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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디렉터나 직원들이나 게임 전체가 유저들의 신뢰를 잃은듯 (6)

  • [Lilith] 카시야스
  • (등록 : 2026.05.16 00:54) 수정 : 2026.05.16 00:54 383

디레지에부터 천해천까지 여러 업데이트들이 죄다 급조되거나 예정에서 훨씬 앞당겨져서 추가되었다는 정황이 계속 드러나고 있는데, 파업 이후부터 기존 리소스 재탕과 각종 오류 등 형편없는 개발력을 보여주며 대놓고 일하기 싫어하는 직원들도 문제지만, 디렉터라는 사람도 지 실적, 매출에만 눈이 멀어서 게임의 퀄리티가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는 문제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듯 합니다. 디렉터나 직원들이나 공통적으로 유저들 제대로 된 소비자로 생각도 안 하고 기싸움하는 건 똑같고, 이거 때문에 종민이 나간다고 뭐가 달라지겠냐는 이야기 하는 사람도 보입니다.


박종민이 운영 관련해서 계속 문제를 일으키다 보니 이제는 제국기사 관련해서도 그 동안 던파가 남캐-여캐 번갈아 가면서 냈었는데, 남격투가, 남프리스트 5전직이라는 상대적으로 새로 찍어야 할 도트 양도 적고 기존에 나와있는 무기를 재활용할 수 있었을텐데도 구태여 제국기사를 낸 것도 남캐보다 여캐가 더 돈이 되니까 지 매출, 실적 땡기려고 그러는 거 아니냐, 남격투가, 남프리스트 5전직을 낼 경우 아처처럼 태거시 뽑기 50%와 태거시 확정 변환 등 또 신캐 편애로 유저 갈라치기와 기싸움을 못하니까 일부러 그러는 것이 아니냐는 생각까지 들 정돕니다. 디렉터가 자기가 맡은 게임과 유저들에게 최소한의 애정이라도 있었다면 이런 말이 나왔을까 싶습니다.


이런 문제가 계속 쌓이고 쌓이다 보면 과거 던파에 반감을 품고 접었던 사람들이 던북공정에 앞장섰던 것처럼 여러 확인되지 않은 소문들이 양산되게 되는 등 게임사나 유저들에게나 좋을 일이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개발 일정 꼬인 거하고 개발력 저하 문제도 단순히 특방이나 개발자노트 한 두번 쓰는 걸로는 절대 해결이 안 되고, 대표이사가 직접 등판하거나 유저 간담회를 열어서 해명할 건 제대로 해명해야 될까 말까인데 작년 파업 때부터 쌓여 온 유저들의 불신과 게임사와의 갈등 문제 계속 방치하다가는 진짜 뭐 큰 사건 하나 터지지 않을까 우려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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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ith]
  • 진(眞) 미스트리스 카시야스 타카미치카

    모험단Lv.42 플라네타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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