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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개인적인 던파로ON 후기

개인적으로 던파로ON 방송을 보고 느낀점을 적어봤습니다. (요약 아님, 개인적인 부분이니 다른분들과 다를 수 있으니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 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소통이 아니 통보식으로 하는 방송

방송 중간 중간 댓글보고 있다. 이런식으로 언급은 하지만 녹화된 방송이랑 무엇이 다른지 하나도 느낄 수 없었습니다.


현재 유저들이 불만을 느끼는 부분을 해소해주지 못하고 업데이트 발표하기에만 급급했던 것 같습니다.


여러 문제가 있고 유저들은 이런 부분에 대한 답을 듣고 싶었습니다.


적어도 마지막에는 짧더라도 Q&A 시간을 가져서 정확한 답변이 아니더라도 방향성이나 어떻게 하려고 한다는 언급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예시가 장비 시뮬을 개선하여 어떻게 할 것이라고 언급한 것처럼 캐릭 간 밸런스, 장비 밸런스, 피로감 개선 등 언급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2.버퍼 파견 및 고용

다음 시즌을 한해 테스트 한다고 하는 시스템입니다. 버퍼들은 딜러도 가능하다고 말은 했지만 저는 이 시스템보다 기존에 던파에 있던 스쿼드 모드라는 시스템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스쿼드 모드는 시로코 때 있던 시스템인데 내 캐릭터들을 활용하여 부캐릭터를 쉽게 도는 방식입니다.


버퍼 파견을 하기 위해서 고스펙 유저에게 골드를 지불하고 저스펙 유저들은 사용하는 시스템인데 방식을 바꾸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유저나 스펙이 높은 유저들은 자신의 캐릭터를 활용하는 스쿼드 모드를 이용하게 하고 신규 유저나 저스펙 유저들은 길드 내에 제공하는 길드원의 캐릭터를 활용하여 컨텐츠를 즐기는 방식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적벌적쓰를 언급해 두시고 이제는 친구비를 내라고 언급하는 것 같았습니다.


3.기대가 되지 않는 천해천

우선 저는 성장시즌 시작부터 지금까지 던파를 꾸준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던파의 소통 및 발표 방송을 보면서 그래도 개선하려고 하는구나 조금만 더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했지만 어제의 방송은 말 그대로 최악이였습니다.


현재의 문제점에 대한 소통은 없고, 컨텐츠(상급던전, 레기온, 레이드, 파밍 던전) 관련하여 추가 언급을 하였습니다.


그냥 이번 시즌에 종말의 숭배자 돌고 명성올려서 상급던전, 레기온, 레이드 똑같은거 다시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중천 시즌의 문제점은 컨텐츠의 수가 아니라 컨텐츠의 보상적인 부분이 만족스럽지 못한것이 크다고 느껴집니다.


보상적인 부분에 대한 설명 없이 컨텐츠에 관한 부분만 설명하니 이번 시즌의 문제를 개선한게 있을까라는 생각과 소통을 해주지 않으니 전혀 기대가 되지 않습니다.


누구는 또 운으로 서약 파밍이 운이 좋게 잘되면 위의 컨텐츠를 적은 노력으로 빠르게 갈 게 눈에 훤히 보이니 기대가 안됩니다.


베누스(25. 02)과 나벨(25. 04)에 출시 되었는데 세트 융합석에서 고유 융합석으로 파밍한 노력이 약 1년만에 서약으로 대체가 되는데 이럴 거면 머하러 렙제 맞추려고 리롤하고 노력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안개 융화를 출시하며 나벨레이드 무기 해방을 단기간 퇴물로 만들었고, 서약이 또 나온다면 베누스 고유, 창조 반지 쿨타임 관련 언급은 하나도 없고 머하는 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열심히 해야 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디레지에 열심히 돌고 추출 열심히 해서 태거시를 해방하여도 미카엘라 나오면 다시 무기 내놓을 것 같은 생각만 듭니다.


4.디렉터의 불만

디렉터는 게임을 해보기는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우선 안개 서약 100레벨 확장하면서 이후로 얻는 추가 경험치는 새 시즌의 종결 장비를 얻게 해주는 방식이던데 이건 머 다캐릭하라고 협박하는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악연 선택적으로 플레이 할 수 있을거라고 했지만 이벤트로 악연을 강제로 하도록 유도하고 다들 많이 아는 적벌적쓰부터 혼자 소통방송 키겠다부터 지켜지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3월 안에 방송을 키며 소통하겠다고 하셨지만 3월 26일 천해천 시작이며 퍼섭에는 적어도 3월 18일 공개가 될텐데 방송은 언제하시게요...?


적어도 어제는 3월 몇 주차에는 하겠다 하던지 업데이트 발표 이후에 소통 방송을 이어서 하던지 해야 했다고 봅니다.


어제 방송 앞부분에서 완벽한 해답을 가지고 나오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했다 언급하셨는데 과거 방송에서 고유 융합석 얻기 힘들다 해서 내놓은 리롤권도 경매로 보기 엄청 힘든거 아시나요?


이것은 완벽한 해답이였나요. 작년에 파업이였다고는 하지만 25.01 시즌 시작이후 발견된 장비시뮬 문제 개선하는데 1년이 넘게 걸리는데 이건 던담을 대체할 만큼 완벽하게 나올가요?


장비 시뮬의 문제점 던파 방송전에 설문 조사 할 때 마다 제가 매번 적었는데 드디어 언급하면서 고치려고 시도하는데 그것보다 큰 문제는 컨텐츠의 보상 설계, 캐릭터 밸런스(신캐는 매년 찍음), 장비 간 밸런스,


쌓여가는 숙제 등 많은 부분이 있는데 이걸 언제 말하고 해결하려는지 모르겠습니다. 


5.마무리

이 게임을 접었다 복귀하면서 매력적인 스토리 때문에 게임에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과거로 돌아가 바칼을 마주한다는 스토리 전개 부분에서 매력을 느껴 복귀를 하였지만 저는 복귀를 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느껴집니다.


컨텐츠를 하면서 얻은 노력의 보상은 단기간 적으로 훼손하고, 신규 컨텐츠의 진입 장벽은 점점 더 높아지고, 과거에 좋았던 시스템(스쿼드 모드, 시로코 챌린지 등)은 냅두고 이상한 시도하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과거 안톤 시절처럼 직업이 안좋으면 가지 못하는 악연 레이드, 그렇게 악연을 가도 맛없는 보상 설계, 누적되는 숙제로 피로감이 늘어난다니 레기온 피로도를 삭제하는 신기한 해결법을 내놓고있습니다.


천해천은 기존의 문제를 개선했다지만 어떻게 보면 중천 시즌에 한거 너네 다시해 수준의 패치, 유저들과의 소통은 하지 않고 문제를 얼마나 방치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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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115
  • 하얀맛사탕
  • 진(眞) 엘레멘탈 마스터 카인 굽네빵토니점

    모험단Lv.46 사탕모험단

일부 아바타는 게임과 다르게 노출될 수 있습니다.