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에 앞서 개인적인 바램수준으로 적은 글이기에 많은 이들의 생각과 다를 수 있음을 미리 알립니다. )
- 완전 파밍게임으로 만들자.-
"엥 뭔말이야??" 하실 수 있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말씀드리면 던파 외에 시즌제 게임인 POE나 디아블로 이런게임도 시즌제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같은 시즌제여도 볼륨이나 길이 자체가 너무 차이가나고 장르자체도 다르기에 적당한 예가 아니지요.
다만 제가 전달하고 싶은 핵심은
현재 시즌 같은 경우 "3태초(흑아)+태초서약+태서결3" 이라는 공동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유일장비제외)
내캐릭이어도 다를거 없이 다같은템 같은장비를 끼고 있지요.
이 목표를 맞추면 더 이상 파밍에 대한 욕구가 전과 같지 않고 겜을 켜도 할것도 없고... 피로도는 그대로고..
그래서 생각한게 어느정도 목표까지는 루트가 정해져 있겠지만 그 루트 이후에 놀거리를 제공해서 파밍에 대한 욕구를 줘야한다 입니다.
가령 어떠한 템은 이렇고 어떠한템은 이렇다!!!입니다.
- 헤븐리컴비네이션 쿨타임 2~7%감소+범위 3~8%증가
- 헤븐리컴비네이션 데미지 10~18%증가
- 핵펀치 범위10~20% 증가 +공격속도 3~8%증가
모두가 다 같은템이 아닌 내가 더 파밍을 하여 더 유효한 옵션! 더 높은수치를 먹기 위해 파밍을 하고 나왔을때의 뿌듯함을 느끼는 구조!
경민 : 야!! 민기!! 대박!!대박!!! 지금 아토마의저주 돌다가!!
지금 헤븐리 뎀증 맥스수치 먹음!! 야르!!!!!"
민기 : 에이 씨x~~ 구라까지~~
(확인 후) 어!!! 씨x!!!! 진짜네??!!!!
경민 : 내가 먹었다고 했잖아 병x아~~~울루랄라~~
너도 할 수 있다잉??? ㅋㅋㅋ
이 느낌이 핵심입니다.
위에 헤븐리니 핵펀치니 수치니 뭐니 급하게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 급조한것뿐 저 방식이 아니더라도 내가 파밍을 더하여 남들은 먹기 힘든 템을 먹어 황홀해하는 파밍구조!
유일장비처럼 돈찍누가 아닌!!!! 내가 더 파밍을 하여 내 캐릭을 강하게 만드는 구조!! 그렇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유일장비 시스템은 기업에서 포기할리 없겠지만...)
다시 말하자면 위에 방식은 급조한 예인거지
핵심은 내가 파밍을 더 하고 더 할수록 다양한 유효 옵션과 좋은수치를 먹어 볼 수 있는 방식을 원해요.
결국 다 쓰고보니 누구나 할수 있는 소리를 길게도 적었네요 ㅋㅋㅋ
다만 기업이란게 이익창출이 제1목적 이기 때문에 과연 재미는 잡지만 수익을 좀 포기해야하는 구조가 있을 때 유저를 선택할지는 의문이네요
분명 그러한 경우의 수도 있을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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