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ngeon & Fighter

커뮤니티

수다

[공통] 천해천 복귀 후 소감 (2)

변화의 트렌드를 못따라가서 인가 . 아니면 직설적으로 느끼는대로 재미가 없어서 그런가 .



생각나는걸론 안톤레이드가 출시된 이후부터 본격적인 시즌제로 바뀐걸로 기억하는데 .. 윤명진의 강림의 시작이랄까 ...


그때부터 던파의 포커스가 레이드로 몰리면서 타 컨텐츠의 부실화와 함께 매번 이 문제를 단기적으로 해결 볼려는 패치와 이벤트로


해당 시즌을 제외한 지나간 시즌의 컨텐츠들과 그동안의 시간와 투자는 무쓸모로 전락하고 만다 .  


이런부분이 매 시즌 누적될수록 덩치만 커졌지.. 용암굴의 보스 누더기 거인들이 생각나게 할 뿐이다 .



그래도 오베때부터 즐겨오던 유저이고 그동안의 매몰비용과 함께 해오던 시간이 아까워도 애정으로 오랫동안 플레이를 해왔지만


RPG의 본질적인 의미를 잃어버린... 아니다 . 그냥 재미는 없고 사이버유격은 심해지고 요구하는건 심해지고 레이드 하나로 인해서 주말의 소중한 시간이 묶이고


위 단점을 커버할만한 장점이 도저히 보이지 않는다 .



결국 안개신을 끝으로 일시적 휴던 후 얼마나 개선됬나 천해천 시즌에 잠시 찍먹으로 해볼만큼 해봤는데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고 하던가 .. 돈 버리고 시간 버리고 감정 버리고 재미가 없다 .

레이드를 앞두고 던파를 놔줄려고 한다 . 한 시즌 쉴때가 훨씬 행복했다 .


개인적으론 시즌제까진 몰라도 어느정도 재미를 보장하는 범위내에서 레이드를 폐지하고 레기온정도의 난이도로 4인플레이로 운영됬으면 다시 복귀를 고려해보겠지만

윤명진은 레이드를 흥해서 그 뽕맛을 버릴 수는 없을테니까 기조도 그가 있는 이상 바뀌진 않을거 같다 . 그 후임인 대극신종민의 더 하면 더 했지 ..



결론은 천해천 재미없고 나쁜의미로 더 변했다 + 던파보다 이벤트성 미니게임이 훨씬 재미있다 .

2
!
  • Lv115
  • 노란당근
  • 진(眞) 크루세이더 카시야스

    모험단Lv.43 RaynorsRaiders

일부 아바타는 게임과 다르게 노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