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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잡담 - 확률에 관한 이야기. (5)


"균등한 확률" 


"모든 가능한 결과가 발생할 확률이 동일한 상태"를 말하는 단어이며 


또 다른 말로는 균등분포(Uniform Distribution) 또는 일양분포라고 부르는 단어... 


하지만. 이러한 단어는 애초에 게임 속에서는 존재할 수 없다. 


왜냐하면  우리는 계산하는 데 쓰이는 그래프조차 모르니까. 


일단 정규분포에 쓰이는 그래프는 이렇게 생겼다. 



- 정규분포에 쓰이는 그래프 



하지만.. 균등분포에 쓰이는 그래프는 모양부터가 다르게 생겼다. 



가령 동전 던지기를 할때의 확률은 각각 1/2 (50%)로 같으며 


주사위 던지기는 1부터 6까지의 눈이 나올 확률이 1/6 (약 16.67%)의 확률을 자랑하고 있다. 


그런데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점이 있다. 


주사위에는 애초에 "변수"(가령 그 주사위 자체가 처음부터 조작된 사기 주사위 또는 D1 주사위:"뭔 짓을 해도 값이 1개인 주사위"인 경우)에는 


사람들에게 공개된 확률은 아무런 의미를 지니지 않는다는 것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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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1 주사위란? 


ㄴ 그냥 간단하다.  말 그대로 100%의확률로 1가지가 정해지는 1면체 주사위이며 


    그 유명한 뫼비우스의 띠 또한 이 녀석에 속했으며 사실 이 D1 주사위 개체는 주사위를 던지는 본래 목적인 '무작위 숫자'의 의미가 없는 "물건"이였기 때문에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하기 위함이 아니라면 굳이 사용하지 않았으나 사용했다고 한다면 진짜 온갖 물건을 다 D1주사위 대용으로 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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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사위 자체가 사기인 경우. 


- 사실 도박사나 카지노에서 쓰는 주사위들은 대부분 투명한 재질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것 또한 나름의 이유가 존재했으니.. 다름 아닌 이것을 이용한 사기 수법을 근절하기 위하여 고안된 것이라고 한다.


  


실제 도박묵시록 카이지에서 나왔던 456 주사위. 쉽게 설명하면.. 


눈이 4.5.6에 없는 주사위이며, 실제로 이 주사위를 쓰게 되면 단박에 걸리지만 도박판에서는 이걸 인식하기 매우 힘들기 때문에 


이런 수법이 의외로 자주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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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하나의 사기 주사위. 


이건 주사위 눈이 나올 확률 자체는 공평하지만, 누가 어느 주사위를 먼저 굴리는가? 에 따라 승률이 불공정하게 바뀌는 승률 100%의 사기 주사위로 


이름 하야 "비가역성 주사위"다. 




이런 식으로 네 종류의 주사위가 있는데, 모든 주사위의 높은 숫자가 나올 확률은 모두 9분의 5로 동일하다.


그런데 두 명이 각자 하나 씩 다른 종류의 주사위를 골라 굴려 더 높은 눈이 나오면 승리하는 게임을 진행할 때,


먼저 주사위를 고르는 쪽은 상성에 의해 불리하게 되지만, 나중에 주사위를 굴리는 쪽은 상기한 상성을 고려해


50% 이상의 승률이 보장되는 선택지를 고를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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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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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등한 확률? 그런 건 없지에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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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115
  • GeneralFM
  • 진(眞) 스핏파이어 디레지에 얼리전트

    모험단Lv.41 EteralFlames

일부 아바타는 게임과 다르게 노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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