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같은 스펙으로 던전을 더 빠르게 클리어 하기 위해 고려해야할 요소
안녕하세요.
이 글에서는 단순히 스펙업 요소에 의한 상승이 아닌, 기믹적인 요소를 이용하여 던전 클리어 타임을 줄여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1. 배율 시스템 - 카운터와 짤그로기의 전략적인 접근
일정 시점 이후로 몬스터의 상시 카운터 샌드백화가 아닌, 카운터와 비카운터의 구분이 확실해지면서 이를 이용한 전략적인 스킬 사용에 따라서 딜 차이가 상당히 큰 상태입니다.
단순하게 카운터 증뎀만 따져보더라도 25%에 달하며, 특수 기믹에서는 짤그로기시 데미지 차이가 약 1.33 ~ 1.5배까지 차이가 납니다. 이 차이는 태초 악세가 없는 딜러와 3셋인 딜러와의 차이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배교자의성 방패선택 무관심한 카리타 그로기 이후 극딜]
[아포칼립스 자유로운 이카 스커미셔 시 75% -> 100% 배율]
특히, 이와 같은 점이 부각된 데에는 장비에서 쿨감이 대폭 감소했다는 점도 영향이 있습니다. 기존 안개신 레이드 때 전 직업이 대략 50 ~ 65퍼대의 쿨타임감소를 유지 운용했던것에 대비하여 현재 정화 세트를 제외한 나머지는 약 33% ~ 43%대로 가동률이 상당히 줄어들었으며, 그에 따라 스킬 쿨타임이 길어진 대신 한방을 강하게 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를 어떤 타이밍에 소모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해진 거지요.
[남스핏파이어 리턴드스나이퍼 배율 저격]
# 유저가 생각해 봐야 할 부분
1) 몬스터 패턴에 대한 확실한 이해
2) 그로기와 카운터 배율이 적용되는 시점과 끝나는 시점에 대한 분석
3) 위 시간 내에 강하게 넣을 수 있는 스킬 연속기의 구성
배율 내에 스킬을 저격해서 배율을 받고 스킬을 넣는다는 개념은 확실히 매력적인 부분입니다만, 반대 급부로 그 동안에 스킬의 쿨타임은 놀고있다라는 단점도 존재합니다. 따라서, 해당 전략을 사용할 때는 본인의 스킬들의 쿨타임과 패턴 내에 딜타임에 대해서 이해하고 스킬을 항상 어떻게 굴릴 것인가에 대한 개념이 들어가 있어야 합니다
ex) 기본기라인 쿨타임은 8초 내외, 중급기 18초 내외, 상급기 30초 내외 인 경우
○ 글쓴이의 전략
§ 기본기는 배율에 상관없이 되도록이면 빠르게 굴리기
ㄴ 기본기는 시간에 따라 dps 손실이 큰 편이기 때문에 키핑타임을 가지기 보다는 그때그때 털어서 순환시켜주는게 좋다고 봅니다.
§ 중급기는 상황에 따라
ㄴ 카운터 배율에 넣을 수 있으면 좋지만, 배율 내에 굴리는게 어렵다면 역시 순환율을 높여주는게 좋습니다.
§ 상급기는 되도록이면 배율 상황에서
ㄴ 키핑타임 대비 손해가 적은 상급기는 카운터 / 그로기 배율에 맞춰서 때려주는 걸 연습해 봅시다.
2. 몬스터 약점 속성
[몬스터 약점 속성 도감]
대부분의 몬스터들은 약점 속성이 존재하며, 속성 저항 20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또한, 일부의 몬스터는 약점 내성도 존재합니다 (화상, 감전, 중독, 출혈)
이를 통해서 특정 몬스터들에게 데미지적인 이득을 취하는게 가능합니다.
다만, 현재 메인 보스들은 약점속성 자체가 없는 경우가 빈번하고, 칭호와 크리쳐 아티팩트에서 모든 속성강화는 단일 속성강화에 대비해서 4만큼의 수치적 손해를 보게되며, 특정 직업을 제외하면 타격에 모든 속성을 부여하는게 사실상 어려워서 당장은 사용하기가 까다로운 상황입니다.
3. 점화 게이지
[몬스터 점화게이지]
일정 데미지를 주었을 때 몬스터의 무력화 게이지 감소량에 배율을 주는 요소입니다.
해당 몬스터를 한대라도 때린 이후부터 게이지가 0부터 축적됩니다. 피격 시 현재 가지고 있는 게이지의 절반이 날아가며, 일정 시간동안 게이지가 상승 또는 하강하지 않습니다.
[0 게이지 시 점화게이지 감소량]
[풀 게이지 시 점화게이지 감소량]
이 게이지를 유지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무력화 게이지 감소량이 확연하게 차이가 나므로 무력화를 뽑아야 되는 상황에서는 반드시 이 게이지를 잘 관리하면서 딜을 넣어야 합니다. 그런 상황에서는 각성기를 전략적인 무적기 용도로 사용하여 게이지를 보존하는 방법을 사용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무력화 게이지 깎는걸 극대화 한다고 생각하면 전략적으로 입장 딜타임을 한 5초간 미루고 때리는 것도 생각 해볼 만 하다)
4. 몬스터 패턴 유도
중천/천해천 시즌의 몬스터들은 굉장히 정직한 편입니다. 대부분의 패턴에서 플레이어의 위치에 따라서 패턴에서 보스의 위치가 어떻게 될지 사전에 알 수 있지요. 이를 이용해서 없던 딜 타임을 만들어 내는 것도 가능합니다.
[배교자의 성 추락한 크라테스 쇠사슬 유도]
[배교자의 성 베리디쿠스 구슬 및 낙하위치 유도]
[아포칼립스 중앙 장판 시 로페즈 패턴 위치 유도]
남들이 딜을 못할 때 딜 각을 만들어내는 것으로도 차이를 벌릴 수 있습니다.
5. 특수 소모품
[던전앤라이프 소모품류]
투신의 함성포션, 고농축 스탯, 속성 강화 물약을 제외하고도 소모품을 통한 추가적인 딜 이득을 얻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정도까지 써야 될 정도로 빡빡한 상황이 자주 없어서 크게 조명되진 않고 있습니다만, 여스파나 쿠노이치같은 상변딜 직업이 속성을 맞춰서 위 소모품을 사용한다면 못해도 4% 이상의 딜 이득을 볼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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