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의 기억에 대해서
단편의 기억이 생각보다 잘 모이는 듯해서 글 남겨봅니다.
지금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유저분들이 아니면 대부분 태초 융합석을 노리거나 백화 주화 400개를 채우려고 도는 경우입니다.
아니면 융합석을 먹고 해체해서 잊혀진 빛을 수급하던가요.
지금 레기온과 레이드를 다 돌고 남은 건은 카지노를 돌던가 아니면 서고를 도는 것인데.
중천이 업데이트 되기전에 중재자처럼 서고도 피로도와 소모되는 단편의 기억 개수를 조절하고 재화 획득량도 조절해서 피로감을 좀 줄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또한 중천이 업데이트 되면서 지금 사용되는 융합석 각인이 만약에 계단식으로 넘어가는 형식이라면
업데이트되기 전 단편의 기억으로 잊혀진 빛을 구매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일정 비율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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