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민이가 성장한걸 목격후 나는 대체적으로 뭘하던 크게 불만이 없고 앞으로 잘할지 못할지
잘 모르겠지만 앞으로 몇달동안은 없데이트에 해봐야 이벤트로 몇개로 산소호흡기 마냥 연명할게 뻔해 별다른 기대도 없다보니
던파하면서 화날일이 별로없다.
심지어 요즘 애정캐로 등급한 또서커 세렌을 써보고 있는데 올초기화뜨면 도파민이 미친듯이 빵빵터지는데 너무 재밋다.
나는 던파가 재밋다.
재밋는걸 재밋다고 말하면 욕먹는 시즌인걸 알고 있다.
다들 폐사하고 욕하고 비난하고 그러는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싱글 매칭 겜안분 초극세사 라이트 쏠풀유저인 나는 그런거 잘 모르겠고 기다리는게 있다면 원터페스티벌이 손뽑아 기다려지는데 요즘 하나식 부캐들 늘리맛에 미치기 일보 직전인 상황에서 명왕을 다시 한번 살려고싶어 이번 원터가 나에게도 큰 대목이다
결론은 개꿀잼중이다.
요즘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받일이 없다보니 너무 평화롭고 행복한데 또 나의 놀이터인 커뮤에 스트레스성 탈모를 유발하는
악성종양 같은 진성빌런이자 벽 중에서 벽 패드립퍼 곰도x놈이 출몰해 없던 탈모가 생기고 있다.
하지만 업보라고 했던가?
나 대신 누군가가 욕을 해주니 그것도 스트레스가 사르르 녹아내리는중이다.
넘 행복하다.
다만 종민아 런처 태별좀 ...뜨게 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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