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통] (끌올) 행사장에 성명문 직접 제출하러 갈 생각입니다. (20)
박종민이 온갖 기상천외한 만행들을 저지르는 만큼 이제는 유저들도 성명문 내고 단체 행동에 나설 때가 오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다음 주 행사장에 넥슨&네오플 직원 있으면 성명문 제출하러 갈 생각인데, 내용을 취합 중으로 여기서 더 추가할 요구사항이 필요하다면 의견 받습니다.
하나, 고객의 목소리를 무시하며 기싸움으로 일변되는 유저 적대적 운영을 중단하고 확실한 사과를 바랍니다.
하나, 게임에 아무런 애정도 없고 유저들과의 소통에서 낙제점을 보이는 박종민을 디렉터로 안고 가는 이유가 뭔지, 박종민 디렉터의 임기는 언제까지인지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하나, 무리하게 업데이트 일정을 당긴 것과 파업의 여파로 인해 리소스 재탕과 각종 오탈자부터 시작해 게임 퀄리티가 계속 하락하고 있는 것에 대한 이유와 개선을 요구합니다.
하나, 이벤트 같은 미봉책만 내놓지 말고 보상 책정, 이중과세, 파밍 구조와 같은 중천~천해천 시즌의 총체적인 문제점 개선을 요구합니다.
하나, 클래식, 오버킬 등 던파 IP 파생작의 개발이 현 던파의 개발과 보수유지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를 궁금합니다.
하나, 고객과의 소통에서 수 차례 한계를 드러낸 개발자노트, 라이브 방송을 넘어서 고객과 게임사의 소통 창구를 늘리기를 희망합니다.
1차 성명문 내용은 5월 20일 이 게시판에서 공개할 예정이며, 1차 성명문에 적시된 기한까지 게임사에서 아무런 답변이 없을 경우 오픈채팅방과 같은 총대진을 구성, 모집한 뒤 내용을 보강, 수정해 2차 성명문을 발표, 게임사로 직접 송달할 예정입니다. 2차 성명문 또한 게임사에 무시당한다면 그 이후부터 본격적인 단체 행동으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어쩌다 보니 결국 제가 총대를 매게 되었는데, 과연 5년 전처럼 던파로온 방송을 통해 잘 해결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지만 갈수록 게임의 상태가 더욱 악화되고 있고 유저들과 게임사 간의 갈등의 골도 깊어지고 있는 만큼 더 이상 지켜보기만 할 수는 없어서 행동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혹시라도 총대진이 구성될 때 부족한 저와 같이 일해주실 분이 있다면 적극 환영합니다.
(5월 17일 추가)
다른 게임들에서 시위했던 총대들이 썼던 성명문들을 참고해서 성명문의 초안을 어느 정도 완성했습니다. 5월 20일에 1차 성명문 완성본을 공개할 것이며, 5월 21일 플레이엑스포 행사장에서 인쇄한 성명문을 던파 부스에서 회사 관계자 분들께 전달할 예정입니다. 본격적인 총대진 구성은 6월쯤부터 이뤄질 예정인데, 만약 총대진에 합류할 생각이 있으시다면 이 글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제가 다른 던파 커뮤니티를 하지 않아서 그런데 총대를 매고 단체 행동에 나서려는 사람이 있다고 타 던파 커뮤니티에 알려주신다면 그것도 괜찮겠습니다.
(이 성명문, 단체 행동, 간담회 관련 글은 경과에 따라 지속적으로 끌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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