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통] 던파를 깊이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박종민디렉터님과 모험가님들께 드리는 말씀입니다. (4)
안녕하세요.
모험가 여러분들
던파가 2026/10/27에 라방을 했습니다.
이 글은 라방을 하기 며칠 전에 미리 작성한 글입니다.
고려하여 봐주시길 바랍니다.
바로 본문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과하게 예민한 주제들로 토론을 열어 논할까 합니다.
우선 골드입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골드 문제가 해결이 쉽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불법 프로그램을 잡는다는 명목으로 정책을 내놓았지만, 효과는 미비하다.
왜 그럴까요?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말하면 잡는 시늉만 한다고 보이기 때문입니다
소수의 동일 캐릭터만 조이는 정책은 낡았고 세월이 흐른 만큼 불법 프로그램은 발전하는데
던파는 모험가들에게 제한하는 페널티만 만들고 실질적으로 불법 프로그램을 잡는 것은 보기 힘들다 왜? 개선이 없으니까
동일 캐릭터가 아닌 전체 캐릭터로 포함해야 불법 프로그램이 설치는 것을 잡을 수 있습니다.
생각해보시죠. 계속해서 타인의 계정을 해킹하든 사서 오든 불법 프로그램은 나타날 텐데
그렇다면 직접적으로 구멍을 틀어막을 건 막고 모험가들 숨통을 트이게 해야 올바른 정책입니다.
과감하게 삭제할 건 삭제하고 관대하게 펼쳐 내야 하는 정책은 만들어줘야 합니다.
한쪽으로 기울어진 정책은 칼날만 세우게 할 뿐이에요.
쉽게 예를 들면 파는 사람이 없으면 사고자 하는 사람은 있어도 살 수 없어요. 왜? 파는 사람이 없으니까요.
반대로 파는 사람이 있으면 계속해서 사는 사람들은 나타납니다.



나날이 판을 치는 골드 중에 가장 허점이 보였고 잡기도 까다로운 게 시나리오 골드입니다.
예로 볽잓늓닋큯, illllㅣㅣㅣ 이런 모험단 명이나 캐릭터 명으로 4인 파티를 만들고
엘븐가드에서 우르르 던전으로 넘어가는 모습을 보신 모험가분들이 많을 겁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 질리게 많이 봤습니다. 문의도 많이 했었고요.
(심지어 근래에도 금방 만들어진 계정이 파티 없이 도는 것을 봤습니다.)
그래서 던파에서 만든 정책이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 동일 캐릭터 특정 피로도 소모 시 페널티:
말 그대로 약 세 캐릭터 정도 피로도를 소모하면 골드가 줄어든다.
두 번째 시나리오 파티 불가능(생성은 가능하지만 던전 출입 금지):
모니터에 게임 화면을 바둑판 배열로 배치하고 돌리는 불법 프로그램을 실행시켜서 적용하는 것과
물리 매크로라고 사람 대신 기계를 만들어서 키보드를 직접 입력시키는 잡기도 까다로운 불법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미 유명하죠? 뉴스에도 나왔으니까요?
한 계정에 한 캐릭터를 돌리는 것과 달리, 4인 파티로 돌리면 곱셈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허점이 너무 큽니다.
명분만 그럴싸하게 세 캐릭터를 기준으로 잡았지, 전체 캐릭터로 생각해서 이걸 세 번씩만 돌려도 몇 캐릭터입니까?
현재 71 캐릭터입니다. 71*3 횟수만 213번 가능합니다 이게 과연 맞는 정책일까요?
세월이 흘렀지만, 전혀 어떤 개선도 없고 늘어나는 제한과 페널티는 불법 프로그램이 아니라 모험가들에게 전가되었습니다.
내가 좋아서 내가 편해서 동일 캐릭터로 만드는 모험가들을 무참히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죄인으로 보이게 만드는 어리석은 정책입니다.
예로 굳이? 왜? 그럴 이유가 있나? 이렇게 동일 캐릭터를 키우는 모험가들에게 말하는 분들이 실제로 계셨습니다.
(좋게 순화 시켜서 한 표현입니다.)
그리고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시나리오 골드는 페널티가 없다는 말을 봤습니다.
다만 퀘스트 클리어를 하지 않고 긴 기간을 플레이해서 얻는 것이라 하는데 이게 과연 누구를 위한 정책입니까?
전부터 동일 캐릭터를 키우는 모험가들만 손해 보는 구조에요.
이미 만들어 놓고 애정을 갖고 키운 모험가들을 애초에 생각도 안 한 구조입니다.
이런 정책을 펼치고 다양한 캐릭터를 만들라 하면 늘리기는 쉽습니까?
계속 발전하는 불법 프로그램을 잡으려면 말 그대로 과감한 정책을 펼쳐야 합니다.
다만 여기서 모험가분들께서 걱정하시는 게 지금도 골드를 파밍 하는 곳이 없는데
더 줄어 버리면 어떡하냐입니다.
정책이란 어느 한쪽으로 기울이면 편법이고 악법입니다. 그래서 개선점을 준비해봤습니다.
가장 허점이 많은 시나리오 골드를 삭제해야 불법 프로그램들이 판을 치지 못합니다
계속 불법 프로그램은 발전하는데 잡는 게 힘들다? 삭제를 하는 게 답입니다.
동일 캐릭터든 아니든 시나리오가 좋다면 모험가들끼리 파티를 만들어서 자유롭게 즐기게 하는 게 맞습니다.
굳이 쓸데없이 시나리오 골드를 왜 계속 놔두는 것인지 이해 불가입니다.
일단 전 골드를 팔지도 않고 쌀먹도 안 합니다. 그래서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말을 할 수 있습니다. 딥(FEEP)하게 하지 않으니까요.


근데 왜 삭제를 안 할까요? 못하는 걸까요? 우리는 뉴스를 보면 됩니다
던파 직원이 골드를 편취(便取)한 사실은 이미 유명합니다. 여기서 문제, 걸린 직원이 한 명이면 끝일까요?
모르는 겁니다. 안 걸렸기 때문에 아직도 하는 직원들이 있을지 모릅니다.
이걸 증명하듯이 세월이 흘러도 계속 게임이든 회사에서든 걸리고 뉴스로 나오니까요.

그렇기에 더욱 시나리오 골드 삭제는 필요합니다. 개선 방안은 무엇이 있을까요?
던파에서 정해준 기준을 사용하는 겁니다. 던파는 귀속(歸束)이 있습니다. 위 첨부파일처럼 20 캐릭터 제한을 사용하는 겁니다.
던파에서 허락한 기준 20 캐릭터 즉 예를 들면 초과하는 21 캐릭터부터 넘어가면 골드 40~60% 삭감하는 페널티입니다.
30 캐릭터를 넘어가면 60~80% 삭감하고 40 캐릭터를 넘으면 90% 삭감하는 패널티입니다.
현 시즌 기준으로 증표를 사용하여 골드를 벌거나 특정 던전으로 가서 골드를 벌고 있는 모험가들이 있습니다.
모험가들의 시간과 체력은 무제한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계속 시나리오 던전을 가서 골드를 파밍하는 과정도 힘듭니다.
여러 가지 조건들로 작정하고 하지 않고서는 힘듭니다.
증표의 사용을 늘리고 경매장에서 오르는 가격 조절은 배니부 상점으로 조절하고
던파가 양심적으로 뜨는 확률을 알맞게 정하는 게 우선이겠죠?
가장 중요한 게 시즌이 바뀌면 또 다른 유사한 증표 던전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어떤 게 나오든지 20 캐릭터 제한은 가장 앞으로도 실질적인 맞춤형 조건이라 봅니다.
그렇기에 경매장을 이용하든 배니부를 이용하든 증표를 모아서 가게 하는 겁니다.
실질적으로 경매장을 이용하는 게 아니면 증표 모으기도 힘듭니다. 일주일 모아봐야 운 좋으면 4, 5 캐릭터 모입니까?
20 캐릭터 제한을 하는 게 어느 쪽도 안 좋을 게 없다는 겁니다. 어느 쪽도 과한 골드를 벌거나 빠져나가는 게 아니니까 가장 최선에 선택이라 봅니다.
던파 측에서도 한 계정에 213번, 여러 계정이면 벌써 몇 개에요? 얼마에요? 이걸 막겠다는데 더한 명분이 필요합니까?
심지어 시나리오 골드는 페널티도 없다는데요? 모험가들도 적정선에서 골드를 파밍하고 끝내는 게 서로 상부상조하는 겁니다.
지금 할 짓 없다는 모험가들 헬이라도 돌게 하고 배니부 만나서 증표를 사든 모아서 광휘의 순례 돌게라도 해야 불만도 덜하니까요.
느슨해진 현시점에 진작 적용했으면 누가 불만을 표합니까? 골드 벌로 다니기 바쁘지, 안 그렇습니까? 경매장을 통해서 판매하든 본인이 쓰던 결국 선택이니까요.
잘 생각해보세요. 한 계정당 20 캐릭터 골드 제한이면 전혀 나쁜 게 아니에요.
다른 게임처럼 다 계정 막아 버리는 정책이라도 끌고 오면 좋겠어요? 여러분들 계정 여러 개 하시는 분들 계시잖아요?
아마 상당수 그럴걸요? 하루에 20 캐릭터를 3 계정 돌리는 것도 일이에요.
시간이 그렇게 많이 남으면 몰라도 일 다녀오고 하려고 해도 힘들지 않나요? 저도 한 명의 모험가입니다.
여러분과 그리고 던파를 생각해서 가장 가까운 개선점을 찾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또 아쉬운 점은 던파는 정작 하는 거 보면 실질적으로 뭔가 하는 게 없어요.
그럴싸하게 보이게 하고 모험가들끼리 싸우게 만드는 정책이에요. ‘너 쌀먹이지?, N수 수호단이지?’ 이게 맞아요?
말이 나온 김에 시나리오를 볼게요. 추가로 말씀을 드리자면 오디세이와 시나리오를 왜 구분 짓는지 모르겠습니다.
믹스 엔 매치를 통해서 던전은 기존 시나리오로 하고
성장형 무기와 장비(강화, 재련, 증폭을 못하는 딱 시나리오용 장비, 단 헬에서 파밍은 가능한 선에 무기와 장비)를 주고
(추가: 시나리오 성장형 무기와 장비는 헬에서 파밍한 무기와 장비로 최초 변환 시 사라지는 시스템입니다.)
레벨 1부터 115(현 만렙)까지 하나로 수리 없이 사용하게 하고 전투 집중 말 그대로 시나리오에 집중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오디세이는 뭐 바꾸고 교체하고 불필요하게 만들고 시나리오는 쓸데없는 옛날 아이템 파밍하고
에픽 등급은 버리지도 못하고 해체도 못 하게 만들어서 매번 상점에 0골드로 판매해야 하고
근래에 시나리오 쩔이라고 아직도 사기를 치고 다니는 모험가 아닌 모험가들이 있더라고요?
만렙인 캐릭터는 이유를 불문하고 시나리오 던전에 출입을 금해야 한다고 봅니다.
답답합니다. 답답해요. 안 해보고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란 점 알아주세요.
시나리오에 몬스터를 클래식 던파처럼 몬스터들이 다양하게 패턴을 가지고 움직이게 해야 시나리오 플레이를 즐기는 분들이 생길 것이라 봅니다
말 그대로 파티원들과 동등한 장비와 다양한 캐릭터로 클래식한 던파를 즐기는게 가능합니다.
딸깍하면 잡게 하는 게 아니라 몬스터를 움직이게 하자는 겁니다.
정책이란 한쪽이 이득을 취하는 게 아닙니다. 등가교환입니다. 내가 이득을 챙기면
상대에게도 이득을 볼 걸 줘야 합니다.
서로 갈라치는 게 없는 사회를 조성해야 하는데
지금 던파를 보면 정책 자체가 쌍팔년도(아주 오래전, 88년도 아닙니다) 제자리입니다.
답이 없습니다.


간단하게 자동 습득에 대하여 말해 볼까요?
시나리오든 어디든 전투 집중 UI는 있는데 전투 집중을 못 하는 방식입니다.
메이플 스토리와 던전앤파이터 게임의 차이점이 뭔지 아시나요? 필드 전투에요
메이플 스토리는 2D 횡스크롤 화면입니다.
던파와 다르게 긴 필드를 좌우로 돌아다니며 몬스터를 만나면 바로 잡고 나오는 아이템을 획득하는 방식입니다.
던전앤파이터는 벨트스크롤 액션 형식입니다. 위, 아래, 대각선을 입체적으로 움직입니다.
큰 차이점으로 던파는 던전 입구를 통해 들어가서 몬스터를 잡고 나오는 방식입니다. 이 차이점을 아시겠나요?
이게 아주 큰 핵심이고 모순이에요.
필드 전투는 자동 습득이 있어야 전투를 통해서 아이템을 먹으면서 진행형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반대로 던파는 굳이 쓸데없이 자동 습득으로 아이템을 빨아 먹을 필요가 없습니다.
왜? 던전에서 플레이 끝나고 나오는 획득 목록이나 카드 뒤집기가 존재하니까요.
여기서 몰아 주면 모험가들에게 큰 편의성을 줍니다. 이미 레이드에서 그렇게 하잖아요.
그럼 어떤 편의성이 좋겠어요? 자동 습득? 아니죠. 끝나고 획득 목록에 쫙 나오는 게 가장 좋죠.
던파에서 자동 습득은 쓸데없어요. 맞춤형도 아니에요.
전투 집중하면 기록 달성하려고 시간을 줄이거나 이동도 빠르게 특정 스킬(공격을 하면서 이동하는 스킬)을 쓰거나
이동기(예로 거너 앞+앞+X)를 쓰면서 말이죠. 그럼 아무리 좋은 자동 습득이라도 흡수가 딸려요.
제가 해봤어요. 슬라이딩 때리면서 입구로 이동하면 빨리다가 말아요.
다시 그 전 방으로 돌아가야 획득하는 표시가 나오면서 인벤토리에 생겨요.
이것만 봐도 전투 집중에 방해가 큽니다.
그래서 조치한 게 헬에서 몬스터를 잡고 저울로 넘어가면
내가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안 먹어도 먹은 것으로 쳐주잖아요?
왜 이런 부분만 조치를 하냐는 거에요. 답답하잖아요.
던파는 늘 이런 식으로 조금 조치하고 일했어요, 잘했죠? 이러는 거 같아서 더 어이없어요.
성과 때문인지 몰라도 일 처리 느리게 하는 거 보면 뻔하다 싶어요.
이게 시스템 충돌이죠.
해결 방안이 뭐냐? 그래도 아이템 나오는 연출은 보여야 하지 않을까?
왜? 내가 먹은 아이템이 뭔지 눈으로 봐야 게임의 재미니까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오케이 좋아요. 연출은 살립시다. 그럼 방안이 뭐냐? 바로 무한 화서입니다.
무한 화서가 아이템이 나오는 연출이 있어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내가 주워 먹지 않아도
플레이가 끝나고 획득 목록에 다 먹은 것으로 표시가 나와요. 실질적으로 내 인벤에 들어가 있고요. 이거 굉장히 편해요. 진짜로요.
그래서 전 항상 의문이었어요. 이걸 실제로 게임에 만들고 사용하면서 왜 던전에 적용을 안 하지? 이유가 뭐지?
너무 좋은데 시스템이 내 눈으로 어떤 아이템이 나왔는지 보이고 게임에 집중을 못 하는 것도 아니고
몬스터를 잡고 플레이가 끝나면 획득 목록에 나오면서 인벤토리에 다 들어가 있고 좋잖아요?
예로 내가 몬스터를 잡았어요. 아이템이 바닥에 떨어질 거 아니에요? 아이템과 이펙트를 눈으로 보고 각인하고 다음 방으로 넘어가면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획득 목록에서 쫙 나오면 내 인벤에 담겨 있고요. 자동 습득이 있을 필요가 있겠어요? 의미가 없어요.
지금 좋은 게 유니크죠? 생각해봐요. 레전더리 나오면 던전 전체 바닥에 떨어진 아이템을 끌어 오나요? 에픽은요?
더 크게 주워오는 뭐가 있을까요? 앞으로 생각하면 만드는 것도 곤욕이에요.
여러분 저도 똑같은 모험가입니다. 하지만 방향성에 의문을 가지고 제시를 하면
특정 선택지에 비중을 과도하게 두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어느 시스템이든 한쪽으로 기울어지면 답이 없어요.
그래서 중립이어야 합니다.
모험가 여러분 이건 어디까지나 유저의 개선 방향성 제시일뿐이지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들도 듣고 서로 조합을 하며 만들어야 게임입니다.
제가 이렇게 하자고 우기는 것도 강요도 아닙니다. 토론(討論)이란 논(論)하는 자리에요.
이치를 따져 말하고, 의견을 펼치고 어떤 주제를 두고 이야기하는 자리이고 방식이며 형식이에요.
요즘 보면 모험가분들 중에 게시판=토론장, 제목=주제, 내용=발언, 댓글=반응하는 발언을 잘못 알고 있는 분들이 계십니다.
내가 쓴 글에 나를 만족시키는 댓글이 아니면 바로 악하게 반응하고
그 주제에 맞는 토론을 안 하고 장소를 이탈하고 공격적으로 상대를 찍어 누르려고 감정에 초점을 맞춰서 타 모험가들에게 허위사실 유포하고
가스라이팅하고 차단을 하라고 정치질하며 여론몰이를 합니다. 끝까지 떼법을 쓰듯 기분 상해죄를 들먹이는 모험가들이 있습니다.
문제가 뭐냐 이걸 정당화하며 계속 채널 채팅이든 어디든 말을 하는데 위험한 겁니다. 게시판을 감정, 기분에 초점을 맞추면 게시판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어요? 눈치 보면서 무조건 맞습니다, 좋습니다. 이렇게만 반응을 해줘야 합니다.
저는 토론장을 다니며 다양한 사람들과 토론을 해봤지만, 여기처럼 거짓말 안 하고 감정적으로 움직이는 게시판은 손에 꼽을 정도예요.
글에 뼈를 보고 그것에 의문을 가지고 방향성을 제시하는 건설적인 의견을 가지고 어떻게 기분 상해죄를 들먹이는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놀랐던 게 편드는 팔이 안으로 굽는 특정 모험가들이 있잖아요?
보면 하나같이 평소에 채팅으로 자신에게는 잣대조차 들먹이지도 못하면서 상대를 평가하고 터놓고 말해서 나쁘게 말하는 모험가가 있습니다.
차단을 밥 먹듯이 하는 모험가는 성난 소, 투우(鬪牛)에요. 상대를 보고 돌진을 해요. 들이박아요.
또 던파는 암행어사가 많아요. 뭐 하다가 수틀리면 암행어사 출두야 하고 차단해야지, 마패 보이듯이 차단했다. 이래요.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무슨 자랑이라고 왜 그럴까요? 던파에 차단이란 시스템 때문에 그래요. 이게 진짜 답 없는 시스템이에요.
수년 동안 단 한 번의 개선도 없이 이용자 많다고 삭제도 못 한다고 하면서 또 개선하겠다고 하면서 전혀 안 하고 변하지도 않는 철밥통 같은 시스템이에요.
차단
콘텐츠 차단
소통을 막는 차단은 게임에서 존재하면 악용만 될 뿐이지 좋은 점이 하나도 없습니다.
정치질로 악용되어서 여론몰이와 마녀사냥으로 변질되었기 때문입니다.
말 그대로 떼법을 위한 차단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렇다면 개선점이 무엇이냐?
바로 콘텐츠 차단 즉 밴을 적용해야 합니다.
이 콘텐츠 차단은 소통을 막는 게 없습니다. 그래서 소신 발언을 하는데 차단을 당할까?
신경 쓸 것도 없습니다. 과감하게 잘못된 것에 말하는데 이걸 못하는 게임이 민주주의 게임입니까?
가만히 보면 던파가 모험가들 말 못 하게 하려 유지하는 시스템이라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차단 하나 생기니까 모험가들끼리 열심히 갈라치잖아요.
이걸 보고 얼마나 우습게 알겠냐는 거에요. 오랜 세월 전혀 개선을 안 하고 있다는 게 증명하는 겁니다.
콘텐츠 차단이란?
말 그대로 내가 저 상대와 도저히 말도 안 통하고 뭘 서로 못 하겠다 싶잖아요?
근래에 매칭 시스템 때문에 말이 많았죠? 그래서 필요한 겁니다.
예로 A가 매칭 혹은 파티에 속해있다. 그럼 A가 차단했든 차단당하든
상대인 B는 A가 속한 매칭이나 파티에 들어오지 못합니다.
또 예로 C가 만든 파티에 A가 속해있다고 해봐요.
B가 C가 만든 파티에 들어가서 A에게 분탕질하려고 고의성 게임 플레이 방해를 하려고 한다?
파티 신청 자체가 비활성화되어서 입장 불가 상태가 되는 겁니다.
어떤 분탕질이든 미연(未然)에 방지하는 서로 싸울 일이 없는 편리한 시스템이다.
공대장 혹은 파장, 파티원 누구든 인원을 받았는데 서로 싸웠던 사람들 만날 일이 없으니까 편하죠.
즉 자석의 성질을 이용한 콘텐츠 차단이다. 근데 왜 자석입니까? 물으신다면
한쪽이 시스템(현 차단 시스템)을 사용해서 이익만 볼 수 있다면 그건 칼이지 정책도 편의성도 아닙니다. 바로 악법이에요 악법.
왜 자석의 성질을 이용하나요?
기존의 차단은 상대의 말을 차단하니까 서로 소통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마녀사냥을 하면 소수가 되어버린 모험가는 아무것도 못 합니다.
예로 차단하면 상대의 캐릭터 명이 빨간색으로 변하고 내 파티에 왔다? 바로 강퇴
이러고 딴 모험가들에게 쟤 뭐 뭐해서 차단함 님들도 차단 ㄱㄱ 이러면 골치 아파요.
소문에 소문이 더해져서 바늘 도둑도 아닌데 소도둑이 되어버린다니까요? 생각해보세요.
상대가 저에게 팩폭을 맞고 그것에 앙심을 품고 전혀 사실도 아닌 걸로 차단하고
타 모험가들에게 딴 이유로 차단했다고 거짓말을 해봐요.
무엇으로 증명하고 무엇으로 풀어요? 불가능해요. 답이 없어요. 그래서 소통을 막지 않는 겁니다.
억울하면 신고를 하고 그래도 분이 안 풀리면 문의하고 부족하면 공홈 게시판에 주장, 근거, 증거를 올리세요.
사용하라고 만든 걸 적극적으로 사용하세요.
서로 스트레스 안 받고 던전에서 아예 만나지도 못하는 겁니다. 말 그대로 콘텐츠 밴이니까요.
이게 가장 큰 문제인 게 한쪽 말만 듣고 그런가 보다 하고 차단하는 일이 생기니까 그래요.
심지어 친한 사람들이랑 있으면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ㅇㅇ, ㄱㄱ 해버립니다.
큰 예로 뭐가 있어요? 길스터콜 그리고 타 사이트 박제, 전체 메가폰, 채널 메가폰, 디코, 단톡 등등
이 수많은 것들을 콤보로 당한 모험가는 아무것도 못하고 욕먹는 겁니다.
알면 막을 수는 있고요? 심지어 이 박제가 주장과 근거를 뒷받침하는 증거가 있다면 몰라도
자기 유리하게 써버리는 모험가들이 태반이에요 억울한 사람만 계속 억울해요.
이걸로 끝나냐? 아니에요. 비매너 칭호 및 상태가 있어요. 마을의 말썽쟁이, 도시의 불한당, 굴욕의 모험가 이렇게요.
앞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이게 기준이 명확하게 있냐? 없습니다. 차단 많이 당하면 쭉 달고 살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현 차단이란 시스템이 답도 없는 겁니다. 근데 이걸 던파가 해결해줍니까? 방관하고 방치하고 개선도 안 해요.
왜? 던파가 던파한 거니까요.
그렇다면 폭언 욕설 비난 비하 조롱은 받으면 어떡하나요?
뭐긴 뭐겠습니까? 신고해야죠. 문의해야죠.
던파가 본인들이 해야 할 일들을 덜어내려고 모험가들 생각한다는 명분 앞세워서 만든 시스템인데 다시 일하게 만들어야죠.
신고하고 문의하고 그런데 돌아오는 답변은 복붙 수준이고 뭐? 분쟁에 개입을 안 해요? 그럼 하는 게 뭡니까? 일 안 하세요?
본인들 불리한 글은 빠르게 삭제하고 당장 해야 할 일은 안 하고 있고 드라마 DP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저희 부대에 있는 수통 있지 않습니까? 거기 뭐라고 적혀있는지 아십니까? 1953.6.25 때 쓰던 거라고 수통도 안 바뀌는데 무슨...”
그리고 전 매번 말하지만 글 삭제할 생각도 없고요. 제 글 삭제할 생각도 하지 마세요. 계속 삭제하시면 어쩔 수 없어요.
비난, 비하, 조롱을 당한 사람들과 가족 그리고 후손들에게 알리는 방법 외에는 없어요. 이해를 못 하겠어요?
던파 공홈 안에서 끝을 낼 수 있는 일을 왜 키우지 못해서 안달인지 전혀 모르겠어요.
공익 목적의 글조차 쓰지 못하게 막는 게 던파를 수호하는 겁니까?
사회 복무 요원의 신분이었던 모험가가 소집해제 전 그리고 이후로도 수많은 사람에게 못 할 짓을 한 일을 알리는데 더 한 명분이 필요한가요?
도대체 어떤 사람의 계정이길래 이렇게 던파가 지켜주고 수호하는 겁니까?
신고해도 신고했다고 문의로 알려줘도 검토만 할 뿐 어떤 조치를 단 한 번도 안 했다는 겁니다.
몇 년 동안? 무려 24년부터 지금까지요. 제 눈앞에서 24년부터지 훨씬 전부터 했을 거란 생각을 해보세요. 제가 어디까지 이해를 해야 하나요?
제 눈앞에서 과거부터 현재까지 단 한 사람에게 수많은 모험가와 또 게임과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이 온갖 비난, 비하, 조롱을 당했는데
이걸 눈 감고 안 본 척하며 넘어가야 합니까?
어느 한 모험가분께서 던파 게시판에 여러 계정이 신고를 누르면 게시글 삭제된다고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왜 이런 시스템이 있는 겁니까? 누굴 위한 겁니까?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되는 법 아닙니까?
명분만 앞세우면 칼삭도 서슴없이 가능한 게 아닙니까?
아니면 한 모험가 혼자서 여러 계정으로 돌려서 신고 때리면 뭘 못하는 무방비한 시스템이네요?
앞서 말한 사회 복무 요원 모험가는 채팅으로 모던 계정, 구글 계정도 수십 개 있다고 했는데 피시 던파 계정은 몇 개라는 겁니까?
상상도 못 하겠어요. 그럼 이걸 어떻게 막나요? 첨부파일 원본으로 문의하면서 전수조사 바라니까 해 주십시오, 보내니까 문의 답변 보세요.

도대체 던파는 누구를 위한 게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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