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통해 바람의나라 구버전, 빅뱅 이전의 메이플스토리를 구현했는데 이게 초반에 추억팔이로 흥행하면서 해외 서버에서도 메이플스토리 클래식 서버를 출시할 예정이며, 와우, 리니지의 경우에도 클래식 출시해서 제법 잘 나가고 있음
2. 70만렙 시절인 2009년 세컨드 임팩트부터 미지로의 출발 버전을 클래식으로 채택한 이유는 한국 서버는 이 시기가 던파가 가장 잘 나갔던 시절이고 너무 이전 버전을 낼 경우 편의성 관련해서 말이 많이 나올 수밖에 없어 어느 정도 타협을 한 것으로 보임. 중국 서버에서는 이게 초기 버전이다 보니 중국 서버에서 추억팔이 하기도 가장 안정맞춤이었다고 본듯
3. 본가가 20년을 넘어가면서 어느 정도 고이게 된 데다 95만렙 시절 정가제, 110만렙 시절 성장 제도가 모두 실패했고, 두 차례의 헬메타 회귀 역시 초반에만 도파민뽕으로 반짝하는 것이 전부였음. 특히 한섭이든 중섭이든 매출은 상승하는데 실유저 수는 오히려 줄어드는 지표를 보면서 본가 게임으로는 더 이상 던파 IP의 유저 확장이 어렵다고 판단했을 가능성도 있어 보임
4. 오리진 이후로 고대 던전, 이계 스토리 갈아엎으면서 우려먹는 사도도 올해 8월 미카엘라로 다 끝나는데다 메이플스토리가 검은 마법사 다음으로 제른을 내세우는 것과 달리 사도 다 잡은 다음에 내세울 만한 이렇다 할 다음 보스들도 막연한 상황
5. 특히 키리의 약속과 믿음 이후 게임의 방향성이 거래불가 장비, 시즌제로 바뀌게 된 만큼 저 시기의 던파를 클래식으로 구현한다는 것은 어쩌면 약믿이 일어나지 않은 던파 세계선을 기획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과연 2027년 출시될 던파 클래식이 천해천 이후의 던파 본가에 어떤 영향으로 돌아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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