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을 아주 오랬동안 안하다가,
친구랑 간만에 pc방 온김에 심심해서 유입 시도를 해봤어요.
평생 게임을 대부분 와우만 하던 애고,
얘는 국산 게임을 거의 폐기물 취급 하는 애라 좀 걱정이 되긴 했는대..
역시나 인가 싶네요..
게임을 하면서 얘가 하는 말을 대충 정리 해보면.
1. 요새 모바일 게임도 안하는 쓰레기 짓거리를 하네, 무기고에 세금을 달아놨네? 집어 넣은 아이템을 교체 할때마다, 골드를 몇백만씩 뜯어 가는게 맞냐?
2. 서약 칸을 보고 하는말: 이거 옛날 옛적에 세븐 나이츠 빼고는 딱히 폰 게임 할게 없던 때에,
양산형 폐기물 모바일 게임들이 하던 짓거리 아니냐? 무기 방어구 맞추고 나서,
또 모양만 틀린 무기 방어구 맞추고, 나중에는 서약 이라는 거랑 이름만 다르지 똑같은 칸 또 나오겟네..
3. 이야 장비 강화가 두개내? 강화가 있는대 또 증폭은 뭐냐?
그냥 강화는 삭제 해야 하는거 아니냐?
재련은 또뭐냐? ㅋㅋㅋ 안봐도 비디오네 재련 하는 캐릭터는 아주 높은 확률로 무조건 약하 겠네 ㅋㅋㅋ
4. 두 시간 정도 게임을 하다가 유튜브를 켜고 검색을 하고 나서 동영상 몇개 보고 나더니..
캐릭터 간에 벨런스는 왜 이따위냐?....
라는 말을 하고 게임 끄더니 바로 와우 하러 가네요..
대부분 맞는 말이라 할 말이 없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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