되었기에
밤하늘에 황도12궁 중 하나의 별자리를 넣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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