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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안정적이고 빠른 숙련자 기준 미카엘라 일반 17/11 빌드글 작성을 위한 이론 끄적여보기 (미완성)

※ 이 빌드 이론글은 정준님 레이드 설명회 영상을 기반으로 합니다. 다른 공략 작성해주신 분들도 모두 감사드립니다.


제가 나벨 빌드글을 꽤 오래 작성했었죠. 제 빌드 철학은, "안정적이고 빠른" 입니다. 저는 최적화를 중시합니다.


그렇기에 제 빌드는 헤딩에서 가볍게 쓸 목적으론 부적절합니다. 이걸 먼저 언급하고 가겠습니다.


그러나 그로부터 파생될 수 있는 상황 대처법을 충분히 익혀두기만 한다면 헤딩에서도 나름 상황에 따라 최적화된 클탐을 보장합니다. 제가 하벨 빌드 작성할 때 그렇게 했었죠.


전 그렇게 나벨 때에도 저클팟에서도 분기에 따른 빌드를 힘들게 최대한 외워서 진행했습니다만, 이게 공대장 입장에서 쉽지 않기는 합니다.


전 멀티가 안 돼서 상황 분기를 거의 전부 외워야 빌드 진행 및 오더가 가능한 케이스여서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했습니다. 사실 헤딩은 헤딩 빌드로 가는 것이 적절하긴 합니다.




글을 보시기 앞서, 중요도에 따라 폰트를 구분하고 넘어가겠습니다. [볼드체 > 검은색 > 회색] 으로 중요도를 정했습니다.


나벨과 이어지는 설명에 관심이 없다면 회색 글씨를 무시하시고, 결과만 보고싶다면 볼드체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전 최적화에 있어서 디테일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파이기에, 검은색 글씨까지는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여튼 저는 30억 딱컷은 패턴 올성공 기준 딱 20분, 나머지 30억에 한 파티만 뾰족으로 평균 45억으로 구성할 수 있으면 15분이 가능한 빌드를 작성했었습니다.


또한 이를 25/450 벞교, 45/20/430 2업교 등을 통해 검증하고 영상으로 올리면서 피드백을 했었죠.


지금도 가이드에 있는 제 빌드글을 보시면, 최적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나벨이 최적화의 중요도가 높기도 했고요.




그렇기에 저는 나벨부터 빌드를 고안할 때, 항상 포타이밍 최적화를 고려합니다. 결국 모든 빌드 최적화는 포를 중심으로 흘러가기 때문입니다.


가장 주안점으로 보는 것은, "각 컷별 포로 어디까지 컷이 가능할 것인가?"와 어느 컷부터 입포와 패턴포의 효율 순위가 뒤바뀔 것인가?"입니다.


감사하게도 정준님 영상을 시청하면서 16만 딱컷 빌드의 딜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미카엘라 레이드 체력표도 공개가 되었죠.




1. 정준님 설명회 영상

2. 미카엘라 레이드 체력표


이 두 자료들을 근거로, 최적화된 17/11 빌드 이론글을 작성해보겠습니다. 실제 수요일 퍼섭과 이후 레이드에서 검증하여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두 자료에 대한 링크를 달아둘테니, 궁금하신 분들은 보고오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정준님 설명회 영상

미카엘라 레이드 체력표



먼저 근거 중 하나인 정준님 영상 자료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정준님 빌드 철학은, 겁화를 절대 까이지 않는 안전 중심입니다.


그리고 진행 영상이 맵까지 전부 공개가 되어있죠. 아주 참고하기에 좋은 자료입니다. 확실히 최소컷 플레이 공략의 달인이십니다.


저는 여기서 포타이밍 최적화를 추가로 얹어서, 어떻게 하면 효율적인 빌드 진행이 굴러갈 것인지 고민해봤습니다.




제가 아까 "각 컷별 포로 어디까지 컷이 가능할 것인가?"와 "어느 컷부터 입포와 패턴포의 효율 순위가 뒤바뀔 것인가?" 라는 말씀을 드렸었죠?


제가 영상과 체력표를 근거로 정리해본 내용 기준으로 적어보겠습니다. 다만 여기서 딜 기준은 1페 2증뎀, 2페 2~3증뎀 기준으로 수정하겠습니다.


정준님 빌드에선 1페에서 4증뎀을 풀로 채워갑니다. 저는 클탐 최적화라는 입장에서, 17컷에선 1페는 2증뎀만 채워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증뎀 1개를 얻기 위해선, 무조건 패턴 1번의 시간과 포 1번을 소모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넴을 잡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나벨 빌드의 테아나를 예시로 들어보죠. 30억컷 기준 한 파티의 패턴+1각을 소모해서 5분간 증뎀 30퍼를 줍니다.


이 시간동안, 빌드를 잘 최적화한다면 각 파티당 패턴포딜을 2번은 꽂아넣을 수 있습니다. 굉장히 효율적인 증뎀이죠.


그러나 그에 비해 전체 5퍼는, 최소컷 플레이가 아니고서는 비효율적이라고 봅니다. 그나마 이후 시간 전체 적용이기에 저스펙에서는 좋다고 봅니다.


이건 제가 이전 나벨 25억컷 빌드에서 클탐이 20분 후반 이상으로 늘어지기 때문에, 지속시간이 5분 고정인 테아나의 효율이 떨어진다는 설명을 보시면 이해가 가실 겁니다.


게다가 초창기 테아나는 25억에선 패턴진으로도 부활이나 포가 늦으면 딱킬이 어려웠기 때문에 리스크가 높았기도 해서, 리스크 대비 효율은 많이 낮았습니다.


여튼 그런 테아나 증뎀을 생각해보면, 적당히 넴 패턴포킬이 가능한 17컷에선 증뎀이 중요하지 않다고 봤습니다.


17컷에선 증뎀 5퍼는 당장 패턴포딜을 안전하게 넣을 곳이 없을 때에만 잡아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각설하고 정리하겠습니다.


먼저 17/11 기준입니다.


[17/11 몹별 딜 요구량]

1페넴   : 패턴1

1페보스: 패턴진 or 패턴1>2패턴딜

2페넴   : 패턴1

2페보스: 패턴포x2 or 패턴포>2패턴딜+입포

3페보스: 패턴포x2 or 패턴포>2패턴딜+입포

미카엘한정: 입포x2>짤딜


체력표를 보면 3페 보스의 체력은 2페 보스에서 +15% 정도입니다.


때문에 2페에서 3증뎀을 먹었다는 가정에서, 패턴 증뎀과 그로기 시간이 동일하다면 체감 피통이 동일해야 합니다. 그러니 2페와 사실상 같다고 보겠습니다. (미카 아포는 그로기딜에는 큰 영향이 없습니다.)


동일한 이유로, 1페넴과 2페넴은 1페 2증뎀 기준으로도 체력 차이가 10퍼밖에 나지 않습니다. 짤딜이 부족한 상황이 아니라면, 2페넴 또한 패턴1로 마무리하면 좋습니다.




저는 이런 컷에서 미카엘을 제외하곤 입진을 권하지 않습니다. 입진이 패턴포보다 효율이 낮다고 봅니다. 어차피 넴>보스 순으로 잡는다면, 넴 패턴도 보고 보스 패턴도 봐야합니다.


그런데 넴에 입진을 해버렸으면 보스는 패턴1로 잡아야 합니다.


패턴을 성공한다는 전제하엔, 넴 패턴1킬 후 보스 패턴진이 가능함에도 보스를 패턴1로 불안정하게 잡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그냥 넴 패턴1로 잡고, 보통 패턴시간이 80~100초 정도이니 포쿨80에 보스 입/당겨서 패턴진으로 잡는 것이 훨 깔끔합니다.




다음으로 25/12 기준입니다. 여기서부터 넴입진의 효율이 고려할만한 가치가 됩니다. 넴입진킬>보스패턴1이 효율 좋게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1페 보스 체력이 넴의 1.5배입니다. 딜상으론 25/12가 17/11의 1.5배급이니, 25컷 1페 보스는 패턴1로 정리가 깔끔하게 됩니다.


가능하면 진각이 있는 파티가 2페넴을 입진으로 잡고, 이후 포쿨80에 입/사슬+패턴1로 보스를 마무리하는것을 권장합니다.


25컷은 증뎀을 더 적게 먹고 갈 겁니다. 그러나 25는 레퍼런스가 부족하기에, 그것까지 자세하게 고려하진 않겠습니다.


차라리 증뎀을 덜 먹는 것을 벞력컷 10%쯤과 상쇄했다고 치면 좋을 것 같네요.


여튼 오로지 17컷 딜 요구량 대비해서 어떻게 변하는지 체력표를 근거로 비교하여 정리해봤습니다.


25/12 기준입니다.


[25/12 몹별 딜 요구량]

1페넴   : 입진

1페보스: 패턴1

2페넴   : 입진

2페보스: 패턴진(+3번)>짤딜 or 패턴포+입포 or 패턴포>2패턴딜

3페보스: 패턴진(+3번)>짤딜 or 패턴포+입포 or 패턴포>2패턴딜

미카엘한정: 입진(+3번)>짤딜


넴에 입1을 해도 통상이 잘 뜨면 킬도 가능하다고 봅니다만, 가능하면 넴과 보스를 번갈아가며 잡으며 입진, 패턴1을 돌리면 좋다고 봅니다.


25컷에서 3번의 주 사용처는, 미카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의 시점이나 컷들에선 상황에 맞게 쓰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17과 25컷에선 미카엘이나 미카엘라 말고는 3번을 쓰기에 다 애매한 것 같습니다. 적당히 꼬일 때 쓰면 될 것 같습니다.




여튼 이 딜 요구량을 레이드 진행에 맞춰서 각 파티 포쿨을 고려하여 조합해보면 적당히 최적화된 빌드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직 17/11 빌드를 직접 경험하지 못해서 진행 영상이 부족하기에, 오늘(화) 퍼섭에서 맵 참고영상을 더 찍고 이론상 빌드를 작성해보겠습니다.


대처법까지 작성 이후 수요일에 테스트해볼 예정입니다. 본섭 업데이트 전까지 빌드글 및 진행 영상을 업로드하는 것을 목표로 삼겠습니다.




다음은 빌드를 모르는 상태로 퍼섭을 4판(파티원3,파티장1) 진행하면서 느꼈던 점 중 빌드에 넣으면 좋은 사항입니다.




1. 2페 미카엘라의 경우 개막패턴이 빨리 시작하는데, 이러면 개막패턴포딜 후 딱 타이머가 빨간색 1분으로 전환되는 시점에 2패턴포딜이 들어간다고 봅니다.


때문에 2페 첫 미카엘라 사슬은 할 거 없다고 빨간색만 보고 바로 당기지 말고, 미카엘라 첫입팟 포딜 완료 여부를 확인한 후 안전한 위치에서 당겨서 교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지역 점유나 파괴 이슈로 바로 당기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좀 더 기다렸다가 위치를 잘 선정(최소 패턴포딜이 가능한 2분 이상)하고 포를 적절히 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게 나중에 5번이나 사슬을 허투로 사용하는 것보단 낫다고 봅니다. 어차피 딱컷과는 달리 타락몹의 겁화 3퍼는 조금 봐도 무방합니다.


물론 너무 급하다 싶으면, 1분 중반인 지역이더라도 5번을 쓸 각오하고 당겨두는 것도 괜찮습니다.


다만 이상적인 빌드대로 흘러간다는 가정 하에선, 그럴 일은 3페 지역 억까 말고는 없다고 봅니다. 최대한 그렇도록 이론상 빌드를 짜보겠습니다.


풍문으로는 다음 타락넴이 해당 시점에서 가장 늦게 안전지역에 도달하는 보스로 결정된다는 말도 있던데, 확인이 필요해보입니다.



3. 17컷 기준에서 교대 1분~30초 전(미카엘라 캐스팅이나 안전지대 이탈)에 맵에 입포로 이득볼 던전이 없다면, 그냥 포를 돌리고 나오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어차피 양념해둔 몹이 없다면 다 패턴포로 해야 잡힙니다. 음... 교대 입포할 상황은 적어도 17컷에선 나오지 않는다고 봅니다.


그러나 입포로 킬이 가능한 던전이 있다면 (2~3페기준 넴 60퍼, 보스 30퍼 정도), 포를 돌리지 않고 교대를 본 후 입/사슬입포로 녹이면서 포를 돌리면 됩니다.



4. 만약 2페에서 미카엘라가 늦어지면, 2페에서 4넴을 채우면 된다고 보고, 만약 더 늦는다면 그때 한 파티 정도는 미카엘라 파훼포딜에 콜을 받고 그로기가 끝나면 이어서 사슬+입포딜로 정리각을 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 정도로 늘어지면 어차피 사슬이 2페 마지막에 남습니다. 물론 한 파티는 혹시 모를 빨간 타이머 교대를 위해 남겨놓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패널티가 겁화 10퍼입니다.






여기까지 대충 포타이밍 최적화와 빌드 최적화에 대한 이론만 끄적여봤습니다.


이론상 빌드는 오늘 퍼섭 17공대 직접 참여해서 맵 켜둔채로 참고영상 찍어보고 시간 경과별 상황 쭉 보면서 작성해보겠습니다. 각 페이즈별 스타트는 정준님과 유사하지만 클탐 중시로 갈 것 같습니다.


제가 아직 퍼섭 경험이 적다보니, 바로잡아야 할 부분이나 궁금한 점이 있다면 자유롭게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직 미완성이지만, 빌드 구상중이신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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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115
  • 달달한잼이다
  • 진(眞) 레인저 바칼 애옹단

    모험단Lv.45 모험은허니잼

오던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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