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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카구리 시로코
- Elyna님....오우 마이 가앗!!!!!
용의 해라서 무녀를 원했는데 진짜로 그려주셨어!!!!!
그리고...저는 봉자를 할때 열쇠는 딱 300개(81000원)를 1셋트로 해서 까고 좀 아니다싶으면 다시 1셋트 더 까요ㅎㅎ
그렇게 봉자를 손댄지 어연 8년째 되니.....계약시리즈가 각각 13000일.....(큐계는 3만일!!!!)
[궁금하시면 내일 답글로 이미지 올릴께요ㅎㅎ] - 2024.02.09 00:07 신고 차단
- 소망의.날개 프레이
- 와.. 안경녀 로사우라.. 진짜 작가님 감사합니다.. 전 여기서 죽어도..ㅠㅠ
거기에 무녀까지.. 무녀 .. 슬쩍 저장해둘깨요..히히 나중에 바니걸 테미대위도 볼수있는 그날까지.! - 2024.02.09 01:01 신고 차단
- 샤라의이타심 디레지에
- 생일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즐거운 설연휴 되시길 바래요 : )
이렇게 로사우라의 사복을 보니까, 도트 이쁜 몬스터들한테 이쁜 옷들 입혀놓고 마네킹마냥 광장에 서있는 모습을 보고 싶어지네요! 언젠가 그럴 수 있는 날이 오겠죠...!? 그리고 열쇠의 운명은...!! 다음 화에서 계속 되나요!? - 2024.02.09 21:40 신고 차단
- 트라페테스 카시야스
- 봉자 제일 많이 해봤을때가 열쇠 102개분량으로 해보는거였는데 저도 1000개로 한번 원없이 봉자 한번 시원하게 해봤으면 좋겠네요. 물론 누군가 저렇게 선물로 한번 꽂아준다면요 ㅎㅎ
- 2024.02.10 04:49 신고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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