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지금 여론 가장 심하게 망한 ㄹㅅㅌㅇㅋ나 경쟁 게임인 ㅇㅇㅇ2 같은 사례만 봐도 최근 K-시즌제 게임 자체에 부정적인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합니다. 특히 ㄹㅅㅌㅇㅋ는 시즌제 게임이면서도 스펙업 요소들을 과금 상품으로 내놓고 수십~수백, 많게는 수천 이상 지르게 해 놓고는 얼마 안가서 대폭 완화를 해버린다거나 신규 시즌이랍시고 리셋한다며 말 많은데, 던파로 치면 이게 할렘 리셋하고 뭐가 다른지도 의문이며, 지금의 던파로 치자면 계시나 조율의 추, 안개 서약 경험치 배율 증가 같은 아이템들을 세라로 팔면서 과금 유도를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가뜩이나 유입은 없고 유저 연령층이 늙어가고 있다 보니 새 시즌 되면서 바뀌는 것을 새롭게 배우고 하기가 힘든 데다 리셋 반복으로 인한 성장 스트레스와 피로감, 기존 컨텐츠가 고사하는 문제, 시즌 말기가 되면 게임이 세기말 분위기 되는 등으로 인해 시즌제 자체를 기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던파도 시즌제 도입이 태생부터 약믿템 치우려고 도입한 거라는 한계가 있는 데다 천해천이 택갈이 시즌이라며 오른쪽 달리기 반복되는 거 못 이기고 순수 노잼 때문에 접은 유저들도 상당수인 거 생각하면 게임이 비싸고 싸고와 무관하게 K-시즌제 자체가 저물어가는 상황이 아닌가 합니다. 이쪽도 유일 장비 리셋 여부 때문에 산물-불가침에 이어서 반발하는 코어 유저도 있죠.
그렇다고 던파가 시즌제를 포기하고 메이플처럼 한 캐릭터 집중해서 키우는 게임으로 바뀐다 하면 피로도 시스템 때문에 한 캐릭터만 하지를 못하는데 이럴 거면 다른 게임에 투자하지 뭣하러 이 게임애 투자를 하느냐는 반론도 나올테고, 그나마 다른 RPG 게임에 비해 엔드 컨텐츠를 가기 위한 투자 비용이 저렴했기 때문에 했던 유저들은 대부분이 타노스될 가능성이 높다 보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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