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ngeon & Fighter

커뮤니티

수다

[공통] 복귀후 지금까지 후기 (1)

  • 본캐임 카인
  • (등록 : 2026.08.25 09:53) 수정 : 2026.08.25 10:37 150

복귀후에 천천히 달렷다.


아포를 갈 수 있었으나 컨트롤도 미숙하고 패턴도 외우기 귀찮아 몇달동안 가지 않았고


오로지 헬과 상던으로만 성장하려니 성장속도가 남들보다는 배는 느렸지만 그래도 게임은 재미있었고


무엇보다 에픽선택상자라는 너무너무 달콤한 이벤트 보상덕분에  저번시즌 폐사해 깡통과 다를바 없던 본캐부터 부캐까지


장비를 하나식 맞춰가는 재미가 쏠쏠해 하나식 육성하던게 16개가 넘어가고 이제 17개가 됐다.


본캐들은 템 유무 상관없이 현질해서 시나오칭까지 맞춰줬고 태초악세도 이벤트로 몰아주거나 베니부에서 파는 태초승급서를 


구매해서 올리는 식으로 하나식 태초악세도 모두 맞춰줬고 증폭도 10증폭까지 해주며 나름 열심히 키웠다.


그리고 드디어 꿈에 그리던 안개서약 역시 80레벨 찍었고 본캐들도 운이 좋았는지 태초서약을 하나식 먹을 수 있었고


모두 여우라는거만 제외하면 어느정도 납득하고 만족하면서 플레이중이다.


적절한 장비지원과 예전과 비교가 안될 정도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태별과 태거시 무기 걱정도 없었다.


정말 쾌적하고 라이트하게 잘 즐겼다 생각한다.


물론 불만이 없는건 아니나 라이트유저로서 이정도면 그래도 평타는 친다고 느껴진다.


다들 지금 시즌을 욕하는걸 알고 있고 나와 의견이 많이 다르다는것도 알도 있고 내가 흥부간인것도 부정하지 않겠다.


나는 상던도 혼자돌고 레이드도 싱글만 돌리는 유저라서 기존유저들과 게임을 접하는 방식이 다를 수 있다.


서비스직을 10년 넘게 하고 아직까지 하는 입장에서 사람이라면 진절머리가 나다보니 게임에서 만큼은 


사람들에게 시달리기 싫어 더욱 매칭이나 파티를 가지 않는다.


그렇기에 더욱 성장이 더디고 느릴 수밖에 없는데 그건 그냥 그러려니 하고 하다보면 익숙해진다.


적금과 각종 공과금 카드값 통신비 등 내고 나면 돈도 얼마 안남아 게임에 많은 자금을 투입할수도 없고 그럴 열정도 없다.


그래서 지금이 딱 좋다.


랭커는 나와 거리가 먼 이야기이고 유일장비는 나와는 다른 세상 이야기다. 


그러니 나는 흥부단이라 놀려도 기분이 나쁘지 않고 본래 내 게임 스타일이나 성향이 그런것이기에 그냥 그러려니 하며 게임을


즐기고 있고 이제 막 이벤트가 끝나 더이상 부캐 양성을 할 수 없는 지금 이제는 쉬엄쉬엄하는중이다.


부캐 육성을 할만큼 했고 숙제 후딱 끝내고 그동안 잠시 던파에 집중하면서 소흘했던 아니면 미뤄두었던 일들을 하고 있는데


썩 나쁘지 않다.


흥부단들아 누가 뭐라고 하건 남들이 조롱하건 그런건 아무래도 좋다.


우리만 즐거우면 되는거 아니냐?


남들 시선과 눈치는 개나 줘버리고 게임 즐겁게 즐기길 바란다.


하지만 한마디 하자면 신캐 꼬y라y지는 도저히 쉴드가 안된다.





연어유저 흥부단 올림











3
!
  • Lv115
  • 본캐임
  • 진(眞) 블레이드 카인 소설가AAA

    모험단Lv.43 소설가a씨

일부 아바타는 게임과 다르게 노출될 수 있습니다.
추천
커뮤니티 운영자가 추천한 글만 보려면 ON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