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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장지님께 전달합니다. 그리고 여러 거짓정보에 대한 정리 (169)

  • 리프티아 카인
  • (등록 : 2026.03.08 16:41) 수정 : 2026.03.08 16:55 5,364

 (가능하다면 본 글을 장지님께 전달부탁드립니다.

지난 글은 저격글이 아니었는데 장지님께서 그렇게 읽어버리신건 유감입니다. 그런데 이번 글은 저격글 맞습니다.)

 


해당영상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Ai3_jfEzIsU



안녕하십니까, 장지님.

미천한 글을 찾아 읽고 유튜브에 박제해주시다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냥 덮고 넘어갈까 했는데 귓테러에 친추테러에 하폰에 열사들이 납셔서 겁이 나 던파를 켜기가 어렵습니다.

아무튼 친히 박제까지 해주셨으니 저도 딱히 예의 차릴 거 없이 단도직입적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잘잘못 따지는 거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이런 일에 주말 시간을 써야한다는 것이 저 자신에게 너무 한심합니다.

하지만 해명하지 않으면 선의의 피해자가 더 발생할지도 모르겠거니와, 당장 제 명예가 문제가 되니 말입니다.

이 글을 읽고 잘못된 정보에 대해선 공명정대한 장지님께서 반드시 정정해주실 거라 기대합니다.

 

 

1. 공격대 구인 및 마이크 오더 관련


개인적으로 악연은 마이크오더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레이드가 오더를 깔끔하게 할 정도로 널널하지도 않습니다. 그건 장지님과의 관점 차이일 뿐이니 넘어갈 수 있다고 칩시다.

그렇지 않다면 마이크 오더라고 공대명에 기재하지 않은 장지님 책임입니다. 마이크오더 공대인 걸 알았다면 당연히 참가조차 않았을 터이니 말입니다. 제 기준에선 마이크오더까지 필요한 공대라면 굉장히 난해한 수준으로 평가합니다.


방송에서 몇 번이고 확인했다는데, 결정적으로 제가 안 들리는데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아무의미도 없는 것에서 본인의 결백을 주장하는데 핀트가 완전히 어긋났습니다. 그리고 정 필요하다면 채팅으로도 오더 할 수 있으며, 그조차 못하는 걸 공대장으로서의 함량 미달이라고 평해도 되겠습니까?

저는 그렇게까지 평하고 싶진 않고, 만약 마이크가 들리지 않는 상황을 파악한 지점에서 공격대포기를 했다면, 관점이 다르구나 하고 저도 굳이 게시판 글까지 남기진 않았을 겁니다. 테러 당했어도 내가 잘못했지 하고 넘어갔을 겁니다.


하지만 그대로 진행했고, 실제로 레이드는 별 탈 없이 진행했습니다. 장지님께서 생각하는 이상적인 포타이밍을 맞추지는 못했지만 이것도 관점차이라고 봅니다.

제가 다니던 야생공대에선 그로기포만 해도 충분했으니 말입니다. 그렇게 깐깐하게 포타임 끌어와야 클리어되는 수준은 아니었단 말입니다. 만약 그렇게 생각한다면 딜 넣는 메커니즘에 큰 문제가 있다는 걸 시인하는 꼴입니다.

사실 클리어에 결정적인 문제가 되는 지점은 세 가지 있었습니다.


 

2. 클리어에 지장이 생긴 부분


일단 28:05 지점, 레드가 더피자 간 상황이 문제입니다. 야생 기준이면 당연히 옐로가 입장해야합니다. 0탭파티인데 더 따질 게 있습니까. 이건 공대장의 완전한 오더미스입니다.


저는 이 부분을 문제삼지 않았는데, 다행히도 공대는 순탄하게 진행되었기에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허나 야생에서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바로 리트각 잡힙니다. 2탭파티가 더피자 입장하는 건 매우 큰 미스입니다.

이 시점에서는 괜찮았지만 이 다음 일디레에서 나비효과를 일으켜 문제가 됩니다.

 

추가로 30:37~31:10 레드 짤딜 타이밍이 있었는데 이걸 누락했습니다. 파티장 재량이라고 하지만 분명 여유는 있었고, 20초 정도 짤딜을 넣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스펙상 굳이 짤딜을 안해도 충분할 수 있었으니 이 미스도 넘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지님도 장지님 기준으로 문책했으니 저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왜 그 타이밍에 노셨습니까. 짤딜도 악연 클리어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걸 모르고 계신다면 실망입니다.


베르데 앵콜 타이밍을 지적하셨는데, 그건 딜량 보면서 쟀던 겁니다. 베르데가 딜타임이 짧은 보스도 아닌만큼 아껴볼 가치는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앵콜을 쓰게 되었지만, 그 몇 초 지연된 것이 클리어에 막대한 지장이 있진 않았고, 그저 장지님 마음을 불편하게 했을 뿐이었을 겁니다.

비교하자면 짤딜 타이밍 놓친 게 훨씬 큰 미스입니다.


 

3. 문제의 일디레


원래 글에서도 밝혔듯 개인적으로 일디레 패턴이 악연에서 가장 까다롭다고 생각합니다. 장지님이야 이래저래 하면 그냥 클리어되는 것처럼 쉽게 말했지만, 경험상 야생에서 가장 잘 터지는 패턴이 일디레였습니다. 즉 누구나 실수할 수 있는 패턴으로 생각했습니다.


거기서 제가 완벽하게 패턴을 수행하지 못한 건 인정합니다. 오른쪽 발판 다 채워진 거 보고 바로 왼쪽으로 넘어갔어야 했는데 한 번 더 체크하느라 못 넘어갔었습니다.




그리고 범인찾기 하면서 은근슬쩍 얼버무리고 넘어가셨는데, 원하시니 범인 지목해드립니다. ‘크리처님이십니다.

마이크 오더까지 들으시면서도 실패하셨으니 얄짤없습니다. 장지님 기준이라면 당연히 비난대상입니다.



그리고 여긴 참치1님이 범인입니다. 장지님께서도 애타게 부르시는데 부활 후 탭을 안쓰십니다.

탭을 썼더라면 그로기가 열리고 포딜로 어떻게든 커버를 할 수 있었습니다. 장지님의 오더를 안들은 참치1호님을 비난하십시오.


사실 야생에서도 패턴을 실패해도 우격다짐으로 클리어 하는 경우 꽤 있기에 저는 이때까지도 이럴 수도 있지하고 편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4페 개막패턴에 코인 부족하지 않을까 걱정을 하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던전을 나가고 레이드 중단을 하는 겁니다. 저는 그래도 좀더 해볼 수 있지 않나 했습니다. 던전 나간 시점에 다 무의미해졌습니다만.

 

이것도 장지님과 저의 관점차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야생기준으로 냉정히 따지면 장지님 잘못이 맞습니다. 할 때까지 해보고 그만두는 것이면 수긍하겠지만, 아예 가능성이 없는 상황도 아닌데 패턴 하나 놓쳤다고 바로 포기하는 건 어찌보면 공대원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그것도 3페이즈까지 와서, 이후 몇 분 남지도 않은 상황에서 말입니다. 2페이즈에서 사고나거나, 입장실수로 포식 사고나는 경우가 아니고선 4페이즈 보고 실패 후 리트하는 게 보통입니다. 끝까지 가보고 어디가 문제인지 피드백하고 리트하는 거지, 패턴 하나 실패했다고 바로 리트박으면 누가봐도 패턴실패를 책망하는 전구갈이입니다.

 

지난 글에서는 구태여 밝히지 않았지만, 악연 1주차클을 하면서 이런 경우 많이 봐서 딱히 감정이 생기거나 이상하다 생각하진 않았습니다. 전구갈이구나 싶어서 범인지목 당하기 전에 나온 겁니다. 실제로 이번에 장지님께서 범인지목을 하셨으니 현실화되었습니다. 공대 나오길 잘 한 셈입니다.

마이크 오더 문제로 계속 충돌일어날 것에 대한 우려도 있었습니다. 밤 시간대라 스피커음량을 키울 수가 없었고, 이 부분은 지금도 장지님께 죄송하단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미안함 때문에라도 공대에 남아 폐끼치긴 싫었습니다.

 

근데 이렇게 박제까지 당한 와중에 굳이 예의차릴 필요가 있겠습니까

마이크오더 빡빡하게 들어가야만 클리어 할 수 있는 나사빠진 공대구나 하는거지. 저와 다른 세계에 사는 사람을 이해해야할 필요를 느끼진 않습니다.


어차피 이렇게 다 반박해놔도 장지님이나 그 추종자 분들은 인정하지 않을 테지만, 그냥 서로 사는 세계가 다른 거니까 간섭 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이크 공대면 마이크 공대라 꼭 써두고, 예민하면 예민하다고 적어두란 말입니다. 장지라는 말을 일반명사마냥 달아둔다고 본인을 배려해줄 거라 생각하신 겁니까. 이건 진짜 셀럽처럼 행동하신 겁니다.

 


4. 거짓정보


그리고 거짓정보에 대한 해명입니다.

공대 탈퇴한 이후 바로 일디레 가서 클리어 했습니다. 점검시간이 코앞이라 찬밥더운밥 가릴 처지가 안되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캐릭 돌리려는 와중에 예의 그 어이없는 귓말을 받은 겁니다.


패턴포 모른다고 하폰을 봤다는데 웃기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악연에서 제가 패턴포를 놓쳤습니까? 그 좋은 마이크오더를 듣지도 않고도 평범하게 수행하고 포쿨콜까지 다 했습니다. 직접 보고도 얄팍한 거짓말에 넘어가십니다. 심지어 일디레는 그딴 거 필요없는 던전인 거 누구보다 잘 아실 겁니다. 장지님의 충신들이 한 건 해내셨군요. 장지님을 낚으셨습니다.



더 웃긴 건 저 댓글에 낚인 것. 사람은 보고 싶은 걸 보고 듣고 싶은 걸 듣는다고 하는데 딱 그꼴나셨습니다. 저는 던파를 하면서 15여년 전 딱 한 번 지인길드에 가입한 것을 제외하면 길드활동이란 걸 해본 적이 없습니다. 던파를 하면서 공대장을 잡은 적이 없다는 건 기록을 잠깐만 검색해보면 전혀 없다는 거 알 수 있을텐데 어처구니 없습니다. 아님 말고 할 거면 공론화 하지 마십시오

기회는 드리겠습니다. 이건 장지님께서 공개적으로 정정하고 해명을 하십시오. 저격해놓은 걸 봐선 구태여 할 거 같진 않으니 기대하진 않겠습니만, 적어도 나무위키에 올려놓은 글에는 반영을 해야겠습니다.

 

어떻게든 남의 흠집을 찾아내고 비난하려는 자세 훌륭합니다. 저도 보고 배워야겠습니다.

장지님께 가지고 있던 최소한의 존중과 호의도 다 사라졌고, 앞으로 웃음거리가 되어 주시면 되겠습니다. 아니면 그냥 갈 길 가면 되는 겁니다. 억지로 남의 허물을 들춰내려 2시간동안 억울한 목소리로 영상박제 하고 선동할 시간에 말입니다.

 

셀럽 인정해드릴테니 적당히 합시다. 자신의 시청자도 소중하지만, 다른 유저들도 인간이며 존중받아야하지 않겠습니까. 그게 싫으면 먼저 크리처’, ‘참치1두 분을 먼저 매달면 됩니다

그럼 장지님 혼자 결백하신 걸로 하면 되겠습니다. 범인찾기 만족하셨습니까


백 번 양보해서 제가 범인이라고 하고, 위의 거짓정보에 대해선 해명해주시길 바랍니다.

거짓정보의 출처와 내용에 대해서 철저한 규명, 기대하겠습니다.



(본 글의 댓글에는 따로 피드백하지 않겠습니다. 거짓정보며 하폰이며 많이 뜰텐데 알아서 걸러 들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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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115
  • 리프티아
  • 진(眞) 엘레멘탈 마스터 카인 Gentle†Jena

    모험단Lv.46 심포닉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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