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현재의 수리 시스템을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구시대의 잔재.
- 단순한 골드 하수구(회수처)
- 액션과 몰입감 저해
즉, 장점은 없으며 과거에 만들어 둔거 그냥 안건드리고 계속 냅두고 있는 상태라고 봅니다.
구시대의 잔재
- 던파가 출시했던 당시 2000년대 게임들은, 경제적인 측면, 판타지 세계의 삶 등을 생각해, 대장장이 NPC와 함께 수리 기능을 대부분 넣었습니다.
- 근데 지금은 이게 있어야 할 필요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의미가 없습니다.
- 대부분의 게임이 수리기능을 제거하고 있으며, 다른 방식으로 경제적인 측면, 판타지 세계의 삶을 풀고 있습니다.
단순한 골드 하수구
- 수리로 모든 플레이어에, 모든 캐릭터의 재화를 갉아먹는 요소 입니다.
액션과 몰임감 저해 ★★★★★
- 게임의 흐름을 끊고, 억지로 마우스 조작을 해서 수리를 해야 합니다.
- 그 동안 몰입감을 위해 수많은 패치를 해온 것들을 충돌하는 시스템입니다.
- 게다가 재미를 해치는 시스템 입니다.
상위 컨텐츠에서 그 문제는 더 커집니다.
- 상던/레기온/레이드/챌린지 등...
이런 컨텐츠는 몰입감을 강조하기 위해, 마을로 돌려보내지 않고 이어서 계속 전투를 합니다.
또한 적이 매우 강해서 전투시간이 깁니다.
또한 쿨타임 감소 세팅이 많아, 스킬의 사용 횟수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컨텐츠를 진행하는 도중 수리를 적게는 1번, 많게는 3번까지 눌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여기서 발생하는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전투의 흐름 단절
2. 전투에 집중하다가 내구도가 0이 된 것을 파악하지 못해, 클리어에 문제가 되는 것
3. 무선 마우스를 사용하는 경우 절전 모드가 해제 되면서 렉이 발생
수리에 대한 부담을 해소하기 위한 미봉책, 수리 쿠폰
- 수리에 대한 부담을 "골드 소모"에만 집중해서 수리 쿠폰을 계속 공급하고 있습니다.
- 이는, 게임의 몰입감 저해는 해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또한 골드 소모에 대해서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며, 게임의 몰입감 저해를 더 가속화 하고 있습니다.
인벤토리 테러
- 아이콘은 같으면서, 기간, 구매처, 수리 범위 등...으로 인벤토리만 차지합니다.
긴급 수리에 사용 안됨
- 긴급 수리는 무기가 파손되어서 하는 건데
- 모든 장비 수리가 기본값이니까, 수리 쿠폰의 대부분을 사용 할 수 없어 골드를 소모해야 합니다.
- 때문에 마을로 돌아가자는 상황이 자주 나와 "몰입감"을 저해합니다.
골드 소모는 이미 충분히 제어하고 있지 않나?
- 골드 노가다 던전의 삭제
- 장비 성장 → 장비 업글 → 서약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지속적인 골드 소모 추가
- 계정단위으로 자급자족을 위한 골드를 대체하는 제3의 화폐 "증표"
이런 상황에서 수리까지 꼭 있어야 할까요?
골드를 제어하겠다는 명목으로 게임의 본질적인 재미를 해치고 있다고 봅니다.
개선 방안
- 최선책 : 수리 시스템 완전 삭제
- 차선책 : 상위 컨텐츠에서 내구도 소모 면제
- 차차선책 : 상위 컨텐츠에서 수리 유예
최선책 : 수리 시스템 완전 삭제
그냥 시원하게 삭제 합시다.
차선책 : 상위 컨텐츠에서 내구도 소모 면제
- 결투장에서 내구도 소모가 아에 안되는 것 처럼
- 상던/레기온/레이드/챌린지 등...의 컨텐츠에도 이를 적용합니다.
오로지 전투에 집중하고, 몰입해서 게임을 할 수 있게 하는게 목표 입니다.
차차선책 : 상위 컨텐츠에서 내구도 소모 유예
- 컨텐츠를 진행할 때, 내구도 소모율이 극단적으로 감소하거나
- 컨텐츠를 진행 할 때, 장비가 파괴되지 않게 해서, 컨텐츠를 포기하거나, 클리어 한 이후 마을에서 수리만 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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